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사회혁신센터가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연결되는 ‘리딩파티 IN 대전’ 행사를 개최했다.‘혼자 읽던 시간을, 함께 연결하는 밤’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새로운 형태의 로컬 야간 네트워킹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백성열 센터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자유 리딩 타임, 소규모 네트워킹 토크, 대전 머물다가게 대표 북토크, 자유 교류 등이 진행됐다.책을 읽는 자유 독서 시간과 함께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하는 디제잉, 플리마켓이 동시에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또 ‘대전 머물다가게’ 임다은 대표가 강
제천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토요일 두시에 산책가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쓰레기 없애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체험형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토요일 두시에 산책가자!」 중 프로그램의 하나로 운영되며 월별 컬러 프로젝트의 6월 색상인 ‘카프리’와 키워드인 ‘파도, 자유, 청량함’을 바탕으로 환경의 날과 연계해 기획됐다. 이번 강연에는 환경교육 강사이자
새마을금고가 상호금융 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일반인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학술의 장을 연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 및 상호금융의 발전과 관련된 자유 주제로 ‘2026년 새마을금고 연구 논문 공모’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일반인 부문과 금고 임직원 부문 등 총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논문 접수 기간은 9월 14일까지다.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일반인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5일부터 6일까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교 및 연계학교 학생과 학부모 등 19가정, 39명을 대상으로 2026 가족캠프 ‘우리가족 해피타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캠프는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캠프 첫날 5일 참가자들은 금산학생체육관에서 모여 출발한 후 서울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을 견학하며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진행된 롯데월드 자유 이용 시간에는 놀이기구를 타고 다채로
충남 금산군 진산도서관은 7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지역 주민이 직접 강사로 나서는 우리동네 배낭여행 전문가 특강을 진행한다.강사인 유승만 씨는 진산면 주민으로 지난 2017년부터 배우자와 함께 25개국을 자유 배낭여행으로 다니면서 ‘방울이 부부의 블로그’를 운영하며 방대한 여행 기록을 남겼다.이번 특강에서 자신의 여행 경험담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할 예정이다.강의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진산도서관에 전화로 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지역사회 숨
손동숙 국민의힘 고양시의원은 17일 고양시의회 제304회 임시회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풍동천 관리 공백으로 인한 시민 안전사고 문제를 지적하며 고양시의 무책임한 행정과 소극적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손 의원은 "풍동천은 법적으로 고양시가 관리해야 할 소하천임에도 풍동2지구 도시개발사업 준공 및 관리권 이관 절차가 완료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시공사와 행정기관이 서로 책임을 미루고 있다"며 "결국 행정의 책임 공백 속에서 시민 안전만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지난 2월 풍동천 보행
  충남 천안시는 청년의 시정에 대한 참여를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해 ‘2026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이 일상에서 느낀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추진되며, 공모 주제는 ‘청년의 시선으로 만든 정책 아이디어’다. 일자리, 창업, 취업, 주거, 복지, 문화, 교육 등 청년 삶 전반에 관한 자유 주제로 제안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내달 14일까지이며, 천안시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에 다니는 만 18~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
상담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보면 “밤새 SNS를 보다 잠을 설쳐요”, “좋아요” 숫자에 따라 하루 기분이 달라져요“라 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된다. 이제 청소년의 SNS 문제는 단순한 생활습관의 문제가 아니라 정서와 관계, 수면과 학업, 자아존중감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회적 과제가 되고 있다. 최근 세계 각국에서는 청소년의 SNS 이용을 어떻게 보호하고 제한할 것인가를 둘러싼 논쟁이 활발하다. 그 배경에는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과의존 문제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현실이 자리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 유럽지부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
일부 보수 지지자들이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빌미로 비상계엄 사태 당시 정치적 의견을 밝혔던 연예인들에게 정치적 균형을 요구하는 SNS 댓글 공세를 펼치고 있다.지난 6일 오전부터 연예인 아이유 씨, 박보영 씨 SNS에 '커피차를 보내달라' '왜 계엄때와는 다르게 입장이 없느냐'라는 댓글이 달리고 있다. 아이유 씨 등이 2024년 12월 3일 계엄 이후 '윤석열 탄핵 촉구' 집회에 선결제로 커피차를 보내 응원한 것을 문제 삼는 것이다. 배우 조인성 씨 SNS에는 최근 급등하는 환율 문제에 대해 입장을
충남 당진 전대초등학교는 지난 5월 29일~30일까지 교내에서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별빛 아래 우리’를 슬로건으로 한 1박 2일 캠핑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캠핑은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자연 속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심신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 첫날에는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체육활동과 자유 놀이 활동으로 협동 놀이, 단체 게임 등 친구들과 힘을 모아 참여하는 체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서로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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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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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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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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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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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넣으면 현금이? 달성군 ‘자원로봇’ 첫 도입
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 시스템을 관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달성군은 자원 회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다사·옥포·유가·구지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순환자원 회수로봇인 ‘우리동네 에코박스’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달성군 주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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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 고객 참여형 포토존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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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동대구역은 역사 이용객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 참여형 포토존을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 포토존은 동대구역을 찾는 고객이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하고, 철도여행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고객과 소통하고 역사에 활기를 더하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동대구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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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시민과의 약속 되돌아보며 4년 성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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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6월 25일 웅부관 소통실에서 매니페스토 이행검증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8기 안동시장 공약 사업에 대한 사업별 계획의 적정성, 추진과정의 효율성, 성과 달성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시정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안동시는 민선 8기 109건의 공약사업 중 87건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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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입니까?"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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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대구시민 평생학번제’ 실현 위한 평생교육과정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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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는 교육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시민 평생학번제’ 실현을 위한 2026년 평생교육과정을 순차적으로 개강해 운영하며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 ‘대구시민 평생학번제’는 대구시민 누구나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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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 대신 공소취소 특검? 장동혁 "민심의 파도가 정권 삼킬 것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선관위 특검을 개헌 카드로 사실상 거부하는 이재명 정권을 연일 맹공격하고 있다.국민의힘 내 의원 모임 '대안과 미래'는그러나 이런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제1야당의 대여 투쟁 동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장동혁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은 '참정권 회복 특검' 하라는데 이재명은 '공소취소 특검'에만 목을 건다"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재명에게 '공소취소 특검'은 정의 구현이 아니라 방탄과 면죄의 도구일 뿐"이라 지적했다. 그러면서 "'참정권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