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면서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KB증권은 23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00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5.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4508억원으로 180.6% 증가했다.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1조537억원, 당기순이익은 8010억원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실적 개선은 자산관리와 기업금융, 자본시장, 기관영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었다.
종합 조선 기업 HD현대중공업이 2026년 상반기 누계 수주액이 147억710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 80억달러 대비 84.64%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부문별로는 조선 부문 수주가 122억900만달러로 전년동기 55억300만달러 대비 121.86% 급증했다. 해양·플랜트 부문 수주는 1억1300만달러로 전년동기 4100만달러 대비 175.61% 늘었으며, 엔진기계 부문 수주는 24억4900만달러로 전년동기 24억5600만달러 대비 0.29% 감소했다.매출액·영업이익·법인세비용차감전
4일 경남 서부 내륙에 비 소식이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12시부터 오후 9시 사이 경남 서부 내륙에 5~40㎜가량 소나기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소나기와
삼성이 사회공헌 사업으로 진행한 '감사페스티벌'이 경기 지역 전통시장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28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 용인 지역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회수금액은 총 772억원으로, 25년 상반기보다 11%, 25년 하반기보다는 23%가량 늘었다.특
코스피가 장 초반 3% 넘게 하락하며 7700선까지 밀려나고 있다. 삼성전자가 5% 넘게 빠지고 있고 SK하이닉스 역시 3% 가량 하락세를 나타내며 하방 압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7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81.96포인트 내린 7769.37을 기록 중이다. 이날 132.13포인트 하
제13호 태풍 ‘돌핀’이 서태평양 해상에서 세력을 키우면서 대구·경북의 폭염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다만 태풍은 아직 한반도에서 3000㎞가량 떨어진 먼 해상에 있어 국내 영향 여부를 판단하기에는 이른 상황이다.28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돌핀은 이날 오후 괌
글로벌 마케팅 솔루션 기업 제일기획이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3.99% 증가한 635억37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이 기간 매출액은 1조745억18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9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926억9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0.63% 증가해 사실상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보다 123억원 가량 늘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설치된 공정거래분쟁조정협의회는 온라인 플랫폼 분야 중 오픈마켓 거래에서 발생하는 오픈마켓 사업자와 입점업체와의 다양한 분쟁에 대해 입점업체의 주의를 당부했다.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따르면 공정거래분쟁조정협의회에 접수되는 온라인 플랫폼 관련 분쟁은 최근 3년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에는 총 442건 접수돼 전년 동기 대비 약 121% 가량 매우 크게 증가했다.이 같은 분쟁은 2025년까지 총 공정거래 관련 분쟁조정 접수건 중 약 18% 가량을 차지했으나, 2026년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7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50개 대학이 참가했으며, 3일간 약 2만2500여명의 수험생과 학부모가 찾아 대입 정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특히, 한국교육개발원 발표 기준 올해 전국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수가 전년 대비 약 7% 감소함에 따라 박람회 전체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25%가량 급감하는 등 학령
하이퍼리퀴드의 HYPE가 대형 암호화폐 펀드들의 대규모 언스테이킹 물량 출금 대기 소식에 장중 8%가량 하락했다.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멀티코인 캐피털, 셀리니 캐피털, 갤럭시 디지털이 출금을 대기 중인 HYPE 물량은 총 1억5000만달러에 육박한다.블록 리퀴디티 집계 기준 멀티코인 캐피털은 스테이킹한 HYPE 1억3878만달러어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83%인 1억1600만달러가 출금 대기 상태다. 셀리니 캐피털은 440만달러, 갤럭시 디지털은 294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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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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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발표한 ‘중고령층 일자리 모델 개발 연구’1) 중고령자의 재취업시장을 분석하여 관심을 끈다.1) 김철희, 김봄이, 안준기, 정지운, 장수아, 유한구, 한상근, 중고령층 일자리 모델 개발 연구,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기본연구, 2026 1. 중고령층 노동시장 및 노동이동 실태 분석• 재취업률 63.7%, 그러나 ‘좋은 일자리’는 줄었다우리 사회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은퇴는 더 이상 경제활동의 끝이 아니다. 많은 중고령층은 퇴직 후에도 다시 일자리를 찾는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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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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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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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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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와 지방정부 재정 악화로 전국 광역의회들이 잇따라 공무국외출장을 취소하거나 예산을 반납하는 가운데 인천시의회는 해외 출장을 추진하고 있어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