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160kW급 전기차용 PE 시스템 개발에 성공하며 전 차종을 아우르는 구동 시스템 라인업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상반기 내 120kW급 개발도 마무리할 계획이다.7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250kW급에 이어 160kW급 PE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 전기차 PE시스템은 내연기관 차량의 파워트레인에 해당하는 핵심 부품으로 모터, 인버터, 감속기 등으로 구성된다. 120kW급까지 개발이 완료되면 전기차 전 차종을 포괄하는 구동 시스템 체계를 갖추게 된다.이번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소프트웨어의 검증 기간을 줄일 수 있는 데이터 통합관리 설루션을 마련했다. 실제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병렬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해 SDV 시대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16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회사는 실차 주행시험으로 확보한 데이터를 데이터관리 설루션과 시뮬레이터에 연동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과 자율주행 핵심 전자제어장치를 반복 시험할 수 있는 평가검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해당 시스템은 여러 대의 시뮬레이터를 병렬로 연
현대모비스가 협력사 소프트웨어 인재 확보를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1기 수료생 270여명을 배출했다. 취업준비생과 협력사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과 채용 연계를 결합해 상생형 인재 육성 모델을 본격 가동했다는 평가다.11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모비우스 부트캠프’ 1기 과정이 마무리되며 270여명의 수료생이 나왔다. 이 프로그램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인재를 필요로 하는 협력사와 취업 희망자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모비우스 부트캠프는 취업준비생과 협력사 재직자에게 전문 교육을 제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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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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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돌봄부지사 신설...‘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돌봄부지사 신설 등 ‘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을 7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돌봄부지사를 도입해 돌봄·복지·보건·의료·주거·노인정책을 총괄하고, 분산된 돌봄행정 통합 콘트롤타워를 구축해 읍·면·동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 전담 부서를 설치해 돌봄을 부서 하나의 업무가 아니라 도정 핵심 전략으로 격상시키겠습니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사회서비스원을 확대 개편해 방문간호·재가돌봄·공동급식 통합 연계와 경로당·복지관·마을돌봄 네트워크 구축, 돌봄 인력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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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태양광 관련 실체 뭔가?...의혹 제기에는 근거 제시해야"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고의숙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사업 관련해 자신과 업체간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의혹 제기에는 반드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며 고 후보 주장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의혹을 제기할 때는 이를 입증할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느냐"며 "구체적인 근거 없이 언론보도를 대부분 인용한 만큼, 보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 제시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또 "태양광 발전장치에 대한 우수조달품목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우선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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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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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가 공공건설공사에서 건설신기술 현장 적용 확대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대구시는 어제 ‘대구광역시 건설신기술 연구·개발 및 활용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공포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발주청이 설계 단계에서 건설신기술 적용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도록 하고, 연간 발주 공사비의 3% 이상 범위에서 건설신기술을 적용하도록 노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조례 개정은 건설신기술을 단순 권장 수준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설계 반영과 적용 확대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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