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북 전주 한옥마을 골목형상점가에서 온누리상품권 활성화 및 지역 소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관광객 소비를 지역 골목상권과 연결하고, 온누리상품권 사용 기반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인태연 이사장이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기관 운영 방향을 실천하는 의미를 포함했다.간담회에는 한옥마을 상인회 및 숙박·외식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소비 확대와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전주 한옥마을은 연간 1500만명 이상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정방동·중앙동· 천지동·서홍동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하영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새벽 서귀포 올레시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강 후보는 이날 새벽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경제의 최전선에서 묵묵히 삶을 이어가는 상인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은 오랜 시간 서귀포 원도심의 중심 역할을 해왔지만, 지금은 침체와 인구 감소, 생활환경 변화 등 다양한 어려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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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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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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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운동 마지막 날 '영천·성주·상주·문경 총력 유세
김재욱 기자 = 국민의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영천·성주·상주·문경 등 경북 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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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저항성 가축, 축산 안보 위한 ‘게임 체인저’
지난 기고에서 ‘경험의 육종’에서 ‘데이터와 유전자의 정밀 육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관해 이야기했다. 현시점에서 여러 정밀 육종 동향 중 가장 핵심적인 영역인 ‘질병’에 대해 짚어보고자 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지난 겨울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 조류인플루엔자로 혹독한 시기를 보냈다. 전 세계적으로도 기후 변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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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조원 시대…“美 페이고·獨 자율통제 방식 관리 강화”
국세감면 규모가 급증하는 가운데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조세지출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특히 미국의 법정 페이고, 독일의 보조금 정책 가이드라인 등 해외 주요국 사례를 참고해 총량관리와 성과평가, 외부검증 체계를 고도화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국회예산정책처는 21일 발간한 ‘나보포커스 제159호’에서 최천규 추계세제총괄과 분석관이 작성한 ‘주요국의 조세지출 관리제도 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 증가와 고용·투자 촉진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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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주거안전 취약가구 세이프홈 지원 사업’ 추진
대구 수성구는 범죄에 취약한 주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거안전 취약가구 세이프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성구에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와 사회적 취약계층, 범죄 피해로 인해 안전조치가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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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추락으로 2명 사망⋯충북서 사고 잇따라
지난 주말 충북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다.7일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6시9분쯤 제천시 영천동의 한 교회 주차장에서 승용차가 주차장 난간을 뚫고 4m 아래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뒷좌석에 타고 있던 A씨와 B씨 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 옮겨졌으나 이튿날 끝내 숨졌다. 운전자 등 3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이들은 교회 주차장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오후 2시3분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도로에서 B씨가 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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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탄소중립 ‘교육공동체 모두 함께’ 실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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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은 환경의날을 맞아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교육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조성하고,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으로 운영한다. 한편 직원들의 동참을 점심시간에 본청 급식실에서 탄소 발생량을 줄인 ‘초록 한 끼 채식 식단’을 제공하고 ‘잔반 없는 날’을 함께 운영하고 급식실 후문에서는 ‘공생의 길 상징 캐릭터 공모전’ 우수작 전시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가 제안하는 친환경 가치에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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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가 남긴 것들] 정쟁 잠식 … 지역 정책이 사라졌다
지방선거의 주인인 유권자가 이번 선거에서는 대우를 받지 못했다. 공천 과정부터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거대 정당의 대결과 네거티브 공방이 이어졌고 시민들은 정책보다 문자·전화 공해와 비방, 피로감만 떠안았다는 목소리가 적잖다.선거 기간 내내 충북 시민들은 하루에도 수십차례 오는 여론조사 전화와 홍보 문자에 불편을 호소했다.청주 흥덕구 시민 박모씨는 거절 의사를 밝혔음에도 하루 6~7차례 걸려오는 여론조사 전화에 대해 “유세 전화도 적당히 해야 하는데 시민들의 의사는 전혀 중요하지도 않은 것 같다”며 “전화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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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축의금 훔쳐 달아난 연회장 직원 입건
충북 음성경찰서는 돌잔치 축의금을 훔친 혐의로 30대 연회장 직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30분쯤 음성군의 한 연회장에서 축의금 500여만원이 든 쇼핑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연회장의 한 식탁 위에 있던 쇼핑백을 발견한 뒤 이를 몰래 집에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를 검거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