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지주가 2026년 2분기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현황을 12일 공시했다.메리츠금융지주는 중장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을 포함한 총 주주환원율을 연결 당기순이익의 50%로 설정한 중기 주주환원 정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고 명시됐다.2026년 2분기 이행현황에 따르면 자본 배치 변수와 관련해 자사주 매입·소각의 기대 수익률이 16.4%로 회사 요구수익률 10%를 상회하고 있어 자사주 매입·소각 중심의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고
LG전자가 올해 추진한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마무리하며 주주환원 정책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 이사회 결의를 통해 추진한 자사주 매입을 예정 시점보다 두 달 이상 이른 시기에 완료했다.회사는 연초 NH투자증권과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말까지 장내에서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할 계획이었다.이번 조기 완료는 자사주 매입 기간 동안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연초 대비 주가가 상승하면서 동일
넵튠이 상장 후 처음으로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하고 본격적인 주주환원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넵튠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기존에 취득해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 180만1049주 가운데 108만1286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약 2.31%에 달한다.자사주 소각을 기점으로 넵튠은 중장기 관점에서 주주환원 및 기업가치 강화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에 옮길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자본잉여금 총 2200억원을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등 주주환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왔다.뿐만
넵튠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상장 후 처음으로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넵튠은 기존에 취득해 보유 중이던 자사주 180만1049주 중 108만1286주를 소각할 계획이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 수의 2.31% 규모다. 이번 소각이 완료되면 넵튠의 보유 자사주는 71만9763주로 줄어든다.넵튠은 이번 자사주 소각을 기점으로 중장기적 관점의 주주환원 및 기업가치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할 예정이다. 앞서 넵튠은 재무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자본잉여금 2200억원을 감액해 이익잉여금으
LG유플러스가 9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하고 향후 소각 등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활용한다. 파주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1조3000억원을 추가로 투자한다.LG유플러스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9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LG유플러스가 2024년 11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인 '밸류업 플랜'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는 중장기 재무 목표와 주주환원 정책을 담은 밸류업 플랜을 공시한 이후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이어가고 있다.LG유플러스는 지난해
화장품 제조사 브이티가 자기주식 취득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보통주 101만6949주를 150억원 규모에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브이티는 2026년 8월 1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사주 취득을 확정했다. 독립이사 3명 전원이 참석했고 감사도 이사회에 참석했다.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식 101만6949주이며, 취득예정금액은 150억원이다. 취득 기간은 2026년 8월 14일부터 2026년 11월 12일까지다. NH투자증권을 위탁투자중개업자로 선정해 코스닥시장을 통
카카오뱅크 임원진이 총 4억6483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임원 12명은 지난 6월부터 8월12일까지 카카오뱅크 주식 총 2만1100주를 장내 매수했다.전체 매입 금액은 4억6483만원이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사주 매입에 중장기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임원진의 의지가 반영됐다는 설명이다.카카오뱅크는 2027년 자산 100조원, 2030년 자기자본이익률 1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신과 수수료·플랫폼, 자금운용 등 사업 포
LG가 기존에 보유하던 자사주를 모두 소각하면서 주주환원 카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LG전자와 LG화학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회복된 가운데, 1조원대 순현금과 안정적인 지주회사 현금흐름을 활용한 주주환원이 이뤄진다면 소위 ‘지주사 할인’이 크게 개선될 수 있다는 평가다.1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LG는 기존에 취득한 보통주 기준 자사주 3.9% 가운데 1.9%를 지난해 9월, 나머지 2.0%를 올해 5월 소각했다. 이에 따라 현재 LG가 보유한 자사주는 없다.시장에서는 자사주 소각 이
한화도시개발이 계열회사 한화솔루션로부터 자사 발행 주식 341만3638주를 총 495억1000만원에 장외 취득하기로 결정하고 29일 공시했다.이번 거래는 유상감자 결의에 따른 발행주식 취득으로, 취득 완료 후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취득 단가는 주당 1만4501원이며, 취득 방법은 장외취득이다. 거래 예정일은 2026년 9월 2일로 명시됐다.취득 후 지분율은 100%이며, 자사주 유상소각에 따라 별도 소유 주식 수를 표시하지 않았고 지분율 변동은 없다고 기재됐다.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7월 29일이
JB금융지주가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이번 소각 대상은 보통주식 375만9398주이며 소각예정금액은 1000억원이다. 1주당 가액은 5000원으로 기재됐다. 소각할 주식 수량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7월 22일 기준 종가 2만6600원을 기준으로 산정했으며,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소각 주식 수량과 소각금액은 변동될 수 있다.자기주식 취득 예정기간은 2026년 7월 24일부터 2027년 1월 29일까지이며, 취득 방법은 장내매수다.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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