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감각은 촉각, 시각, 청각, 후각, 미각 등 5가지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최대 33가지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25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신경과학자들이 인간의 감각을 세분화한 연구를 소개하며 기존의 오감 이론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전했다.로마 시대부터 이어진 오감 이론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처음 제안한 것으로, 오랜 시간 정설로 여겨졌다. 그러나 신경학자들은 감각이 훨씬 더 복잡하고 다차원적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단순히 촉각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세부 감각이 존재하며, 평형 감각,
중부뉴스통신 = 동작구가 2월부터 동작키즈카페 11개 전 지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동작키즈카페에서는 ▲요리·오감 ▲코딩·창의 ▲신체·놀이
고령군은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와 협력하여, 2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기로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다목적실에서 관내 장애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시 창작 ’취미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취미교실은 ‘함께 쓰는 즐거움, 우리들의 시 살롱’을 주제로, 시 쓰기의 기초 이해를 시작으로 시의 구조와 운율, 시어 선택, 오감 이미지 표현, 상징의 의미 등을 단계적으로 배우고 자유시 창작을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 창작 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감정 표현 능력을 높이고,
경상남도교육청 돌봄센터 늘봄 남해 아이빛터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다채로운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학교 수업 중 접하기 어려운 체험 활동들로 구성된 이번 특강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아이빛터는 이번 겨울방학 동안 지역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목공체험을 통해 연필꽂이 시계를 만들고 ▲요리교실에서는 에그마요 샌드위치를 만들어 오감 만족의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생태교육 ▲항공과학 ▲유자테라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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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가 2월부터 동작키즈카페 11개 전 지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동작키즈카페에서는 ▲요리·오감 ▲코딩·창의 ▲신체·놀이 ▲미술·표현 5대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각 지점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기존에 비정기적으로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상도1동 2호점 영어독후 ▲흑석동점 코딩놀이 ▲신대방1동점 미술놀이 등 지점별로 테마를 지정해 1년간 고정 운영함으로써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화했다.구는 이번 조정으로 프로그램 운영 규모를 기존 19일에서
경남 양산시의 봄은 각양각색의 꽃과 다양한 축제로 물들인다. 양산시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원동매화축제가 오는 3월14~15일 원동역 일대에서 열리고, 양산 봄의 절정을 만끽하는 물금벚꽃축제는 4월4~5일 황산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양산문화재단은 최근 지역 유관단체장과 양산시 관련 부서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올해 봄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을 확정했다. 이번 봄 축제는 ‘2026 양산방문의 해’와 ‘양산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양산을 찾는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는 오감 만족의 행사로 선보인다. 올해
클래식 전문 단체 ‘자작나무숲’이 어린이를 위한 정기 공연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자작나무숲은 오는 31일 제주시 애월읍에 있는 애월뮤직팩토리에서 오후 5시30분, 7시30분 두 차례에 걸쳐 ‘내 겉에, 베토벤’을 공연한다.‘내 곁에, 베토벤’은 회당 100명으로 관객 수를 제한한 소규모 밀착형 공연이다. 아이들은 연주자의 숨소리와 땀방울까지 느낄 수 있는 초근접 거리에서 생생한 라이브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베토벤의 삶과 음악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플루트 연주자가 객석 사이를 누비며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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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지리적 특성상 의료 접근이 어려운 낙도 주민들을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작은 섬 찾아가는 치매 예방관리사업’을 집중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23개 보건진료소 전 지역에 거주하는 45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과 보건진료소장, 외부 강사 등 총 27명이 투입돼 현장 중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뇌 자극 스트레칭과 치매 예방 체조, 치매 인식 개선 및 예방 교육, 오감 만족 공예 활동, 인지 교재를 활용한 두뇌 활성화 훈련 등이 포함된다. 프로그램
서귀포시는 서귀포치유의숲에서 숲의 가치와 인지도를 확산시키고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감각적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특별 이벤트 '숲의 향기를 담다'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숲을 찾은 방문객들이 젖은 이끼의 향기와 촉감을 직접 느끼는 오감 체험을 통해 자연의 치유력을 경험하고, 그 순간을 SNS에 사진과 글로 공유함으로써 숲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현장에서 인증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서귀포치유의숲이 자체 개발한 겨울 숲향기를 담은 종이 샤세가 선물로 제공된다. 샤세는 작은 주머니나 종이에 향료를
서귀포시는 서귀포치유의숲에서 오는 9일부터 특별 이벤트 ‘숲의 향기를 담다’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숲을 찾은 방문객들이 젖은 이끼의 향기와 촉감을 직접 느끼는 오감 체험을 통해 자연의 치유력을 경험하고, 그 순간을 SNS에 사진과 글로 공유함으로써 숲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현장에서 인증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서귀포치유의숲이 자체 개발한 겨울 숲향기를 담은 종이 샤세가 선물로 제공된다.행사 기간은 2월 9일부터 선물 소진 시까지이며, 현장에서는 산림휴양해설사의 안내와 함께 체험 인증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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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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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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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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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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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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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압구정4구역 재건축을 압구정 일대의 새로운 중심이 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세계 최정상급 설계를 선보인다.13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건설부문은 압구정4구역의 혁신적 대안설계를 위해 세계적 건축 거장인 노만 포스터가 이끄는 영국의 글로벌 유명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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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홈페이지에 '중국 설' 표기 논란…서경덕 "아시아 공통 명절, 'Lunar New Year'로 써야"
글로벌 기업 애플이 공식 홈페이지에 ‘중국 설’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최근 애플 홈페이지에는 ‘말의 해’를 맞아 말을 캐릭터화한 휴대폰 케이스 등을 선보이면서 이를 ‘중국 설’로 소개해 문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애플은 지난 2023년에도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단편 영화 제목에 ‘중국 설’을 포함시켜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에도 음력 설의 명칭을 특정 국가에 한정해 사용한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서 교수는 “세계인이 많이 이용하는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