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을 연고로 창단된 진천 HR FC가 오는 14일 오후 2시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금산인삼FC를 상대로 2026 K4리그 2라운드 홈개막전을 치른다. 진천 HR FC는 HR그룹 계열사 HR레포츠가 운영하는 지역 연고 축구단으로, 이번 시즌 K4리그에 첫 출전한다.진천 HR FC는 유상수 감독과 이길훈 수석코치를 중심으로 약 40명의 선수단이 구성돼 있다. 팀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제주도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조직력과 전술 완성도를 높였고, 지난 8일 기장군민축구단과의 원정 경기에서 4대0으로 승리하며 시
더불어민주당 임보열 진천군수 예비후보가 23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정책비전발표 기자회견을 열어 ‘성장을 넘어 행복으로, 진천 4.0 대도약’ 구상을 발표했다.임 예비후보는 “저는 진천군에서 말단 공무원부터 부군수까지 30년을 진천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군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사람”이라며 “이러한 행정 경험과 현장중심의 실무역량을 바탕으로 군민의 삶을 꼼꼼히 챙기는 민생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초밀착 행복도시, 초격차 경제도시, 미래형 상생농촌, 상고 싶은 문화 관광 진천, 소통중심 혁신행정,
진천 만승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3일 유치원 강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열고 신입 원아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입학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유치원에서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덕수 원장은  “입학은 아이들의 또 다른 시작”이라며 “유아의 발달을 존중하는 교육을 실천하고, 가정과 긴밀히 협력해 행복한 배움의 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진천 이월중학교는 19일 아침 등굣길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따뜻한 등교맞이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교직원과 학생자치회를 비롯해 학교전담경찰관, 학교운영위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떡을 나눠주며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예방 문구가 담긴 홍보 스티커를 배부했다.   강현숙 교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천 공진희기자 gini1@cctimes.
진천 광혜원농협은 18일 광혜원농협 본점에서 문화강좌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문화강좌는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조합원 복지향상과 지역사회 유대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강식에는 문화강좌 회원 85명과 농협임원들이 참석해 수강생들을 격려하며 첫 강좌의 시작을 함께했다. 광혜원농협 문화강좌는 매월 1회 운영될 예정이며, 첫 강좌는 ‘백세시대 생활풍수’를 주제로 진행됐다. 박봉식 조합장은 “문화강좌가 지역 주민들의 배움과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충북 진천 광혜원농협은 17일 광혜원농협 본점에서 다문화가정과 한부모자녀 5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총 2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최근 물가상승과 농산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한부모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박봉식 조합장은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학업에 정진하여 앞으로 지역사회를 이끌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천 공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이 12일 진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천에는 중앙의 예산을 가져오고 지역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전략가이자 해결사가 필요하다며 진천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장은 “진천은 외형은 성장했지만 혁신도시는 아직 자족능력이 부족하고 구도심은 생기를 잃어가고 있다”며 “제가 가진 모든 경험과 역량을 바쳐 생거진천을 완성하겠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기업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땀흘리며 현장의 생리를 배웠고 의정활동을 통해 행정의 매커니즘을 꿰뚫었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아이키우기 좋은 진천,소외없는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공간 정비 사업에 영동·진천·괴산 3개 지구가 선정돼 국비를 113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선정된 영동군 매곡면 어촌지구는 종합정비형으로 5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축사 악취 및 폐수 무단 방류로 인해 민원이 지속 발생하는 곳으로 사업비 127억원을 들여 우사 및 계사 등을 철거하고 향후 귀농·귀촌 주택단지 조성한다.진천군 진천읍 사석 지구는 정비형으로 3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돈사 및 염소사 등을 철거하고 향후 연계사업 등으로 케어 팜 및 두레 하우스를
서한이노빌리티는 4일 오전 덕산읍 소재 나우하이빌아파트에 화재소화패치와 소화기 등 총 300만원 상당의 화재안전용품을 지원했다.  /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노진상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지난 20일 진천 소재 캄텍㈜를 방문해 지역 중소기업의 AI 도입 현황 확인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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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착수
봉화군은 지난 18일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10년간 봉화 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봉화의 청정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관광과 농업, 의료 분야까지 확장한 복합 치유산업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지역주민 참여 기반의 산업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실행방안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박현국 군수와 산림, 농업, 문화, 의료 등 치유산업과 연계 관련 담당 부서장 및 팀장들이 참여해 봉화형 치유산업의 육성과 확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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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범죄수사청법 국회 통과...내란, 외환, 사기, 횡령, 배임, 뇌물, 고문, 마약 등 수사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여권 주도로 총 투표수 167표 가운데 찬성 166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내란과 외환, 사기와 공갈, 횡령, 배임, 불법체포, 가혹행위, 뇌물, 마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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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민의힘 공천 논란 관련해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과 관련해 21일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밝혔다.최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당 안팎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친박 보복이다' '잡음이 많다'는 말이 나온다"며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것.이 위원장은 "국민이 바꾸라고 해서 바꾸는 것"이라며 "그걸 보복이라면 국민의 요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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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사망 10명⋯실종자 4명은 붕괴 잔해 속 추정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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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응원의 보랏빛 열기로 덮힌 광화문...넷플릭스 켠 아미들도 '떼창'
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이 시작되며 터져 나온 환호성으로 뒤덮였다. 광화문 일대를 채운 4만여명 관람객의 함성과 응원봉의 보랏빛 불빛으로 열기가 달라올랐다. BTS의 대표곡 '버터'가 흘러나오자 현장 분위기가 더욱 달아올랐다. 관람객들은 일제히 떼창을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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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광역단체장 4인 재산 공개…이장우·최민호·김영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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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단체장들은 부동산 공시지가 변동과 채무 상환 여부 등에 따라 재산 증감 현황이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본인 소유 토지의 공시지가 상승과 건물 임대소득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9334만 원 증가한 29억 5983만 원을 신고해 충청권 광역단체장 중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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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커스,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클루스피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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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및 인공지능 특화 클라우드 전문기업 클루커스가 MS AI 투어 서울에서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클루스피어’를 공개했다.최근 기업들은 생성형 AI도입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지만 실제 운영 단계에서는 보안 및 거버넌스, 데이터 통제, 응답 품질 관리, 비용 최적화 등 다양한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비인가 AI 확산, 데이터 유출 위험, AI 환각 문제 등은 기업 환경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핵심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클루커스는 다수의 엔터프라이즈 AI 프로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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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여파 고유가 고물가…대한민국 성장판 닫히나
중동전쟁 여파로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대한민국의 성장판에 경고등이 켜졌다. 경제협력개발기구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7%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중동 전쟁 지정학적 리스크가 한국 경제에 직격탄을 날린 결과다. 주요 20개국 중 영국을 제외하면 가장 가파른 하향세로,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에 경고등이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OECD는 26일 발표한 '중간 경제전망'에서 한국의 2026년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1%에서 1.7%로 0.4%포인트 낮춰 잡았다. 지난 전망 대비 낙폭은 G20 국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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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이란, 합의 구걸하며 우리 제안에 ‘검토하고 있다’고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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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국힘 충북지사 예비후보 사퇴 표명
윤희근 국민의힘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26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내 고향에 대한 애정과 국가관 하나로 용감하게 시작했던 이번 여정은 이쯤에서 멈춰야 할 것 같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이어 “공직의 타이틀을 버리고 새로운 길에 겸허히 담대하게 가보겠다고 수없이 다짐하며 여기까지 왔지만, 마지막 남은 명예까지 저버리며 적당히 타협하지는 않겠다”고 했다.그러면서 “이번 여정은 멈추지만, 고군분투하는 우리 당의 후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길을 있다면 백의종군하는 마음으로 밀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