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연휴를 맞아 충북도교육감 후보들이 주요 사찰을 방문하며 불심 얻기에 나서는 등 득표전에 총력을 기울였다.윤건영 후보는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오후 진천 전통시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시장 상인과 악수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윤 후보는 “진천은 도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육도시로 혁신도시와 지역의 성장 속도에 맞춰 아이들의 교육 환경도 크게 도약해야 한다”며 “국가대표 선수촌 등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해 혁신도시 교육 벨트 구축, 국책 연구 기관 연계 특화교육, 진천문학관 기반 창작 벨트 운
더불어 민주당은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와 도·시의원 후보, 핵심지지층과 당원, 시민과 함께하는 “다시뛰는 제천” 필승을 다짐하는 본선거 출정식 열고 원팀 필승다짐을 결의했다.선거기간 개시일 첫날인 21일 이른 아침, 조금 쌀쌀하고 비가오는 와중에도 이상천 후보는 우의도 입지 않은채 국민은행 로타리에서 운동원과 함께 거리인사를 시작으로 13일간의 본격적인 파란물결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오후 4시에는 중앙시장 맞은편에서 50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출정식을 개최했다.이상천 후보는 원도심 중심가 전통시장에서 후보자와 당원,
농촌진흥청은 지난 5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한우연구센터 내 약 260헥타르 규모 초지에 암소 100여 마리를 방목했다. 해발 약 800m 고지대에 위치해 여름철에도 비교적 서늘한 기후를 유지하는 대관령 초지는 한우 암소를 방목하기 알맞은 환경이다. 대관령 한우연구센터는 매년 5월 말부터 10월까지 한
지난달 29일 오후 11시38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남성 등 주민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주택 2층 내부 59㎡를 태워 136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30분만에 까졌다. 경찰 등은 화재가 난 세대 화상실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이재명 대통령이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자들을 편드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엑스에 ‘꼭 투표합시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다”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대구 서구는 지난 28일, 부구청장 주재로 관계 부서가 참여한‘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해 종합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 서구는 올해 최우선 목표를 ‘인명피해 제로화’로 설정하고, 산사태·하천 재
6월 3일 선거를 통해 인천은 다시 새로운 시장을 맞이하게 되었다. 민선 9기 인천 시장으로 선출된 박찬대 시장에게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실 시장의 임기 4년은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다. 그러나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고 성과를 만들어내기에는 충분하다고 보기 어렵다.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도시들의 사례를 보면 오히려 장기적 비전과 정책의 일관성이 도시 발전의 핵심 동력이었음을 알 수 있다. 싱가포르의 리콴유), 스웨덴 말뫼의 일마르 레팔루, 브라질 쿠리치바의
인천도시공사가 검단신도시 특별계획구역2 내 공동주택 건설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iH는 5일 ‘검단신도시 특별계획구역2 공공주택용지 패키지형 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고 공고’를 냈다.검단신도시 중앙호수공원 서측의 특별계획구역2는 주거단지와 자연형 근린공원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개발 구역으로 ZEB 4등급 이상의 저에너지 시범주거단지를 건설하게 된다.공급 대상은 통합 개발할 AA33블록(아파트 건설용지 4만9,424㎡, 예정가 1,640억
㈜넥슨은 자사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디어 마이 히어로'의 예매를 8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디어 마이 히어로'는 시그너스 기사단의 신병 '아이단'의 이야기를 담은 '메이플스토리'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오는 6월 14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정식 개봉한다. 예매는 8일부터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선거 과정에서 공약한 3000억원 규모의 추경 편성과 관련해 제주도 재정당국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위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민선 9기 출범 직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3000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예고했다.그러나 제주도의 여유 재원은 지난 4월 정부가 내려준 보통교부세 1360억원 수준으로, 3000억 추경을 위해서는 나머지 1640억원의 추가적인 재원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더해 전기차 보조금 등 추가적인 국비가 확보되는 경우, 이에 따른 지방비 매칭분을 마련하기 위한 예산도 마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