우리금융그룹이 오는 8월부터 미취업 청년 대상 IT 교육에 나선다.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의 일환인 'K-뉴딜 아카데미'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힘을 보탠다. 17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우리WON 청년 IT 아카데미'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8월부터 4개월간 총 600시간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디지털 직무 역량 개발과 금융업 전반 이해(184시간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지역을 기존 10개 군에서 17개 군으로 확대한다. 추가 선정된 7개 군 주민들은 오는 8월부터 1인당 월 15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받게 된다. 농식품부는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결과 강원 화천군, 충북 보은군, 전북 진안군·무주
제주지역 면세점에서 위조된 외화가 잇따라 사용된 것으로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해 8월부터 11월 사이 2회에 걸쳐 JDC면세점에서 미화 100달러짜리 위조 지폐가 사용된 사실을 확인, 물품 구매자 명단을 넘겨받아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위조 지폐는 면세점과 농협은행을 모두 통과한 뒤 홍콩의 외환거래 은행에서 적발됐다.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6 꿈의 스튜디오 운영사업’ 신규 거점기관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에 따라 재단은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총 4억 원을 확보했다.재단은 오는 8월부터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를 거점으로 공예와 직지 등 지역 문화유산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를 위해 이날 청주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및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관계자는 “청주교육
4주전
인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6일 ‘손사랑힐링모임’ 참여자 15명을 대상으로 '원예체험'을 진행했다.‘손사랑힐링모임’은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와 양육 스트레스 해소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올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된다.상반기는 만 0세~5세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진행되며, 하반기는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원예체험은 모퉁이보호작업장이 복지관으로 방문하여 진행됐으며, 발달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활동 중인 원예보조 강사와 함께
제주동부경찰서는 최근 우도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등록 전동카트를 대여해 온 업체 3곳을 적발해 자동차관리법 위반,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4월 사이 짧게는 2개월, 길게는 9개월 동안 무등록 전동카트를 관광객들에게 불법으로 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업체별 계좌 및 카드 사용내역 확인을 통해 대여금을 특정, 범죄수익금으로 몰수하는 등 조치를 취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무등록, 무보허 전통카트는 일반 도로에서 운행할 수 없
충남 청양군이 기존 지방세에만 국한됐던 체납 관리의 틀을 깨고 세외수입까지 하나로 묶은 통합 체납 체계를 다지며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에 나선다. 군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산 계획’에 발맞춰, 군의 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전담할 ‘청양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구성하고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 등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이들은 체납자의 주소지나 사업장 등을 직접 현장 방문해 체납자의 실질적인 생
  충북 보은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오는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군은 소액 체납자가 많은 지방세 특성을 반영해 전화·현장조사 중심의 체납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생계형 체납자를 복지서비스에 연계하는 맞춤형 체납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체납관리단은 11월까지 4개월간 체납자 실태조사와 상담, 납부 독려 등 현장 중심 징수허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독촉 및 최고 기한이 경과한 체납자에 대해 거주 및 재산 현황, 체납 사유, 납부 여건 등을 조사해 체납 유형별로 맞춤형
충북 음성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정리와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체납자 실태조사, 납부 안내, 현장 방문으로 체납 사유 파악 등 현장 중심의 체납정리 업무를 맡는다.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납부 독려와 관리를 강화하고 일시적 어려움이나 생계 곤란으로 체납했다면 분할납부 안내와 복지 연계 등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병행한다.군은 체납관리단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고자 이달 23일까지 기간제근로자를 공개 채용한다.모집
충북 보은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충북 지자체로는 지난해 선정된 옥천군에 이어 두번째다.이번 추가 공모에서는 전국 군 단위 인구감소 지자체 44곳이 치열한 경쟁을 벌여 7개 군이 낙점됐다. 보은군은 지난 4일 서류 평가를 통과해 예비 후보 10개 군에 들어갔으며 9일 발표평가를 거쳐 이날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보은군은 오는 8월부터 내년 12월까지 15개월 동안 군민 1인당 월 16만원의 기본소득을 지역화폐인 결초보은상품권으로 지급하게 된다. 국비 40%, 도비 3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나은행, 완도금일해상풍력 3.7조원 금융주선 계약 체결
하나은행이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금융주선을 맡는다. 개발 단계부터 운영까지 사업 전 과정에 참여한다. 17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체결한 완도금일해상풍력㈜ 금융주선 계약은 약 3조7000억 원 규모다. 지난 2월 한국남동발전과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계약을 맺었다. 하나은행은 이 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 이전 단계부터 개발·건설·운영 등 사업 전 주기에 걸쳐 사업구조와 리스크 요인을 선제 검토하고,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
Generic placeholder image
[캠퍼스] 영진전문대학교 "지역민 '디지털 문해력' 높였다"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가 대구 북구청 지원으로 운영한 ‘디지털 리터러시 전문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2030 청년들 "사전투표 폐지하라"... 사전투표 폐지법 국회 제출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 저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 밥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18일 '사전투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선관위의 안일하고 미숙한 행정 처리 및 총체적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를 비롯한 선거 제도 전반에 심각한 불신이 누적돼 왔다.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부정 선거 논란으로 극심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초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출근길 발길 재촉하는 시민들
1시간전
23일 오전 제주시청 인근 횡단보도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이 내리는 비를 피해 우산을 쓰고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픽코파트너스 무인관리 시스템, 영등포구 신길7동 청소년독서실 적용… 교육·공공시설 공급 확대한다
1시간전
무인 운영 솔루션 기업 픽코파트너스가 영등포구 청소년독서실 신길7동점에 키오스크 기반 무인관리 시스템을 적용, 전국 스터디카페와 독서실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공공시설 공급 확대에 나섰다.지자체가 운영하는 청소년독서실의 역할이 단순 학습 좌석 제공에서 출입, 이용 기록, 좌석 현황을 함께 관리하는 공공 학습 인프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구 청소년독서실 신길7동점에 키오스크 기반 무인관리 시스템을 도입은 공공형 더 큰 확산이 기대되고 있다.청소년독서실은 학생과 지역 청소년이 정해진 시간대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스공사,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129명 임용
한국가스공사는 23일 대구 본사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임용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용식을 통해 일반직, 경력직, 연구직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최종 선발된 129명의 신입사원이 가스공사의 새로운 일원으로서 첫발을 내디뎠다.이날 행사에는 주요 임원진과 선배 직원들이 참석해 신입사원들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가스공사 임원진은 환영사를 통해 "신입사원 여러분은 가스공사의 내일을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라고 강조하며, "에너지 전환과 AI 혁신, 글로벌 정세 변화로 에너지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21회 제주포럼 준비로 분주한 제주해비치호텔
1시간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21회 제주포럼을 하루 앞둔 23일 서귀포시 표선면 제주해비치호텔에 제주포럼을 준비하는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