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교육 현장에서도 학생 교류를 통한 지역 상생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 양 지역 초등학생들이 문화예술과 역사 현장을 함께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지역 청년들의 산업·직무 이해도 향상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잇따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대구가톨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AI 실무교육, 현직자 직무 특강, 산업 현장 탐방 등 총 3
경북과 대구 초등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와 역사를 탐방하고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경북교육청은 대구시교육청과 함께 오는 19일 대구 일원에서 경북·대구 초등학생 60명이 참여하는 ‘2026 경북·대구교육청 교류증진사업 대구교육문화탐방’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해운대구는 21일 ‘해운대 청년잡카페’, ‘해운대청년채움공간’, ‘금정구 청년도전지원사업’과 공동으로 부산지역 우수기업 현직자와 함께하는 ‘청년 취업아카데미’를 운영했다.청년들이 기업과 직무를 이해하고, 현직자의 생생한 취업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와 취업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행사로, 미취업 청년 30명이 참여해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프로그램은 기업 인사담당자 간담회와 기업 현장 탐방으로 진행됐다.먼저 욱성화학, 삼진식품, ㈜토탈소프트뱅크, ㈜파크랜드, ㈜베르크로스터스 5개 기업 인사담당
의성군은 ‘AI시대를 선도하는 ACE 시니어’를 주제로 한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을 8월 26일 ‘일상의 창조성을 일깨우는 뇌과학’ 강연을 시작으로 의성군립도서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과정은 ‘일상의 행복 CPR’, ‘다양성 변주, 삶에 깃든 예술’, ‘ACE Energy 주유소 만들기’ 등 다양한 인문학 강연과 탐방으로 이어지며 AI 시대를 살아가는 시니어들의 건강한 삶과 인문학적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한국문화예술교육진
부산진구생활문화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 사회문화시설 활용 인문 프로그램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일부터 오는 11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인문학 강좌 ‘텍스트로 걷는 부산항: 개항의 풍경에서 우리동네의 내일을 찾다’를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1876년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부산진구 일대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의 근대산업유산과 역사적 장소를 문학 강연과 현장 탐방으로 살펴보고, 주민들이 동네 이야기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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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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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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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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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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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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