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7개 문화도시의 변화와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가 13일까지 경남 밀양시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경남도, 전국문화도시협의회와 함께 ‘하나 된 지역, 함께 만드는 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이번 박람회를 마련했다.박람회장에는 정책홍보관과 37개 문화도시 홍보관이 운영돼 각 지역의 문화자원과 주요 사업, 주민 참여와 문화공간 활용 등을 통한 지역 변화 사례를 소개했다. 1·2차 문화도시 12곳은 특별관을 마련해 그동안의 성과를 선보였다.
경남 밀양시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열린 ‘2026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가 문화도시 관계자와 시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하나 된 로컬, 함께 만드는 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전국 37개 문화도시가 참여해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고 각 지역의 고유한 문화적 가치를 선보였다.특히 이번 박람회는 기존의 성과 전시와 홍보부스 중심에서 벗어나 전시·체험·공연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축제형 박람회’로 한 단
영주시는 16일 서울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강남구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영주의 우수 농특산물과 가을 대표축제를 수도권 시민들에게 알렸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전국 37개 지방자치단체와 59개 생산농가가 참여해 61개 농수축산물·특산물 판매부스를 운영했으며, 영주시는 친선도시 홍보관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과 축제
경북 영주시는 16일 서울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강남구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영주의 우수 농특산물과 가을 대표축제를 수도권 시민들에게 알렸다.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전국 37개 지방자치단체와 59개 생산농가가 참여해 61개 농수축산물·특산물 판매부스를 운영했으며, 영주시는 친선도시 홍보관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과 축제를 집중 홍보했다.영주에서는 영주축산업협동조합과 영주농산물유통센터가 참여해 영주한우와 영주사과를 선보였다. 추석을 앞두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영주를 대표하는 농축산물의 품
청도군은 25일 인구감소지역 대응을 위한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기본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청도군의 인구감소 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인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3개 전략, 9개 실천과제, 37개 사업, 52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청도군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에 대해 주요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첫 번째 전략인 ‘서로돌봄 정주생태계’에서는 청도형
충남 논산시가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시는 지난달 31일 국민체육센터 3층에서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고,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임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논산시체육회 관계자, 선수단 등이 참석해 대회에서의 선전을 기원하고, 선수단의 각오를 다졌다. 올해 도민체전은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당진시 종합운동장 등 37개 경기장에서 펼쳐지며, 32개 종목에 걸쳐 충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미국의 소 사육두수 감소와 고환율이 맞물리면서 국내 쇠고기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수년간 국내 수입 쇠고기 시장을 주도해 온 미국산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 사이 호주산이 빠르게 빈자리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미국산 쇠고기 가격 상승으로 한우와 수입육 간 가격 격차까지 좁아지면서 한우산업에도 변화의 기회가 찾아왔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를 한우 가격을 추가로 끌어올리는 기회로 활용하기보다 미국산 소비층을 한우로 끌어들여 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육류유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