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권리당원들이 당원 명부 유출 의혹에 대한 진상조사와 공정한 경선을 요구하고 있다. 민주당 충북도당 권리당원들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원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당의 근간을 흔든 당원 명부 유출 의혹에 대한 진상조사를 하라”고 요구했다.이들은 “당원명부 유출 의혹으로 후보자 선출 과정에서 권리당원 권한 축소 논의가 이어지고 있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권리당원의 주권 확보를 위해 일반 국민 50%, 권리당원 50% 경선 원칙은 지켜져야 할 부분”이라고 주장했다.이어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