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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약사천 목공체험장을 개장하고 시민 누구나 목재를 보고 만지며 직접 만드는 생활 속 목재문화 공간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춘천시는 18일 오전 10시 춘...
김만식 기자 = 국회와 정부, 춘천시가 ‘초일류 도시 춘천’ 완성을 위한 주요 현안 해결에 머리를 맞댔다.육동한 춘천시장은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
농협 강원지역본부와 춘천철원화천양구축협은 지난 3일 춘천시 우두상리길 소재 애민보육원에서 ‘사랑의 축산물 정 나눔' 행사를 갖고, 지역 아동들을 위한 강원한우와 강원우유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청정 강원 축산물인 강원한우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축산업에 대한 긍정
동부건설은 KT에스테이트가 발주한 ‘춘천 효자동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단독 수주했다.이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효자동 681-12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39층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연면적은 약 5만2,835㎡이며, 공동주택 264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59㎡ 32세대, 84㎡ 232세대로 구성된다. 총 공사금액은 약 1,015억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약 48개월이다.사업지는 춘천 원도심 생활권 내에 위치해 교육·의료·행정·상업시설 등 기존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
한국국토정보공사 강원지역본부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후석로 303으로 이전을 마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이번 사옥 이전은 본부와 지사로 이원화돼 있던 기존 근무 환경을 일원화해 고정 비용을 절감하는 등 기관의 경영 효율성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강성 LX강원지역본부장은 “이번 본부와 지사의 통합 이전은 예산을 아껴 내실을 다지는 안정적 경영 실현과 동시에 국민의 재산권 보호라는 공사 본연의 공공성을 더욱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16시간전
IPARK현대산업개발은 16일, 강원도 춘천시 동면 장학리 일원에 들어서는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개 동으로, 전용면적 별로는 59㎡는 A타입 53세대, B타입 26세대, 84㎡는 A타입 104세대와 B타입 79세대로 총 262세대로 구성된다.■ 광역 쾌속 교통망·교육·생활 인프라 갖춘 춘천 동북권 핵심입지춘천 리버뷰 아이파크는 춘천로와 춘천순환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서 춘천 주요 생활권과 도심 접근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춘천IC 접근도 수월
항일투쟁의 정신적 뿌리가 된 을미의병 항쟁 당시 충주성 전투를 이끌었던 의암 류인석 의병장의 일대기가 창작 판소리로 무대에 오른다.오는 30일 충북 충주호암예술관에서 류인석 의병장의 삶을 기리는 완창 공연이 개최된다.공연은 충주문화원과 춘천문화원, 의암류인석기념관이 공동 주최하고 충주시, 춘천시, 충주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한다.이번 무대는 류인석 의병장의 일대기를 판소리로 직접 작곡·작창한 박양순 명창이 도창을 맡았으며, 30여명의 출연진이 함께 참여해 웅장하고도 장엄한 대서사시를 선보일 예정이다.박양순 명창은 판소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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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춘천은 도시를 더욱 가까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나무를 만지며 마음을 쉬어가는 목공체험장이 문을 열고, 무더위를 한 번에 날려줄 도심형 물놀이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자연과 문화, 휴식과 체험을 한데 담은 두 공간은 '일상이 곧 여행'이 되는 춘천의 새로운 여름 풍경을 만들어가고 있다.춘천시는 18일 효자동 약사고개길에 조성한 약사천 목공체험장의 문을 열고 시민 누구나 목재를 보고, 만지고,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생활 속 목재문화 공간 운영을 시작한다.약사천 목공체험장은 2022년 산림청 목재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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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개최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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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야간 운영⋯밤 9시까지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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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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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코앞' 제주SK 이창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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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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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이번 반감기 사이클에서 평균 50만달러, 상단 100만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가 플랜비는 현재 사이클에서 비트코인 가격 범위를 25만~100만달러로 제시하며, 평균 목표 수준으로는 50만달러 안팎을 제시했다.핵심 근거는 반감기에 맞물린 비트코인의 수학적 순환 구조다. 플랜비는 2024년 4월 마지막 반감기 이후 현재까지 이번 주기의 절반을 약간 넘긴 시점이며, 현 에포크 종료까지는 639일이 남아 있다고 짚었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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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서 미리 이수한 이차전지 관련 교과목을 대학 진학 뒤 정식 학점으로 인정하는 고교·대학 연계 교육모델이 포항에서 본격화하고 있다.학생들이 고교와 대학에서 비슷한 내용을 반복해 배우는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조기에 양성해 지역에 정착시키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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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에이전트 시대(上) - 직원이 아닌 AI가 일하는 기업이 경쟁력을 만든다
생성형 AI는 기업의 콘텐츠 제작과 고객 응대 방식을 크게 변화시켰다. 그러나 중국 시장에서는 이미 한 걸음 더 나아간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AI가 질문에 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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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김진만 교수, 미국 국제공연예술축제 초청…한국 공연예술 세계무대 확장
동양대학교 연기예술학과 김진만 교수가 미국 국제공연예술축제에 한국 대표 예술인으로 초청돼 연극과 전통예술을 선보이며 한국 공연문화의 경쟁력을 알렸다.단순한 해외 공연을 넘어 국제 공연예술 네트워크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지역 대학의 문화예술 국제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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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항 기능 사실상 마비"…강정호 도의원, 속초항 운영 부실 강도 높게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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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가 속초항 운영 실태를 둘러싸고 강원도의 관리 책임을 강도 높게 추궁했다. 무역항의 기본 기능인 선박 접안이 어려운 것은 물론 여객터미널 운영 차질과 시설 노후화, 장기 방치 시설까지 겹치면서 속초항이 사실상 제 기능을 상실했다는 지적이다.강정호 농림수산위원장은 제347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6차 농림수산위원회 해양수산국 업무보고에서 "속초항은 항만법상 강원도가 직접 관리하는 지방관리무역항"이라며 "연안여객터미널과 국제여객터미널, 크루즈터미널 가운데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시설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