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신도시와 구도심인 조치원을 연결하는 왕복 6∼8차선 BRT 도로가 개통한 지 2년이 지났지만 BRT 전용버스를 운행하지 못하고 있다.세종시가 정류장 설치를 위한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후속 공사가 중단됐기 때문이다.21일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사업비 1400억원을 투입해 신도시∼조치원 4.9㎞ 구간을 최대 8차선으로 확장해 이해 4월 도로를 개통했다.하지만 세종시가 도로 정류장 설치 사업비 등 17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행복청이 확보한 국비 14억원의
연천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53번 버스가 ‘연천군 일자리센터 앞’ 정류장에, G2001번 버스가 ‘소요산역’ 정류장에 추가 정차한다고 밝혔다.이번 정차 정류장 조정은 버스 이용 주민들의 승하차 편의 증진과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사항으로,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시행일 이전에 변경 사항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추가 정차 대상은 53번 버스 ‘연천군 일자리센터 앞’ 정류장과 G2001번 버스 ‘소요산역’ 정류장이다. 연천군은 노선 이용객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문 게시, 홈페이지
평택시 브레인시티 버스노선의 세부 정류장 위치와 운행 시간표 등 상세 정보가 노선 확정 후 시 누리집 및 대중교통 정보 안내 시스템에 공개된다.
춘천시가 노선부터 차량, 정류장까지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한꺼번에 개선한다. 오는 9월 말부터 학곡지구의 하루 시내버스 운행 횟수를 43회에서 131회로 늘린다. 400번 노선은 강원대학교, 강원사대부고, 봉의고를 거쳐 후평동까지 연장한다. 이와 함께 시내버스 전 차량의 친환경 저상버스 전환과 정류장 시설 개선을 함께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11월
충남 서산시가 폭염·한파를 대비해 관내 5개소의 노후 버스정류장을 개선했다고 밝혔다.시민 이용률이 높은 정류장을 현대화해 폭염과 한파 등으로부터 잠시 대피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사업 대상지는 영진크로바아파트, 서산여고, 서산의료원, 동아2차아파트, 아진아파트 버스정류장 총 5개소다. 영진크로바아파트, 서산여고, 서산의료원 버스정류장 3개소는 기존 노후 정류장 철거 후 냉난방기와 반자동문 등을 갖춘 보급형 스마트 버스정류장으로 재탄생했다. 동아2차아파트와 아진아파트
산청군은 진주시 시내버스 376번 노선이 송계마을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연장 운영은 경남간호고등학교 전교생 122명 중 81명이 진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학생들의 통학 편의 증진을 위해 진주시와 협의를 거쳐 이뤄졌다.특히 기존 종점인 사대마을에서 학교 인근인 송계마을까지 약 1.2㎞를 추가 연장해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운영은 2학기 개학일인 8월 18일부터 등교 시간과 하교 시간 1회씩 연장 운행한다.산청군은 원활한 운행 지원을 위해 송계마을 정류장 회차 구간에 회차지
울산시의회 노명환 의원이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시립도서관 건립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노 의원은 18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체감하는 일상적인 애로사항을 듣고, 단기 해결 과제와 장기 검토 과제로 구분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민 생활 안전과 편의와 직결된 안건들이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주민들은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 및 범죄 예방을 위한 CCTV 추가 설치 △마을버스 정류장 시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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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女배구 '대이변'… 중국 꺾고 아시아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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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7위 태국이 자신보다 순위가 열 계단이나 높은 중국을 안방에서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아시아 여자배구 정상에 올랐다. 준결승에서 세계 6위 일본을 잡은 데 이어 7위 중국까지 연파하며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본선 직행권도 거머쥐었다.태국은 30일 중국 톈진 올림픽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중국과 풀세트 혈투 끝에 세트 점수 3-2로 승리했다.첫 세트를 가져온 태국은 2·3세트를 연달아 내주며 벼랑 끝에 몰렸지만 4세트를 25-18로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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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독립이사 선임 원칙과 내부통제 강화 방침을 공개했다.신한금융 이사회는 지난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50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곽수근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독립이사 6명과 진옥동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향, 주주환원, 이사회·경영진 평가와 보상체계를 중심으로 질의했다.신한지주는 금융업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를 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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