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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일에 인천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빚어진 것과 관련해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4일 공식 사과했다.인천시선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상황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소중한 주권 행사를 위해 투표소를 찾은 시민들께 불편을 드렸다"고 했다.선관위는 일부 지역에서 투표자 수가 급증하면서 투표용지 부족 현상이 발생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이번에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빚은 곳은 연수구 송도5동 제1투표소와 동춘1동 제6투표소다.선관위 설명에 따르면 송도5동의 경우 선거 당일 오후 5시 33분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천읍제2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에 참여했다. 이날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오천농협에 마련된 오천읍제2사전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 뒤 투표 진행 상황과 시설 운영 상태, 투표자 동선, 안전관리 체계 등을 점검하고 투표 사무에 임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합의안이 가결되면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은 최종 타결된다.삼성전자 노조는 22일 오후 2시부터 오는 27일 오전 10시까지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투표는 전자투표 방식으로 이뤄지며, 전날 오후 2시 기준 노조 명부에 이름을 올린 조합원에게 투표권이 부여된다.잠정합의안은 의결권이 있는 조합원 과반이 투표에 참여하고, 투표자 과반이 찬성해야 가결된다. 찬성률이 기준에 미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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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후보, 청년농업인 간담회..."청년이 머물 수 있는 서귀포 만들 것"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29일 청년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농촌 정착과 영농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에 나섰다.고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서귀포 청년농업인을 대표하는 청년농 6인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오은규·유창완·오승보·양원혁·김근진·유현지 씨가 참석해 실제 영농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정책 개선 필요성을 전달했다.참석자들은 “청년농업인은 농촌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주체”라며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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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집중안전점검 기간 현장점검 실시...공공·민간 4개소 대상
칠곡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공공·민간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칠곡소방서와 안전관리자문위원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했으며, 소방·전기·건축 등 주요 안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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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6개 은행, BIS '프로젝트 아고라' 프로토타입 참여 완료
국내 6개 은행이 국제결제은행과 국제금융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프로젝트 아고라'의 프로토타입 참여를 완료했다. 이 프로젝트는 기관 간 글로벌 지급거래의 속도·안전·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주요국 중앙은행과 민간 금융기관이 손을 잡은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BIS는 지난 27일 프로젝트 아고라 보고서와 관련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향후 특정 통화와 일부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실거래 테스트를 진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날 한국은행은 '프로젝트 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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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전투표율 22.87% '역대 지방선거 최고'
6·3 지방선거에서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22.87%로 집계됐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9~30일 이틀간 진행된 제주지역 사전투표 결과 투표율은 22.87%로 나왔다.제주지역 선거인 수는 56만5350명으로, 이 가운데 12만9032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지역별로는 제주시지역 선거인 수 41만978명 가운데 8만9086명이 투표해 21.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서귀포시지역은 선거인 수 15만4372명 중 4만235명이 참여해 26.06%의 투표율로 상대적으로 참여율이 높았다.서귀포시지역의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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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운행 31일부터 정상화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 사고 여파로 차질을 빚던 열차 운행이 31일부터 정상화된다. 30일 코레일은 “모든 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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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 학력 향상.교육 격차 해소 등 과제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서 첫 민선 여성 교육감이 나왔다.이번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내세운 주요 공약을 보면 저마다 학교 현장 지원 강화, 교권 보호, 학력 향상, 교직원 처우 개선 등을 약속하는 등 정책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다.‘제주교육’ 현안에 대한 해결 과제에 대해 후보 3명 모두 바라보는 시각이 같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유권자들은 세대 교체를 통한 교육계에 ‘젊은 바람’이 불기를 기대하며 고의숙 후보를 선택했다고 볼 수 있다.고의숙 당선인이 취임 후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않다.공약에 대한 세부 실천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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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E 확대부터 AI 전력망까지…에너지 대전환 본격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추진한 에너지 분야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확충, 분산에너지 활성화, 전기화 산업 육성,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신산업 육성 등이 주요 내용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에너지 분야 정책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정부는 지난해 '국민주권정부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과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공급 체계 구축에 나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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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민선 교육감 고의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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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9회말 투아웃부터라는 말이 있다. 역전 끝내기 홈런은 야구가 주는 최고의 카타르시스다.6·3 지방선거에도 드라마틱한 역전승이 펼쳐졌다. 그 주인공은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이다. 선거 초반 열세를 보였던 진보 성향의 고 후보가 보수 성향의 현직 교육감인 김광수 후보를 제치는 막판 뒤집기에 성공했다.진보 진영의 세력 결집, 김 후보의 태양광업체 유착 의혹 논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초반 약세를 만회하기 위해 고 후보는 곳곳을 찾아다니며 “한 아이, 한 아이가 주인공인 제주교육을 만들겠다”며 읍소를 한 것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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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유엔기념공원 참배…호국보훈의 뜻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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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에너지 공급 사명을 되새겼다.한국남부발전은 4일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을 비롯한 본사 경영진 20여 명이 참석해 헌화와 묵념을 하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유엔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유엔기념공원은 한국전쟁에 참전한 유엔군 전몰장병과 참전용사들을 추모하기 위해 조성된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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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초기초기업 노조 과반노조 지위 상실…1만8000명 이탈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가 과반노조 지위를 상실하게 됐다.성과급 격차에 불만을 터드려온 디바이스경험 부문 외에 반도체를 맡은 디바이스솔루션 부문 내 비메모리 사업부에서도 이탈자가 속출한데 따른 것이다.4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 전체 조합원 수는 이날 오후 3시 현재5만8270명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전체 임직원 수는 작년 말 사업보고서 기준 12만8881명으로, 초기업노조의 조합원 수는 이의 절반인 6만4440명에 6000천명 정도 부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