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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성장해 현재 서울에서 대학에 다니고 있는 조단아 씨는 한국인 부모 아래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초등학교 입학 전후부터 가족과 함께 일본에서 생활해왔다. 대학 진학을 앞두고 다시 한국을 선택했고, 지금은 서울에서 대학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한국에서의 생활은 5년 남짓. 그동안 주로 서울에 머물렀던 탓에 인천은 그에게 익숙한 도시가 아니었다. 인천을 직접 찾은 경험도 손에 꼽을 정도였다. 그런 조단아 씨가 인천과 만나게 된 계기는 ‘영화’였다.코로나19를 계기로 영화와 극장, 그리고 미디어 전반에 관심을 갖게 됐다는 그는 일본에
김만식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의 관광소비를 촉진하고 스마트관광 앱‘인천e지'의 신규 이용자를 늘리기 위
김만식 기자 = 인천광역시는 주요 시정과 고유한 도시 매력을 전 세계 독자들에게 알려온 대표 공식 영문소식지 '인천나우Incheon Now'
해양경찰청이 또다시 인천을 떠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소속기관 119곳의 지방 이전을 검토하면서 인천에 본청을 둔 해양경찰청도 검토 범주에 포함되면서다.
오랫동안 우리는 '인천을 대표할 거대한 축제가 없다'는 사실을 일종의 치명적인 결핍이자 행정적 무능으로 여겨왔다. 또 이를 만들어야 한다는 명제를 비판 없이 맹목적인 당위로 수용해 왔다.
외식비도, 장바구니 물가도 함께 뛰면서 인천 시민들의 먹거리 부담이 안팎으로 커지고 있다.1일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서 집계한 외식비 통계를 살펴보면 인천을 대표하는 음식인 냉면의 평균 가격은 7월 기준 1만1917원이다.
기후위기에 맞서 환경을 지키고 지속 가능한 인천을 만들어온 '녹색 실천'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제31회 인천환경대상 시상식이 20일 오후 인천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현장에서 주인을 잃은 분실물이 인천을 알리는 도시브랜드 영상의 주인공이 됐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10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도시브랜드 캠페인 ...
제19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선출을 하루 앞두고 박찬대 인천시장이 출마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2파전이 예상된다.친명계 핵심 인사인 박 시장이 시도지사협의회를 이끌게 되면 중앙부처와 인천을 잇는 소통 창구가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추진하는 '권역별 성장엔진'에서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이 제외된다. 인천 내에도 엄연히 인구감소지역이 포함돼 있어, 지역별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기계적 조치라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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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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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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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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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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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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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학관은 문학주간에 맞춰 ‘내 삶을 엮는 글쓰기 회고모임 북챗’ 마지막 회차에 참여할 청년 20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마지막 회차는 19일 오후 2시 제주문학관에서 ‘일탈’을 주제로 열린다.그동안 기존 참여자를 중심으로 진행해 온 프로그램을 신규 참여자에게 개방해 더 많은 청년이 글쓰기로 문학을 직접 경험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도록 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제주문학관 홈페이지 교육‧프로그램 신청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한편 글쓰기 회고모임 ‘북챗’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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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펑, IFA서 차량용 피지컬 AI 공개…응답 속도 300% 개선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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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8일 “체육고등학교에 대해 종합적인 검토 없이 추진하는 것은 섣부르다고 본다. 특별팀을 운영해 종합적으로 판단하겠다”고 말했다.고 교육감은 이날 열린 제주도의회 교육행정질문에서 체육고 추진 방향에 대한 입장을 묻는 박지은 의원의 질의에 “체육고 설립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지만 종목별 학생 수 추이, 기숙사 문제 등 종합적인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며 이같이 답했다.고 교육감은 “체육고 외에도 교육감 취임 후 여러 곳에서 예술고 설립, 직업고 설립 제안도 있었다”며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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