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가 1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일간 열린 제35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비롯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등 총 20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집행부에서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 중 망월천 친환경 수질개선 사업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결과 공원녹지과 소관 일반회계 28억 원과 환경정책과 소관 특별회계 28억 원이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낙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8억원 규모의 특별융자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연 0.7% 금리로 최대 1억원까지 빌릴 수 있으며, 신청은
안동시의회는 9월 1일 제2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9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 제268회 임시회를 폐회했다.이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중동발 3高 현상과 폭염·집중호우 등 대내외 환경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부담 완화를 주안점으로 두고 일반회계에서 총 28억 7,000만 원을 삭감했다.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등 일반 안건 중 「선성현문화단지 독서기반 지역활성화사업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등 8건을 원안가결했고, 「안동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
충북의 지난달 무역수지가 28억 달러 흑자를 기록한 가운데 반도체 수출은 33개월째 증가세를 보였다.청주세관은 8월 충북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29.2% 증가한 35억6000만 달러, 수입은 18.1% 증가한 7억3000만달러로, 무역수지 28억30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무역수지 흑자규모는 전월 대비 다소 감소했다.충북의 수출과 수입은 각각 18개월, 15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수출품목 중 기타 전기 전자제품, 기타 유기 및 무기화합물(7
슈퍼사이클의 반도체 덕분에 올 상반기 충청지자체의 수출이 증가했다.관세청은 올해 1∼7월 수출액 기준 16개 광역 지자체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1∼7월 기준 전국 지자체의 수출이 증가한 것은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충청권의 일부 지자체 수출 규모는 전국 지자체 중 상위권을 기록했다. 수출액은 충남이 1163억 달러로 1위인 경기 다음으로 많았다. 충북은 259억 달러로 전국 8위를 기록했고, 대전은 28억 달러, 세종은 10억 달러로 나타났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낙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8억원 규모의 특별융자를 지원한다. 연 0.7% 금리로 최대 1억원까지 빌릴 수 있으며, 신청은 9월 1일까지 받는다.수입 유제품 무관세 확대와 우유 소비 감소, 사료비 부담이 겹치면서 낙농가의 경영 여건이 나빠진 데 따른 조치로, 사료비 같은 필수 운영비는 단기간에 줄이기 어려운 만큼 올해 한시적으로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치고 「축산법」에 따라 가축사육업 허가 또는 등록을 받은 도내 젖소 사육농가와 농업법인이다.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젖소 사육정보가 함께 등록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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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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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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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실물자산 규모가 온체인 기준 388억6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시장의 다음 과제는 상장 자산 수 확대보다 유동성과 활용성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캐슬 랩스는 14일 보고서에서 토큰화 자산이 거래소 간 이동하고 대출 담보로 쓰이며 깊은 유동성 속에서 거래될 수 있어야 산업이 본격 성장할 수 있다고 짚었다.캐슬 랩스는 이런 차이가 기관투자자와 디파이 프로토콜에 모두 중요하다고 봤다. 토큰화 자산이 실질적 가치를 만들지, 전통 금융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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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나눔천사기금이 10년간 1만명이 넘는 참여자를 모은 가운데 누적 가입자 10명 중 8명은 출범 첫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액 기부와 장기 후원이 지역 나눔의 기반을 다진 만큼 신규 참여를 늘리고 지속적인 기부로 연결하는 것이 다음 10년의 과제로 떠올랐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나눔천사기금 가입·기부 현황 분석 결과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가입자는 1만583명이다. 이 가운데 8516명이 출범 첫해인 2016년에 가입했다. 이후 9년간 가입자는 2067명으로, 연평균 약 230명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