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이 100억 원 규모로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고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중소기업의 인공지능전환, 녹색전환, 안전전환 지원에 나선다. 5일 KB금융에 따르면 이날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상생협력재단·KB금융그룹 기금 출연식'은 기존 대기업 공급망 밖의 중소기업·소상공인까지 사각지대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상생협력기금은 부문별로 AX 20억 원, GX 30억 원, SX 20억 원이 배정됐다
충남 아산 호서대학교가 충남 지역 유망 창업기업에 투자하는 100억 원 규모 벤처펀드 운용기관으로 선정되며 창업 지원을 넘어 직접 투자까지 아우르는 지역 창업생태계의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호서대학교는 산학협력단이 한국벤처투자가 추진한 2026년 지역 모펀드 출자사업에서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충남 기업성장 벤처펀드’ 지역기업 첫걸음 분야 운용조합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호서대 산학협력단은 엑셀러레이터 등록과 창업중심대학 운영,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TIP
유산균 100억 CFU 이상 함유, 지방·콜레스테롤 0% 안심 서울우유협동조합이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얼려먹기 좋은 ‘요구르트 오리지널 파우치’를 출시해 이목을 모은다. 올해는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만큼 시원하게 더위를 해소할 수 있는 아이스 음료수요 역시 커질 것으로 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이에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첫 행보로 ‘민생 경제 회복’을 선택했다. 장기수 당선인은 18일 천안대전환준비위원회 회의실에서 관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조기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천안사랑카드 확대를 예고했다. 장 당선인은 이날 간담회에서 “현행 천안사랑카드는 시민들의 높은 소비 수요에 비해 가용
포항시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 특화 온디바이스 AI 실증기반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포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의 공모 선정으로 국비 100억 원 포함 총 195억 원 규모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제조 특화 온디바이스 AI 실증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제조공정 핵심 장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사내유보금이 1800억원에 머물면서 면세점 매출 증대 등 수익성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23일 JDC에 따르면 현재 유보금은 1800억원으로, 제주헬스케어타운 내 녹지그룹이 중단한 2단계 사업의 건물·토지를 인수할 경우 유보금은 100억~200억원이 남을 것으로 예상했다.향후 경영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364명의 임직원에 줄 임금 200억원을 마련하지 못해 비축토지 담보로 대출을 받거나 공사채를 발행할 상황에 놓였다.JDC 관계자는 “녹지그룹이 보유한 건물·토지 인
미래에셋증권이 3000억 원 규모 자사주를 취득하고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특히 1우선주를 취득 대상에 포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날 이사회는 3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의했다. 이는 직전 최대 규모인 1030억 원 대비 약 3배 수준이다.취득 대상은 보통주 2000억 원, 1우선주 100억 원, 2우선주 900억 원으로 구성된다. 1우선주 취득은 이번이 처음으로, 보통주와 우선주 간 괴리율 완화
삼성증권의 금융자산 30억 원 이상 개인 고객이 업계 최초로 1만 명을 넘어섰다. 인공지능 붐과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고객 자산이 불어난 데다 증권사로의 머니무브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29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달 19일 기준 법인 고객을 제외한 금융자산 30억 원 이상 개인 고객 수는 1만645명으로 2025년 말 대비 81.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이들의 자산 규모도 126조8000억 원에서 252조8000억 원으로 두 배 가량 늘었다. 초고액자산가 100억 원 이상 고객 수
충남 보령시는 지난 19일 보령스포츠파크 에어돔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 도의원, 시의회 의장 및 의원, 체육 관련 단체장, 축구 관계자 및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보령시 최초의 전천후 체육시설인 에어돔의 준공을 축하했다. 보령스포츠파크 에어돔 건립에는 국비 50억 원을 포함한 총 1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지상 1층 연면적 3371평 규모로 축구장 1면과 전술회의실, 사무실 등 다양한 지원시설을 갖추고 있다. 보령스포츠파크 에어돔 건립사업은 2023년 4월 국민체육진
신한투자증권이 정책형 금융상품인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모집에서 서민형 배정 비중을 35%로 높여 전량 모집을 완료했다. 정부의 서민형 배정 가이드라인을 웃도는 수준이다.12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모집금액 200억 원 중 35%인 70억 원을 서민형 물량으로 배정했다. 온·오프라인 모집분 각 100억 원에서 오프라인 50억 원·온라인 20억 원은 서민 고객 몫으로 돌아갔다. 서민형 가입 기준은 근로소득 5000만 원 이하이거나 근로소득 외 종합소득이 있는 경우 종합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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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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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6일전
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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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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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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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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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위기 운호고 축구부의 `반란' … 전국 강호 우뚝
팀 해체 위기에 놓인 53년 전통의 청주 운호고등학교 축구부가 일을 냈다. 2026 K리그 주니어리그에서 권역 3위를 차지하며 사상 첫 왕중왕전에 진출했다.앞서 지난 2월 전국대회에서 창단 후 처음으로 20강 토너먼트에 진출했고 지난달에는 프로 유스 토너먼트에 나가 14강에 오르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운호고 축구부가 잇따라 전국 무대에서 도드라지는 성과를 거두자 지역 축구계에서는 `축구부 존속'을 위한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의견이 나오고 있다.충북 청주 서원학원 산하 운호고 축구부는 충북청주FC가 창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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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문화원, 주말 단양서 ‘음미하는 콘서트’ 개최
충북교육문화원은 오는 4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음미하는 콘서트’를 연다.이번 콘서트는 음악과 미술을 융합한 공연을 통해 학부모와 자녀들에게 함께 공감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부터 진행했다.이번 공연의 주제는 ‘아프리카의 춤추는 가면’이다.서아프리카의 전통음악과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 세계를 접목한 융합예술 공연이다.한-아프리카 문화예술연구소가 타악과 춤, 미술, 해설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도 아프리카 전통 가면춤을 체험할 수 있다.교육문화원은 누리집(www.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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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2동 통장협의회, 환경정비 활동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달 30일 호국로, 창직로 일원을 돌며 불법 폐기물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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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SK하이닉스서 화학사고 대응훈련
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지난달 29일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에서 가스누출, 화재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화학사고 대응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반도체 사업장에서의 잇따른 가스누출 및 화재사고를 계기로 고위험 산업시설에 대한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훈련에서는 △자위소방대와 소방 간 실시간 정보공유 체계 △현장지휘소 중심의 의사결정 과정 △중앙방재실 CCTV를 활용한 상황판단 △위험구역 설정 및 대원 안전관리 등을 실시했다. 청주서부소방서 관계자는 “반도체 제조시설은 다양한 특수가스와 위험물질을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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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민생·성과 중심 실용도정으로 성장엔진 바꾸겠다”
민선9기 충북 지방정부가 1일 공식 출범했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충북 대전환, 민생실용 충북'을 기치로 내걸고 이념보다 민생, 형식보다 성과를 앞세운 실용 도정을 민선9기 지향점으로 선언했다. 경제 전문가이자 기업인 출신인 그는 자신을 `최고 세일즈맨'으로 규정하며 창업특별도 조성과 공공기관 유치,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충북의 성장 방식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신 지사에게 향후 도정 운영 방향과 핵심 현안을 들어봤다.- 앞으로 4년간 그리고 싶은 충북의 모습은.충북이 대한민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