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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028년 울릉공항 개항에 따른 해상교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울릉항로의 안정적 운영과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여객선 수요 전망 및 준공영제 추진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4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울릉공항 개항 이후 예상되는 여객 수요 변화와 민간 선사의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울릉항로의 지속가능성과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날 보고회에는 울릉군과 해양교통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하고,
김만식 기자 = 경상북도는 2028년 울릉공항 개항에 따른 해상교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울릉항로의 안정적 운영과 주민 이동권 보장을
충북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현재 현도면 죽전리에 조성 중인 `생활자원회수센터'의 입지 선정 과정을 재검토한 결과 “입지를 재결정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생활자원회수센터 추진방안 TF는 15일 청주시 임시청사 브리핑룸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검토 결과 중간 발표를 진행했다.인수위 TF는 이번 발표에서 청주시의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집적화 노력이 현저히 부족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기존 재활용선별센터가 위치한 휴암동 광역소각시설과 연계했다면 충분히 용지를 확보할
충북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 부지로 현도면 대신 휴암동 부지를 최우선 후보지로 제안했다.또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민간 매각은 사실상 백지화하고 새로운 청사진 마련에 나선다.인수위원회는 20일 시 임시청사 브리핑룸에서 이 같은 내용의 종합 검토 결과를 최종 발표했다.인수위원회 생활자원회수센터 추진방안 TF는 목적성과 입지적합성, 기술성, 경제성, 환경성, 주민수용성, 사회성 등 7개 부문 30개 지표를 활용해 후보지별 정성적 평가를 진행했다.그 결과 입지 적합성 점수는 휴암동이 79
부산진구는 7월 20일 구청 자치협력실에서 부구청장, 실·국·소장, 행정자치과장과 20개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동장회의를 개최하고, 동별 핵심 추진과제와 분기별 주요 업무를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민선9기 동별 핵심 추진과제 발굴 및 추진방안 ▲2026년 2분기 추진실적 및 3분기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논의했다.특히 20개 동은 민선 9기 5대 구정목표와 연계해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핵심 추진과제를 발표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의 추진방안을 공유했다.김영욱 구청장은 “동주민센터는
경북 영천시는 지난 2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남부동 일원 제2탄약창 부지 이전을 위한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용역 추진에 나섰다.이번 용역은 도심에 위치한 군사시설의 이전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전대상지 선정, 이전 방식, 사업 추진방안 및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현 가능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사로부터 과업의 추진방향과 수행계획을 보고받고, 군사시설 이전의 필요성과 사업 추진전략, 향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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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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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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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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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친화 정책에 美 혁신지형 흔들…텍사스 약진·뉴욕 추락
암호화폐와 디지털 자산을 적극 수용한 미국 주들이 혁신 경쟁력 순위에서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통적인 기술 중심지인 캘리포니아와 뉴욕은 순위가 하락하며 정책 환경이 기업과 자본의 이동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드레이퍼 혁신지수는 2026년 3월 업데이트에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신흥 기술을 수용한 지역이 창업과 투자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평가했다.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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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경, 여름 성수기 비지정해변 연안 안전점검 강화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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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전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만나 보수진영 신뢰 회복을 위해 탄핵 논쟁을 매듭짓자는 '통합론'에 공감대를 모은 가운데, 4일 국민의힘 일각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