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1일 청와대 브리핑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은 약 ...
포항시는 지진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2027년 민간건축물 내진성능평가비용 지원사업’을 위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내진성능평가는 건축물이 지진 발생 시 구조적으로 안전한지를 전문기관을 통해 확인하는 절차다. 평가 결과는 향후 해당 건축물의 내진보강 필요 여부를 판단하고 보강공사를 추진하기 위
생산성·사료효율 향상에 시설·인건비 절감 효과까지 중국은 90% 이상 전환…국내도 도입 확대 논의 필요 -국내 육계시장의 안정적 자급 방안은 무엇인가. “국내 육계 사육 규모는 2025년 기준 약 9천945만 마리, 생산량은 63만2천 톤 수준으로 예상된다. 육계산업은 사료가격과 환율, AI 등 외부 변수에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최근 유럽 순방에서 거둔 가장 큰 성과로 유럽연합 철강 관세할당제도와 관련된 ‘큰 합의’를 이끌어낸 점을 꼽았다. 또 최근 논란이 된 반도체 공장의 호남 유치설과 관련해, 새로운 반도체 단지 조성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김 장관은 지난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순방
청년농·전문농 차입 의존도 높아…맞춤형 금융지원 필요 농가부채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일부 농업경영체의 상환 능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청년농을 중심으로 부채 증가 속도가 빨라 연령과 경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지원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농업경영체의
기온 상승에 모기 등 매개곤충 활동 증가 축사 환경관리·해충 차단 선제대응 필요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모기 등 흡혈곤충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한우농가를 중심으로 럼피스킨 방제 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요구된다. 럼피스킨은 모기와 침파리, 진드기 등 매개곤충을 통해 전파되는 소 질병으로, 여름철 방역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제로
국무조정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회가 검사 보완수사권 존치를 촉구했다. 국무조정실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회 이근우 위원장 등 8명의 위원들은 9일 공동 입장문을 발표해 “검사의 보완수사는 제한적으로나마 필요하다. 수사와 공소제기·유지는 하나의 범죄사건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관련 법령을 적용해 국가의 형벌권을 적정하게 실현
일각 유통과정 물량 이동·재고 관리 허점 존재 지적 실시간 디지털 관리체계 구축…유통이력 관리 강화 최근 일부 지역 축협과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한우 무단 반출과 재고 조작 의혹이 발생하면서 축산물이력제의 관리 범위를 보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생산과 도축 단계의 이력 관리는 비교적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실제 유통
WTO 수입 의무 놓고 제도적 모순 지적, 중장기 대책 필요 일본 낙농업계가 탈지분유 재고 과잉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aT 농식품수출정보에 따르면 일본 낙농·유업 관계 단체인 J밀크와 농림수산성이 최근 발표한 2026년도 원유 및 유제품 수급 전망서 올해 2월 말 시점 탈지분유 재고는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7만5천9
소비 패턴 변화 고려, 가공 음용 분야 경쟁력 강화 연구 필요 국산 우유가 수입 멸균우유보다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식품연구원 가공공정연구단 곽한섭 박사는 최근 국립축산과학원과 한국낙농식품과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학술토론회에서 ‘국산 및 수입산 우유의 향미 특성 및 소비자 수용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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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의원,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 근로지원인 취업 제한 법률안 대표발의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의 근로지원인 취업을 제한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4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59조의3제1항은 “법원은 장애인학대관련범죄나 성범죄(‘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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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금호건설 컨소시엄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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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경제] 6월 소비자 물가, 대구 2.8% 경북 3.7% 상승···"고유가 여파"
홍종오 기자 =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 물가가 두 달째 큰 폭으로 상승했다.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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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16강 확정..유럽 국가들 강세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이 마무리되며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북중미 월드컵은 4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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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서울 올림픽공원 현장 검증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에 나선 국회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2일 "현장 조사로 즉시 특검할 이유가 명확해졌다"고 밝혔다.국회 선관위 국조특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송파구 선관위와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을 진행했다.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진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이 옮겨져 있다. 지난 5일 선관위는 경찰을 동원해 참관인도 없이 강제로 투표함을 이곳으로 옮겼다.이 때문에 올림픽공원에는 선관위가 투표함을 빼내가지 못하도록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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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통합돌봄 추진 차질 왜?
충북 청주시가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지만 전담인력을 확충하지 못해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고 있다.정부가 배정한 인력과 예산을 모두 확보했으나 조례 개정이 늦어지면서 복지 현장의 업무 과부하와 국비 반납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장애인 등이 병원·요양시설이 아니라 자신이 살던 곳에서 다양한 도움을 통합적으로 받으며 살 수 있도록 한 제도다.올해 3월 27일 관련 법 시행으로 전국 지자체에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8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행정안전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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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에너지 산업 한눈에 … `뉴에너지 페어 오송' 개막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중부권 최대 규모의 에너지 전문 전시회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이 8일 청주오스코에서 막을 올렸다.도가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100여개 기업·기관이 200여개 부스를 운영하며 태양광, 수소, 에너지저장장치, 이차전지 등 미래 에너지 기술과 산업 동향을 선보인다.개막식에는 신용한 충북지사와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 이장섭 청주시장 등을 비롯한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전시장에는 차세대 태양광 모듈과 친환경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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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종량제봉투 열어보니…32.6%가 `재활용품·음식물'
충북 청주 시민이 배출한 종량제 봉투 속에 여전히 재활용 가능한 자원이 대량 혼입돼 소각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8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월18~19일 수거한 종량제봉투 98개를 내용물별로 분석한 `청주시 종량제봉투 성상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 단체에 따르면 청주시 내 종량제봉투에 버려진 재활용 가능 자원의 혼입 비율은 공동주택 31.3㎏, 단독주택·원룸·상가 등 공동주택 이외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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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원 구성' 파행 속출
7월1일 일제히 개회한 충북도내 민선9기 기초의회에서 원 구성을 놓고 곳곳에서 파행이 빚어졌다.일부 기초의회에선 다수당이 일방적으로 원 구성을 주도하자 소수당은 표결 불참 등 보이콧으로 맞섰다.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원 수가 같은 지역에선 소속 의원의 이탈표로 원구성 주도권을 빼앗기는 상황도 벌어졌다.# 다수당 일방적 의장단 구성 … 소수당 속수무책제10대 충북 충주시의회는 8일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에 이어 상임위원장 등을 선임하면서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시의회는 이날 부의장에 김자운 의원, 운영위원장에 장준기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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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