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화성의 한 중학교 급식실에서 조리실무사가 손가락을 다치면서 책임자인 영양교사가 검찰에 송치된 사건이 반년이 지난 지금도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관련기사 : 인천일보 2025년 12월 31일 ' 화성 중학교 급식실 안전사고 … 40대 영양교사
경주교육지원청은 7월 14일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 중학교 자유학기제 연계 지역사회 ESG경제 활성화 해커톤」을 개최하였다.이 행사는 경주교육지원청의 특색교육사업으로 다년간 운영해 온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살펴보고 ESG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학생들은 팀별로 지역의 관광, 문화, 환경, 상권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발표하였다. 또한 다른 팀의 발표를 공유하며
평창군이 대한민국 축구 꿈나무들의 뜨거운 승부와 지역 발전의 숨은 주역을 조명하는 군민대상 시상을 함께 추진하며 스포츠와 지역공동체가 어우러지는 여름을 만들어가고 있다.먼저 평창군에서는 전국 중학교 축구 유망주들의 등용문으로 꼽히는 '2026 금강대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가 7월 20일부터 8월 3일까지 15일간 열린다. 이번 대회는 강원도민일보와 대한축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축구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대관령과 진부, 봉평, 용평, 대화 일원에서 분산 개최된다.1996년 첫 대회를 시작해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금강대기는 수많은 국가
대전 유성구가 새미래 초·중학교 통학환경 개선에 나선다.
유성구는 오는 10월까지 지족동 새미래 초등학교와 새미래 중학교 일원에서 '자녀 안심 그린 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비탈면 녹화와 블록 설치 공사를 진행한다. 기
국가교육위원회와 교육부가 중학교 역사 교육과정에서 근현대사 비중을 현행 20%에서 30%로 확대하기 위해 나섰다.국교위는 지난 16일 정부 서울청장에서 제7차 회의에서 교육부가 요청한 ‘중·고등학교 역사 관련 2022 개정 교육과정 개정’ 진행 여부를 심의했다.향후 국교
지난 1월 이어 두번째 ‘무혐의 촉구 탄원서’ 검찰 제출
안민석 경기교육감 "사고의 책임, 영양교사 개인에게 묻는 것은 부당"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내 한 중학교 급식조리실에서 조리실무사가 다친 사고와 관련된 영양교사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화성시의 한 중학교에서 영양교사로 근무 중인 A씨는 지난해 7월 안전관리에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7월 23일 예천교육지원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예천교육지원청 학구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내부위원 3명, 외부위원 4명, 총 7명으로 구성된 이번 학구조정위원회는 예천군의 초등학교 통학구역과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설정 등을 논의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2027학년도 호명중학교 개교에 따라 개교 학년도 중학교 배정 시부터 적용될 경북도청신도시중학교군과 관련된 조정안과 이에 따른 자유학구제 시행 사항을 심의했다. 아울러 2027학년도 초등학교 통학구역 개정안도 함께 심의했
충북지역 초·중·고교 대부분 이번 주 여름방학에 들어간다.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급별 여름방학 평균 일수는 초등학교 26.6일, 중학교 26.6일, 고등학교 26.2일, 특수·각종학교 31.8일이다.학교급별 `방학 시작이 가장 많은 날'은 초등학교 7월24일, 중학교 21일, 고등학교 21일이다.가장 먼저 방학에 들어간 학교는 청주 죽림초다. 청주 다다예술학교와 충주 숭덕학교는 가장 늦은 오는 31일 방학에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그동안 우리 축산업은 정부 보조금과 정책자금 대출에 크게 의존하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대출은 단기적인 경영 안정에는 분명 도움이 되었지만, 자생적인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이것이 위기가 올 때마다 정책 지원에 기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반복된 이유 중 하나이다. 최근 이를 해결할 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