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추진 중인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사업인 청주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시행사 변경 이후 뚜렷한 진척 없이 장기 표류하고 있다.착공은커녕 행정 절차마저 지연되면서 개발행위 제한에 묶인 지역 주민들의 불만과 반발이 극에 달하고 있다.16일 청주시와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오창 4산단 조성사업은 청주시 흥덕구 신전동, 오송읍, 강내면 일원에 대규모 산업단지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당초 이 사업은 지역 중견 건설사인 원건설이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하며 속도를 내는 듯했다.그러나 청주시는 지난 2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들어서는 다목적방사광가속기의 공식 명칭이 `한국새빛가속기'로 정해졌다.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23일 상표권 등 권리관계, 국내외 유사 명칭 존재 여부, 국제적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의 공식 명칭을 `한국새빛가속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북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지난 4월부터 명칭 공모전을 개최했고 총 1만3000여 건의 명칭이 접수됐다.명칭의 창의성, 상징성, 대중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은 11일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및 오창 혁신지원센터 입주기업 임직원과 함께 오창산단 클린데이 행사를 진행했다./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 제공
LG에너지솔루션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나섰다.LG에너지솔루션은 교통안전용품인 ‘옐로카드’를 제작해 청주시 청원구와 흥덕구 초등학교 저학년 7000여명 대상으로 배부한다고 10일 밝혔다.회사는 이날 청원구 오창 창리초등학교에서 청원경찰서와 합동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옐로카드를 나눠주며 어린이 교통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회사 관계자들은 횡단보도 건너기 교육 등 실질적인 안전 수칙을 지도하고, 운전자 대상으로 학교 앞 서행 및 정지선 준수를 독려하는 교통지도 활동을 병행했다.‘옐로카드’는 빛을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충북 청주시정의 밑그림을 그릴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했다.이 당선인 인수위원회 대변인을 맡은 김신응 전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정책실장은 9일 청주시청에서 “혁신과 소통을 기본 기조로 전문성, 현장성, 개방성을 갖춘 인사들로 인수위를 구성했다”고 밝혔다.인수위원회 위원장은 황재훈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장이 맡는다.황 위원장은 과거 행정중심복합도시 총괄기획에 참여한 도시계획 전문가로 이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오송·옥산·오창 북서벨트 신
에코프로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호국보훈의 달 맞이 복지 지원에 나섰다.에코프로는 지난 15일 청주동부소방서와 협력해 청주시 관내 화재안전 취약가구에 자동소화 멀티콘센트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화재 예방 용품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400가구 취약계층의 화재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앞서 에코프로는 지난 4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북남부보훈지청과 함께 오창 충혼탑 일대에서 현충시설 대청소 및 국가유공자 후원 물품 전달식을 열고 청주지역 국가유공자 중
충북 청주시는 아이돌봄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서비스 제공기관을 2곳으로 늘린다.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생긴 가정에 돌보미가 방문, 아동을 돌보는 사업이다.시는 그동안 서원구 모충동에 있는 청주시가족센터 1곳에 이 사업을 위탁해 운영했다. 이 서비스 수요가 늘며 1곳으로는 지역·시간대별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청주에서 이 서비스를 통해 돌봄을 받은 아동은 2023년 1412명에서 2025년 2238명으로 58.5% 늘었다.특히 오창·오송 등 신도심 지역을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이 지난 6일 청주시 오창 충혼탑에서 거행됐다.추념식에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도내 주요 기관장과 전몰군경유족회 등 보훈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이 부지사는 추념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충북도는 거룩한 뜻을 도정의 소중한 가치로 삼아 166만 도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9일 청주 용호사에서 `제27회 충북지구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합동 위령대재',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은 4일 “현도면 재활용센터 조성사업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 당선인은 이날 오후 청주시청 기자실을 찾아 “주민 동의 절차와 인근 기업들의 생존 문제 등을 다시 살펴봐야 한다”며 “쓰레기 관련 시설은 집적화하는 방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청주교도소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임기 시작과 함께 구체적인 실무 추진에 나서겠다”며 “법무부와 다시 협의해 이전 문제를 풀겠다”고 했다.모노레일 공약은 오송·오창·옥산 등 성장축을 잇는 교통수단으로 확대 검토하고, 스포츠콤플렉스는 기존 체육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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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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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칠곡군의회 의원, 의정활동 설명회 개최
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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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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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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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사회서비스원, 난자동결시술비 지원사업 조기완료 전망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은 여성의 출산 계획과 미래 준비를 지원하는 ‘난자동결 시술비용 지원사업’이 올해로 3년차를 맞은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 11명의 지원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한해 지원 인원에 근접하는 증가세를 보여 빠른 사업 안착과 조기 완료될 전망이다.이 사업은 임신과 출산을 미루거나 계획 중인 여성이 건강한 난자를 미리 보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결혼·출산 시기가 늦어지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여성이 자신의 생애와 출산 계획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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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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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교지원본부, 학교시설 내외부 사다리 추락방지장치 설치 추진
학교시설 내·외부 사다리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시설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학교 내·외부 사다리 추락방지장치 설치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학교시설 내·외부 사다리의 안전성이 미흡해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현장 의견과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근로자 요구사항을 반영해 마련됐다. 현재 학교시설에는 내·외부 사다리가 설치돼 있으나, 안전장치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아 시설관리 직원과 작업자들이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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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인수위, 청년 제주도의원 당선인들과 정책 간담회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26일 인수위 사무실에서 제주도의회 초선 청년 당선인들을 초청해 민선 9기 청년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집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강정범, 김태현, 오경남, 오은초, 이정한, 정다운, 한동훈 도의원 당선인과 인수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민선 8기 제주 청년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민선 9기 주요 청년정책 방향성에 대해 토론했다.도의원 당선인들은 백화점식 청년정책 대신 일자리와 기본소득, 은둔고립, 주거 문제에 대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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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교육지원청, 2026년 제1회 교육정책자문위원회 개최
충북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제천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하고 교육현안에 대한 협력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2026년 제1회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 운영 현황, 충청북도교육청 제천 방과후·돌봄센터 구축, 제천시 학교 및 학령인구 현황 등을 공유하고 제천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범모 교육장은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방과후·돌봄 지원, 학령인구 변화 대응은 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