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주행 중 차량이 통통 튀는 느낌이 들거나 노면 충격이 평소보다 크게 느껴진다면 타이어 공기압이 과도하게 높아졌을 가능성이 있으니 조정해야 한다. 11일 타이어뱅크에 따르면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으로 인한 공기압 저하를 막기 위해 평소보다 많은 공기를 주입하는 경우가 있지만, 기온이 오르는 시기에도 이를 그대로 유지할 경우 오히려 승차감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공기압이 과도하게 높아지면 타이어가 단단해져 노면 충격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고 타이어와 노면의 접촉면이 줄어들어 접지력이 떨어지고 코너링 시 차량 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의원, 경북도의원들이 대거 시장·군수·구청장 등 기초단체장 선거에 도전장을 던졌다. 현직 광역의원들이 선거전에 뛰어든 만큼 불꽃 튀는 공천 경쟁이 예고된다. 10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경북도의회의 경우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 10명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 1명 등 총 11명의 현직 도의원이 기초단체장 선거 공천신청을 했다. 국힘에서는 남진복·권광택·도기욱·박성만·이선희·남영숙·이충원·정영길 도의원이 공천을 신청했다. 또 포항시장 선거에는 박용
안재민상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상주의 재도약을 위한 ‘화합의 정치’를 선언했다. 안 후보는“상주 발전은 결코 한 사람의 힘으로 이룰 수 없다”며“어르신들의 지혜로운 경륜과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1천여 공직자의 행정력, 그리고 상주 정치권 모두의 화합된 힘이 모여야 상주가 살아날 수 있다”고 간절히 호소하면서, 상주시 전체 지도를 펼쳐 놓고 지역별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실무 중심의,‘맞춤형 공약’을 제시 했다. 주요 공약은 △함창·공검·이안 권역: 전통산업의 현대적 계승과 문화관
11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경북도지사 후보자들에 대한 면접과 심사를 진행했다.국민의힘이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을 마감한 결과 '텃밭'인 대구·경북에 공천 신청자가 대거 몰리면서 치열한 당내 공천 경쟁이 시작됐다.경북도지사에는 경북도 이철우 지사를 비롯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김재원 최고위원, 임이자 의원, 백승주 전 의원, 이강덕 전 포항시장 등 6명이 공천을 신청했다.국민의힘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자 전체 38명 중 대구·경북에서만 신청자가 15명에 달하는 등 어느 때보다 불꽃 튀는 공천 경쟁이 예상된다.공관위는 이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을 받은 결과 대구에서는 9명, 경북에서는 6명이 공천을 신청했다.국민의힘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자 전국 전체 38명 가운데 텃밭인 대구·경북에서만 신청자가 15명이나 대거 몰려 TK 공천경쟁은 역대 지방선거 중 가장 불꽃 튀는 공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이런 상황 속에서 TK 행정통합에 대한 결론도 이날까지 나지 않아 이번 선거의 공천 경쟁은 대구·경북지역에서 변수에 변수가 겹겹이 더해지고 있다. 지난달 임시국회에서의 처리가 무산된 TK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동해시가 공직자들의 톡톡 튀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구현한다. 시는 직원들이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 가운데 시민 생활과 밀접하고 시정 적용 가능성이 높은 4건을 최종 채택해 추진한다고 3월 4일 밝혔다.이번 아이디어들은 ‘2026년 상반기 정책 아이디어 페스타’를 통해 발굴됐으며, 공직자의 상상력과 시민 의견을 결합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올해부터는 참여 대상을 기존 동해시 직원에서 공단·재단 등 산하기관 직원까지 확대하고, 운영 횟수도 연 1회에서 상·하반기 2회로 늘려 공직사회
데브시스터즈가 삼성전자의 신규 스마트폰 출시에 맞춰 자사 신작 게임의 한정판 테마를 선보인다.27일 데브시스터즈는 삼성전자와 협업해 오는 3월 출시 예정인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갤럭시 S26' 시리즈 스페셜 테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삼성전자의 신규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이뤄졌다.해당 스페셜 테마는 게임의 배경이 되는 도시 플래터시티의 인기 버추얼 아이돌 캐릭터 'DJ미야'의 비트, 에너지를 모티브로 제작됐다.DJ미야 특유의 통통 튀는 리듬감, 개성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인천시가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긴급 자금 지원에 나섰다.시는 20일 ‘중동 수출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공고’를 냈다고 2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인천에 공장을 등록·운영 중인 제조기업 또는 제조업 관련업체로 신청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중동지역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 직접피해기업과의 납품 거래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 중동 국가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SK플래닛 기프티콘이 웨이브와 티빙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결합 상품을 출시하며 디지털 콘텐츠 선물 영역을 확대했다.SK플래닛은 모바일 쿠폰 서비스 ‘기프티콘’을 통해 웨이브와 티빙 이용권을 묶은 ‘더블이용권’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더블이용권은 두 OTT 플랫폼 이용권을 하나로 결합한 상품으로, 수신자가 각 플랫폼에 쿠폰을 등록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1개월 광고형 스탠다드 기준 6300원에 제공되며, 기프티콘 앱과 웹은 물론 11번가와 네이버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기프티콘은
좋아보이기만한 공공기관 채용에 반전이 있다. 공공기관 채용은 평균 초임 4천만 원대의 안정적 일자리로 여전히 청년층의 선호를 받는다. 그러나 지역인재 35% 의무채용, 전환형 인턴 평균 30%대 전환율, NCS 90% 이상 적용, 블라인드 채용 단계별 편차 등 복합적 환경 속에서 제도 취지와 현장 체감 사이의 간극도 존재한다. 확대된 기회와 구조적 한계가 공존하는 지금, 공공채용이 청년에게 실질적 통로인지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공공기관 채용이라고 하면 먼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별하는 지역인재 채용이 떠오른다. 지역인재 채용은 공
김영환 충북지사가 25일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대전시청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김 지사는 인접 지자체에서 발생한 참사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사고 수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김 지사는 “예기치 못한 화재로 소중한 생명을 잃게 돼 매우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이라며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분들도 하루빨리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위로했다./안성수기자 [email protected]
바른북스 출판사가 교양 과학 도서 ‘미래를 바꾸는 의생명공학 이야기’를 출간했다. 과학은 이미 우리의 치료법을 다시 설계하고 있다. 유전자·줄기세포·오가노이드에서 유전자 가위, 3D 바이오프린팅, 로봇수술·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웨어러블에 이르기까지 12가지 핵심을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은 연구실의 발견이 임상과 일상으로 건너가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정부에 ‘비상경제본부'를, 청와대에 '비상경제상황실'를 가동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최고 컨트롤타워로 해 국가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