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4일, 청주 중앙공원 일대에서 신임임원 및 실·처장 등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소통·화합 문화 행사’를 개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청주에서 진행되는 국가유산야행에서 천연기념물을 활용한 이색 체험프로그램이 선보여 주목된다.주식회사 메모리얼은 24일부터 26일까지 청주 원도심에서 열리는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에서 중앙공원 일원을 중심으로 천연기념물 반려식물 입양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23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이어가는 방식으로 기획된 친환경 체험 콘텐츠다.프로그램은 일반 반려식물 체험과 달리, 천연기념물에서 시작된 생명을 개인의 삶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뒀다. 실제 천연기념물 종
24일부터 26일까지 청주국가유산의 밤은 역시 깔끔했다. 청주 국가유산 야행, 벌써 11년째 청주의 밤을 브랜딩하고 있다. 올해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압각수를 기념하며‘압각수의 사계, 천년의 헤아림’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중앙공원의 상징으로 이미 오래전부터 청주사람들의 마음에 이식된 압각수는 이번 기회를 통해 더 깊어진 의미로 다가왔다.중앙공원 압각수는 잎의 모양이 오리의 발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은행나무의 별칭이다. 역사적 유래는 1390년 이색 등 10여명의 유학자들이 청주 옥에 갇혔을 때 큰 홍수가 났고, 이
충북 청주시는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중앙공원을 비롯한 원도심 일원에서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을 연다.중앙공원 내 압각수 천연기념물 지정을 기념해 `압각수의 사계, 천년의 헤아림'을 주제로 운영된다.이번 야행에서는 전통연희 공연, 과거시험 재현, 스탬프 투어, 예술장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이어 25일 오후 2시부터 26일까지는 중앙동 옛 중앙극장 일원에서 `2026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이 열린다.캐릭터 퍼레이드와 놀이기구, 댄스공연 등이 관심을 끌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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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부천복사골예술제’가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부천시청 잔디광장과 중앙공원, 부천아트센터 일원에서 연다.올해 예술제는 ‘광장-그 도시의 감각’을 주제로 시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축제다. 시청 잔디광장과 차 없는 거리, 중앙공원을 하나의 문화예술 공간으로 연결해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도록 구성했다.개막식은 5월 2일 오후 7시 부천시청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7인조 브라스 밴드 ‘WHAT A BRASS’를 시작으로 스턴트 치어리딩 ‘빅타이드’, 창작 국악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20여일 앞두고 세종시장·교육감 후보 토론회가 열린다. 세종시 출입기자단과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은 오는 11일 세종시 중앙공원 대회의실에서 시민 알권리 충족과 정책 중심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시장·교육감 후보 토론회를 공동 주최·주관한다고 7일 밝혔다.토론회는 이날 오전 10시 조상호·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토론회를 시작으로 오후 2시 강미애·김인엽·안광식·원성수·임전수 교육감 후보 토론회 순으로 진행된다.초청 대상은 앞서 올해 1월부터 지난달 29일까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공표된 여론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4일 청주 중앙공원 일대에서 신임 임원 및 실·처장 등 간부들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소통·화합 문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공기업의 핵심 가치인 지역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김순구 사장이 강조해 온 ‘부서 간 함께 걷는 소통․화합’의 일환으로 기존의 회의실 중심 소통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며 부서 간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공사는 청주시 관광과가 주관하는 원도심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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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공원 2지구와 3지구를 연결하는 보행녹도 설치공사가 시작된다.인천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중앙공원 2~3지구 연결 보행녹도를 13일 착공한다고 12일 밝혔다.43억원을 투입하는 중앙공원 2~3지구 연결 보행녹도는 폭 3.5m, 총연장 111m, 주교량 38m의 강판 거더교 형식이며 공사기간은 1년으로 내년 5월 준공 예정이다.보행녹도가 완공되면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공원 이용자가 횡단보도를 건너야 하는 불편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2~3지구를 이동할 수 있다. 미추홀구 관교동~남동구 간석동을 잇는 길이 3.9㎞, 폭 100m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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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생 키우고 불법 막는 하도급 실태점검 나선다
대구광역시가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에 나선다. 관내 50억 원 이상 민간건설공사 현장 4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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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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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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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정 현안 과제 추진 상황 점검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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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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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상가 월세 평균 119만원…소상공인 수익성 악화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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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상가 임차인의 월세 부담이 전국 상위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17일 발표한 ‘2025년 상가건물임대차 실태조사’ 결과, 제주지역 소상공인 임차인이 부담하는 평균 월세는 119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서울, 인천, 대구, 경기에 이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반면 전남은 49만원, 전북은 57만원, 충남은 72만원으로 지역 간 임대료 격차도 크게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제조업과 음식점업, 소매업 등 7개 업종 상가에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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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후보, 동홍동 지역 현안 주민의견 수렴
고기철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7일 서귀포시 동홍동 주민들을 만나 도시가스 공급 문제와 공동주택 정화조·하수관로 정비 제외 문제, 외곽도로 공사 중단에 따른 교통 불편 등 현안을 직접 청취했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동홍동이 서귀포시 내 대표적인 인구 밀집 지역이자 중심 생활권임에도 여전히 도시가스 공급 시기가 불투명해 연료비 부담과 생활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는 주민 불편을 수렴했다.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는 정화조 고도화 및 하수관로 정비 사업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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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공무원노조, 제9대 귀감공무원에 김응일 국장·이명열 구청장 선정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15일 천안시청 1층 로비에서 ‘제9대 귀감공무원 인증패 전달식’을 열고 김응일 문화체육국장과 이명열 동남구청장을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귀감공무원’ 제도는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 2010년부터 운영해온 제도로, 조직 내에서 존경받고 본받고 싶은 간부 공무원을 조합원들이 직접 선정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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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남, “8년간 연동 발전 초석 닦아…완성할 4년에 정치적 명운 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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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남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필승을 위한 연동을 선거구 표심 잡기 총력전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강 후보는 ‘연동의 가치 재창조!’를 비전으로 지난 8년간 연동 발전의 초석을 닦았고, 이제는 완성할 4년에 정치적 명운을 걸겠다고 다짐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연동 택지개발지구 하수관로 정비 사업 순차적 시행, 무장애통합놀이터 설치, 재활용도움센터 확대, 주차빌딩 건립 등 주차공간 확대, AI횡단보도 설치 등 스마트 안심 통학로 고도화, 신제주권역 종합체육관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