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 체험형 콘텐츠로 낙농산업의 가치와 역할 전달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국립농업박물관과 협력해 국산 우유의 우수성과 낙농산업의 가치를 알리는 체험형 전시 ‘GO, GO! 오늘은 내가 우유’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6월 2일부터 국립농업박물관 교육동 1등 문화공간 ON에서 진행되며, 국산 우유가 목장에서 생산돼 소비
서예와 문인화의 정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제주특별자치도서예문인화총연합회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제주문예회관 1·2·3전시실에서 ‘제21회 제주도서예문인화총연합전’을 개최한다.‘바람을 읽고, 파도를 쓰다’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는 도내 서예인 288명이 참여해 각 부문 및 단체별로 개성 넘치는 서예·문인화 작품을 선보인다.특히 기획 전시로 ‘제20회 제주도서예문인화총연합전’ 제주작가상 수상자인 좌영매 작가 초대전이 함께 마련되어 전시의 깊이를 더한다.전시 개막일인 13일에는 아젠토
제주시 우도면 우도창작스튜디오는 입주작가 한희선의 개인전 '가시에 대하여: 말하지 않는 몸'을 오는 20일부터 7월 3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우도 해안가 곳곳에 위치한 해녀 불턱과 우도창작스튜디오 갤러리를 연결해 진행되는 야외·실내 연계 설치미술 전시로, 우도 전역의 풍경과 장소성을 활용한 장소특정적 예술 프로젝트다.관람객들은 우도 해안도로를 따라 이동하며 설치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해녀 불턱인 동천진동, 서천진동, 영일동, 하고수동, 전흘동, 하우목동 일대와 우도창작스튜
충남도와 보령시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섬비엔날레 개막이 어느덧 300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지난해까지 조직을 재정비하고 전시 기본계획을 세우며 밑그림을 그렸다면, 올해에는 계획을 구체화하고 실행에 옮기는 채색 작업이 한창이다. 조직위는 지난 3월 종합운영계획을 수립해 전시, 행사 운영, 홍보, 교통·숙박, 안전관리 등 분야별 실행체계를 구체화했으며, 4월에는 관계기관 MOU를 통해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이어 5월에는 자문위원 위촉을 통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등 사업 전반의
충남 서천군과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달 30일 판교극장에서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 제1차 문화예술 기획전시 ‘바람 불어 좋은 날, 판교에서’ 열림식을 열고 본격적인 전시 운영에 들어갔다. 오는 9월 26일까지 판교면 현암리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판교극장, 장미사진관, 삼화정미소, 촌닭집 등 근대 공간 4곳을 활용해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전시로 마련됐다. 이날 열림식에는 유재영 서천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문옥배 서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전시 기획자, 참여 작가 등 50여명이 참석해 개막을
현대차그룹이 네덜란드에서 열린 세계 최대 수소 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수소 생태계 확산 전략을 공유했다. 기술 전시와 함께 글로벌 표준 확립 필요성도 강조했다.2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19~21일 네덜란드 로테르담 아호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월드 하이드로젠 서밋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모빌리티, 생산, 인프라, 규제 등 수소 산업 전반의 주요 의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회담과 전시로 나뉘어 진행된다. 1
동네문학회가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한라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 2026 기획전시 '우리 동네, 제주'를 마무리했다.이번 전시는 '동네문학전집 창간호' 특집 '우리 동네, 제주'를 중심으로 제주 곳곳의 풍경과 사람, 일상의 기록을 문학 작품으로 풀어낸 원고들을 선보였다. 특히 2024년 첫 기획전시 '우리의 문장이 길이 된다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전시로, 동네문학전집이 걸어온 발자취와 현재 진행 중인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함께 소개하며 지역 문학공동체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전시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
만해 한용운 선생의 고향 홍성에서 ‘님의 침묵’ 출판 100주년을 기념하는 순회전시가 오는 19일부터 7월 22일까지 홍주성역사관에서 열린다. 이번 순회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만해 한용운 선생의 시집 ‘님의 침묵’ 출판 100주년을 기념해 선생과 연고가 있는 지역을 순회하는 전시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는 1926년 출판된 ‘님의 침묵’ 초판본을 시작으로 100년간 출판된 100권의 시집을 중심으로 전시되며 각 판본의
포스코미술관의 대규모 그림책 전시와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의 차량용 사운드 기술 공개, SK에코플랜트의 철도 재시공 결정이 이어지며 각 기업이 문화, 기술, 안전 현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예술적 가치 조명과 프리미엄 음향 체험, 인프라 안전 점검이라는 서로 다른 장면이 동시에 펼쳐졌다.27일 포스코미술관은 한 장의 세계: 그림책 100년의 여행전을 7월 2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9세기 근대 삽화부터 현대 그래픽 디자인까지 그림책의 흐름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 아카이브 전시로, 케
2주전
인천의 젊은 한국화 작가 한수경이 개인전 《숨의 경로》를 통해 현대인이 마주한 불안과 압박,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하는 작은 호흡의 순간을 화폭 위에 펼쳐 보이고 있다. 전시는 갤러리 고마루 제1회 청년 작가 지원 전시로 마련됐다. 6월 30일까지 계양구 갤러리 고마루에서 열린다.한수경은 안양예술고등학교 한국화를 전공한 뒤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 한국화 전공을 졸업하고 현재 동 대학원에서 연구를 이어가고 있는 청년 작가다. 최근 《인공지능 시대의 필묵-다시 잇다》, 《작당 모의 : 세상을 살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 《Pano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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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12일 조현일 경산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시책의 안정적 마무리와 민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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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심비 맛집 2곳 방문하고 답례품 받아가세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도내 음식점들의 영업 활력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가심비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를 방문하는 18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답례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제주 도내 지정된 가심비 식당 2곳을 방문한 후 해당 음식점들의 종이 영수증 2장, SNS 이용 후기 2건을 제출하면 된다.가심비 식당은 제주지역에서 착한가격 업소 음식점, 백년소상공인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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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개막
에메랄드빛 호수와 보랏빛 라벤더를 한눈에 '2026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가 13일 강원 동해시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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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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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MDR 인증 획득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 성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유럽 MDR 인증 획득을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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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안전관리 고도화 착수…전문가 자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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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에 나섰다.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 한국발전공기업 협력본부에서 안전경영자문단 정기회의를 열고 위험성평가 강화와 정부 안전평가 대응 등 주요 안전 현안을 논의했다.안전경영자문단은 학계와 법률·정책, 산업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장 직속 자문기구다.이날 회의에서는 1분기 회의 후속조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판례를 반영한 안전보건 확보 방안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또 위험성평가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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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위메프 사태 2년…은행은 '안심 정산'·카드사는 환불 숙제
티몬·위메프 사태 발생 2년이 지난 현재 카드업계는 사태에 휘말린 채 분쟁을 마무리 짓지 못한 반면, 우리은행은 이 사태를 계기로 새로운 시장에 뛰어들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자지급결제대행업자들은 매 영업일 기준으로 산정한 미정산 대금의 60%를 외부 기관에 예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오는 12월 17일 시행되는 개정 전자금융거래법을 앞두고 금융감독원의 PG사 정산자금 외부관리 가이드라인을 관련 업계가 선반영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이 같은 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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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창립 64주년 맞아…기업가치제고계획 공시 이행
대신증권이 창립 64주년을 맞아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을 본격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대신증권은 19일 공시를 통해 기 취득한 자기주식 총 255만8367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된 사안으로, 소각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세부적으로 보통주 155만3637주, 1우선주 80만8333주, 2우선주 19만6667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주당 소각 예정 금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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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가로림만 갯끈풀 제거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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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18일 가로림만 갯끈풀의 본격적인 제거에 앞서 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갯끈풀은 벼과 염생식물로, 갯벌에 침입해 저서생물과 토종 염생식물의 서식환경을 변화시키고 갯벌을 육지화하는 등 갯벌생태계를 교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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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전통시장 찾아 폭염 대응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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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여름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활동에 나섰다.한국동서발전은 19일 울산 전하시장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에서 쌀과 과일, 생필품 등을 구매해 울산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했다.아울러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시장 상인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 대처요령을 안내하는 등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캠페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