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축산물 가격정보 서비스 ‘여기고기’의 기능을 확대했다. 축평원은 소비자가 축산물 가격과 각종 할인·인증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여기고기’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여기고기’는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 축산물 판매 매장
경기도는 축산물 영업자와 관계기관이 위생·안전관리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월간 ‘축산물 안전관리 소식’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소식지는 축산물 위생 관련 정책과 점검 결과, 법령 개정 등 각종 정보를 한 장에 요약하고, 상세 자료는 항목별 링크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소식지는 매월 도청알림, 뉴스·홍보, 법률
▲박수진 원장=지난 8월 28일 보령우유 우유 창고에서 소비자가 저탄소 인증 축산물 생산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저탄소 인증 축산물 팸투어’를 진행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함안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유통거래 질서를 바로잡고 축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축산물 판매 업소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주요 점검 대상은 선물용 포장육과 식육가공품 등 추석 성수 제품을 만들거나 판매하는 업체와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이나 부적합 처분을 받은 이력이 있는 업체다.군은 해당 업체를 대상으로 축산물 이력제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이번 축산물 위생점검에서 적발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지도하고, 중대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청송군이 지역 식육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유통관리 점검에 나섰다.청송군은 지난달 31일부터 4일까지 지역 내 식육판매업소 39개소를 대상으로 축산물 유통·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추석을 앞두고 축산물 판매와
중부뉴스통신 = 농림축산식품부와 공정거래위원회가 사전에 협력해서 축산자조금을 이용해 축산물 수급 불안을 해소하고 가격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추진된
농림축산식품부가 저탄소 인증 우유와 라떼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먹거리를 활용해 저탄소 축산물 소비문화 확산에 나섰다. 농식품부는 지난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함께 ‘저탄소 축산물 소비문화 확산 캠페인’을 개최했다. ‘맛있는 저탄소 한 잔, 저탄소 인증 우유’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소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소고기와 돼지고기, 계란 공급을 평시보다 대폭 늘리고 한우·한돈·닭고기 할인행사를 확대하는 등 축산물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송미령 장관은 지난 14일 충북 음성군 농협 축산물공판장을 방문해 추석 성수기 소·돼지 등 축산물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농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저탄소 인증 축산물의 유통·소비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판매업체의 할인 행사 비용을 지원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오는 16일까지 ‘2026년 하반기 저탄소 인증 축산물 소비 활성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온·오프라인 판매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축평원이 가축 사육 과정
추석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경남도가 지난달 31일부터 도내 축산물영업장 위생 점검과 수거 검사에 돌입했다.이번 점검은 부정·불량 축산물의 유통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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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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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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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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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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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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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이 모이고, 모두의 춤이 시작됐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5일 본격 개막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내 전통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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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문화가 있는 날 일상 속 여유를 더한 힐링 프로그램 성료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2026 문화가 있는 날’ 9월 프로그램 ‘교우이신-나를 돌봄 힐링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2일 청도군새마을회관과 9월 16일 청도 상상마루에서 두 차례 진행됐다. 관내 새마을회 임원 및 지역 어르신과 학부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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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휴 마지막 날 전국 맑음…큰 일교차 주의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인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남부와 제주 지역에는 약하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전국이 아침에는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제주도는 하루 종일 흐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후에는 경북 남부 동해안에도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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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 고향 찾은 귀성객 맞은 영암군 보행로…잡초·덩굴에 ‘풀밭’ 방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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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두고 영암군 일대 보행로를 직접 걸어봤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오가는 시기인 만큼 보행로가 잘 관리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서였다.하지만 일부 구간에서 마주한 모습은 기대와 달랐다.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보행공간을 차지하고 있었고, 덩굴은 보도 가장자리까지 뻗어 나와 있었다.고향 왔더니 보행로 대신 풀밭…차도로 피해야 하나보행로를 따라 걷다 보면 잡초와 덩굴을 피해 걸어야 하는 구간이 눈에 들어온다. 사람이 다녀야 할 길인지, 풀밭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인 곳도 있었다.보행공간이 좁아지면 결국 사람은 풀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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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호텔조리전공,‘2026 총장배 요리경연대회’성료
계명문화대학교 호텔조리전공은 9월 19일 교내 조리실습실에서 미래 외식산업을 이끌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2026 총장배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해 전국 38개 고등학교에서 52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외식산업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그동안 갈고닦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