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이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중금리대출 신상품을 잇달아 선보였다.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확대 기조 속에 KB국민은행에 이어 주요 은행들에서 민간중금리대출 공급 확대 움직임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 하나 연 5.5% 고정금리, 신한 연 6.9% 넘어도 상한 적용 23일 각 은행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 19일 개인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연 5.5% 고정금리, 최대 1000만 원 한도의 '하나원큐 안심중금리대출'을 출시했다. 공급 규모는 2조 원이다.저
충북 음성군 원남초등학교는 10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내 중앙 현관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친구사랑 ‘하나, 둘, 셋 찰칵’ 사진전을 열었다이날 사진전은 학생자치회와 협업해 준비했다. 친구끼리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이용해 서로 사진을 찍어 주며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는 등 안전한 학교 문화를 만들고자 마련했다.행사는 이날 1학년 아동들의 등교 100일 기념으로 올바른 학교 생활 적응을 축하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1학년 어린이들은 백일떡을 나눠 먹으며 20년 후 모습을 인공지능로 출력해 미래에 대한 자신의 꿈을 키웠다.
함께만드는세상이 하나은행과 협력해 전국 소상공인 약 5300개소를 대상으로 ‘2026 하나 파워 온 스토어’ 사업을 추진한다. 사회연대은행은 하나은행과 2023년부터 하나 파워 온 스토어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을 지원해왔다.2026년에는 내수 침체 장기화와 디지털·AI 기반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경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화, 비용 절감, 디지털 전환 및 판로 다변화를 지원하여 소상공인의 실질적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이전
고양시가 시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2026 세대공감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한다. 6월 26일 오후 7시 30분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 하이든홀.고양시의 보조금 지원 사업을 통해 한국음악협회 고양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음악으로 하나 되는 고양! 고양에서 만나는 세계 음악!'을 슬로건으로 열린다. 이날 아름다운 선율로 세대를 잇고 고양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오페라 갈라와 다양한 나라의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주요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은행에 파킹통장 등으로 일시적으로 넣어두는 투자 대기 성격의 요구불예금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기업들의 수출 실적이 좋아지고 증시도 활기를 띠면서 이런 현상이 두드러진다는 분석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수시입출금식 예금을 포함한 요구불예금은 지난 19일 기준 721조2
최근 원·달러 환율이 1달러당 1,500원을 넘어 1,550원대까지 무서운 기세로 치솟았다. 외환시장 야간거래에서는 장중 1,560원을 돌파하며 금융위기 시절의 기록을 갈아치웠고, 인천공항 환전소 전광판에는 지난 8일 ‘1달러=1,619원’이라는 공포스러운 숫자가 찍히기도 했다. 이 같은 환율 상승은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약 28년 만에 마주하는 가장
영주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열정과 시민의 문화 향유가 어우러지는 영주의 대표 종합예술제인 ‘제33회 소백예술제’가 오는 6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영주시민회관 공연장과 전시실, 서천둔치 일원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문인·연극·미술·국악·음악·사진작가·무용·연예예술인협회의 8개 지역 예술인 협회가 참여해 공연과 전시
6일전
시민의 신문 이 인천노인종합문화화관과 함께 회원들의 글쓰기 작품을 연재하는 을 신설합니다. 풍부한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오고, 글쓰기 훈련을 통해 갈고 닦은 시니어들의 작품들을 통해 세대간 소통하며 삶의 지혜를 나눕니다. 기다리네 - 이영길 바둑 돌 하나 놓고 수 생각에 흐른 백년그 여름 눈칫밥도 찬바람에 가로채여몸 사린 꽃눈 위로 슬그머니 들어서네 수월수월 가는 길에 한갓지게 드는 바람푸는 건 마음속인데 손끝이 안 풀려서생각은 다시 또 어느 별을 짚는 건지 덧없는 구름을 따
하나증권이 현대백화점 목동점 6층에 초고액자산가 대상 프리미엄 금융센터 'THE H1 W'를 신규 오픈했다. 자산관리와 투자은행 부문 역량을 결집해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25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THE H1 W는 현대백화점 VIP 고객 등을 대상으로 주식·채권 등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자녀 창업을 통한 새로운 가업승계 서비스 'NEW 패밀리오피스 인수창업'도 제공한다. 기존 증여나 상속 방식의 패밀리오피스 솔루션에서 나아가 차별화를 꾀했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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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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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행정시장 책임제...성과협약제 도입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내달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에서 행정시장 책임제와 성과협약제를 도입한다.위 당선인은 24일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에서 “민원인들이 행정시를 찾아가도 ‘그건 제주도에 물어봐라, 도지사가 하는 일이다’라고 하면서 책임을 회피하거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상황이 연출돼 왔다”며 행정시장 책임제 필요성을 밝혔다.2년 임기의 임명직 행정시장은 인사권·예산권 제약으로 책임 행정 실현과 중장기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위 당선인은 행정시에 실천 과제와 목표를 부여하고 그 달성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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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 개최…수료생 전원 취업 총력
부산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 1기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알선을 위한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2024년 6월 체결된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 수료생 우선채용 업무협약'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일자리 수급이 필요한 항만·검수 분야 우수 기업들과 실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다이렉트로 연계해 수료생 전원 취업을 달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구인 수요가 있는 국보기업, 범아상사, 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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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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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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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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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실천한 작은 변화, 지구를 위한 큰 약속” 대구시교육청,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시민실천 체험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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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지난 6월 27일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학생과 학부모 35가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시민실천 체험의 날’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배우고,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생활 속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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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보직? NO! MZ세대가 원하는 ‘제대로’ 일하는 문화!
MZ세대가 원하는 조직문화는 자율성과 보상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젊은 직장인이 회사를 판단하는 기준은 더 현실적이다. 일이 명확하게 주어지는지, 왜 해야 하는지 설명되는지, 책임과 권한이 함께 움직이는지, 성과가 실제 평가로 이어지는지가 중요하다. 그동안 MZ세대 조직문화는 워라밸, 수평적 분위기, 빠른 보상 요구로 자주 해석됐다. 그러나 앞서 기사를 살펴본 것처럼 실제 조직 안에서 반복되는 불만은 조금 다르다. 불명확한 업무지시, 방향 없는 보고, 책임 떠넘기기, 납득하기 어려운 평가가 핵심에 놓여 있다. 이는 편한 회사를 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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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기업과 함께하는 '2026 남동구 채용박람회' 성료…인력난 해소 기대
인천시 남동구는 뿌리산업 등의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최근 개최한 '2026 남동구 채용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채용박람회에는 구인기업 30개 사와 구직자 4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274명이 현장 면접을 치렀고 105명은 현장 채용되거나 최종 면접을 앞두고 있다.이번 박람회는 뿌리산업과 남동국가산업단지의 구인난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자 중부지방고용노동청, ITP뿌리산업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진행했다.특히, 다양한 연령층이 지원할 수 있는 폭넓은 직무의 기업들이 참여해 구직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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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조직문화!
사회의 주요 층이 된 MZ세대. 그들의 특성과 문화는 여전히 이슈다. 회사 조직을 평생 함 께할 조직으로 여겼던 기성세대와는 달리 요즘은 회사 자체를 선호하는 이들이 적어 보인다. 연봉보다 중요한 것이 있고, 원하는 조직문화가 있다. MZ세대가 선호하는 조직문화와 반복되는 세대갈등 문제 그리고 퇴사율 낮은 회사들을 살펴본다.글 | 탁정인 기자 [email protected] 01. 연차별 이직 사유로 보는 진짜 조직 문화!- 02. 꿀보직? NO! MZ세대가 원하는 ‘제대로’ 일하는 문화!- 03. MZ세대를 위한 근무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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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도서관, 정식 개관 앞두고 7월 13일부터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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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산하 동부도서관은 내부 공간을 전면 재구조화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7월 13일부터 7월 22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7월 23일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개관 31주년을 맞는 동부도서관은 그동안 시설 노후화와 자료공간 부족 등으로 이용불편 민원이 지속되어, 총 145억 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