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매전면은 지난 6월부터 조성한 해바라기 꽃밭이 활짝 피어나, 여름철 청명한 하늘 아래 노란 해바라기 군락이 지나가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군의
김석희 기자 = 동해시 부곡동 돌담마을 해안숲과 인접한 묵호항 제2준설토 투기장에 코스모스가 만개했다. 약 1만㎡에 펼쳐진 코스모스 꽃밭이 바
16시간전
청도군 매전면은 지난 6월부터 조성한 해바라기 꽃밭이 활짝 피어나, 여름철 청명한 하늘 아래 노란 해바라기 군락이 지나가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이번 꽃밭 조성은 매전면으로 들어서는 주요 도로변을 황금 해바라기로 가득 채워, 내방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특색 있는 계절감을 선사하고 도로변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민선 9기 화천군이 사계절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권역별 특화 관광자원 개발에 나선다.화천군은 지난달 열린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 설명회에서 주민들에게 이같은 청사진을 밝혔다.권역별 관광자원 개발은 기존 관광시설과 코스 등을 제대로 정비하고, 신규 관광상품을 도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우선 화천·하남권역에는 7만㎡ 규모의 대형 꽃밭이 조성된다.또 북한강 저전거길~동구래 마을~거례리 수변테마길~연꽃단지에 이르는 트래킹 및 자전거 라이딩 코스가 재정비된다.간동권역에는 유촌리 일대 국립자연휴양림 유치, 용화산~오봉산~죽엽산~병풍
충북 단양군 가곡면 사평리 아평쉼터 일원에 조성된 버베나 꽃밭이 가을 재개화를 위해 새단장에 들어갔다. 가곡면은 버베나 꽃밭의 아름다운 경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시든 꽃대를 제거하는 적심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적심작업은 개화가 끝난 꽃대를 정리해 새로운 곁가지와 꽃대가 올라오도록 유도하는 작업으로 작업 후 약 한 달이 지나면 다시 꽃이 피어 보랏빛 장관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가곡면 새마을회는 지난 6일 사평리 629번지 일원에서 적심작업을 실시했으며 오는 15일부터 17일 사이에는 사평2리 마을회가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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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 꽃피어’라는 시가 자주 떠오르는 때입니다. ‘나 하나 꽃 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냐고도 말하지 말아라….’ 라는 탁월하고도 무던한, 그러면서도 세상을 바꾸는 내면의 결심을 드러내는 시구를 마주하는 이유는, 교육 4주체인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신뢰 회복과 결이 통할 것이라는 믿음 때문입니다.그러면, 교육 주체 간 갈등과 불신이 신뢰를 무너뜨리고 있는데, 교육 주체별 관점과 상황별 차이를 인정하고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지 의구심이 들 것입니다.
충북 단양군 적성면 상2리 마을 저수지 인근 2000㎡ 규모의 유휴부지가 주민들의 정성과 귀촌인의 재능기부를 거쳐 형형색색의 ‘행복꽃밭’으로 탈바꿈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행복꽃밭에는 황금빛 황화코스모스를 중심으로 메리골드와 베고니아, 천일홍 등이 만개해 다채로운 가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이 꽃밭이 더욱 특별한 것은 파종부터 조성, 관리까지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활용의 지혜가 곳곳에 녹아 있기 때문이다. 상2리 주민들은 면사무소의 화단 조성 후 남은 국화와 장미 모종을 활용하고 봉숭아와 채송화, 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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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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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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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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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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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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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빚GO! 행복 나누GO!’ 진교훈 강서구청장, 어르신께 송편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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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4일 등원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어르신을 위한 나눔 행사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진 구청장은 이날 등촌3동 주민센터 2층 공유주방에서 열린 ‘청소년과 함께 빚GO! 행복 나누GO!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께 전달할 송편을 직접 빚었다. 녹두와 콩, 깨, 설탕 등 다양한 속재료를 가득 넣어 정성스럽게 송편을 빚고, 제철과일도 함께 포장해 직접 어르신들께 전달했다.진 구청장과 학생들은 등촌7단지 어르신사랑방을 찾아 각자 빚은 송편을 담은 사랑의 꾸러미를 선물했다.송편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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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마, 140마력급 대형 유틸리티 트랙터 ‘YT6 시리즈’ 선보인다
얀마농기코리아가 대단위 농지와 복합영농 환경에 대응하는 140마력급 대형 유틸리티 트랙터 ‘YT6 시리즈’를 하반기 내 선보인다. 기존 YT 트랙터의 수도작 작업 성능과 자동화 기술을 계승하면서 약 5톤급 차체와 강화된 유압 성능을 바탕으로 대형 작업기와 다양한 농작업에 대응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YT6 시리즈는 YT6135와 YT6145 두 모델로 구성된다. 강력한 엔진 출력과 약 5톤급 차체를 기반으로 대단위 농지에서 경운·로터리 등 고부하 작업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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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시설관리공단,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기부. “수재민 일상 회복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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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8월 28일, 최근 거제 등 전국적인 기록적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2,200,900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갑작스러운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보탬을 전하고자 마련된 이번 성금은, 피해 지역 주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려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정성을 모아 조성됐다.기탁된 성금은 사랑의열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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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2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선정 및 서울시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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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가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추진한 ‘2026년 서울 자치구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에 선정돼 서울시장상을 받았다.구는 9월 첫째 주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며 지난 3일 서울여성플라자 1층 피움서울에서 ‘2026 서울 양성평등정책 시상식’이 열렸다며 이같이 밝혔다.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2025년부터 자치구 등의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성평등 정책 개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공모 및 시상을 추진하고 있다.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의 수립·시행 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특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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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문해교육 결실, 교육부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4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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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2026년 제15회 교육부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관내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4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시화전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한 전국 단위 행사로,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만 18세 이상 문해교육 프로그램 참여 학습자들은 자신의 삶과 배움의 경험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을 출품했으며, 전국에서 총 2만 869명이 참여했다.용산구에서는 교육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된 관내 5개 기관에서 학습자 27명이 작품을 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