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20일 ~ 24일을 ‘장애공감주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애공감주간은 모두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의 의미를 담아‘다양성을 마주해 공감으로, 차이를 품어 존중으로’라는 주제로 도교육청의 각급학교와 교육지원청 등에서 장애 예술인의 문화공연과 장애체험행사,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오는 24일은 도교육청 안뜨락에서 장애인 예술가와 함께하는 문화 공연으로 성악가 방찬우님과 사운더블예술단의 공연이 펼쳐지며, 서산성봉
하나금융그룹은 그룹의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열어갈 인천 청라 하나드림타운 완공에 앞서 인천지역 환경개선을 통한 포용가치 확산을 위해 발달장애인 미술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수상자와 함께하는 벽화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올해 9월 그룹의 본점 소재지를 인천 청라국제도시로 이전하는 하나금융그룹이 벽화조성을 통해 인천지역 환경개선에 기여하는 한편, 발달장애 예술가의 창의성과 예술적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장애인식 개선 등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문화를 확산하
혁신 창업가 육성 및 사회 혁신 솔루션을 제공하는 언더독스가 지난 26일 ‘예술가와 실행가 - 문화예술 사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2026 액션웨비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웨비나는 문화적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하면서도 문화예술가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모델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일본 전통문화 기업 aeru, 그리고 언더독스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내외 정책 동향과 현장 사례를 입체적으로 공유했다.◇ 예술금융정책의 시작,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7일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발달장애 예술가와 함께하는 미술 공모전 '제5회 하나 아트버스'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하나 아트버스는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포용 문화 확산을 위해 하나금융그룹이 2022년부터 매년 발달장애 예술가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미술 공모전으로, 예술 활동을 통한 이들의 사회 진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자유 주제로 진행된 이번 제
충북 옥천군은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제3회 옥천 전국연극제의 브랜드 강화를 위해 배우 김학철과 노현희, 가수 신성을 ‘아티스트 파트너’로 선정하고 오는 30일 위촉식을 갖는다.기존 홍보대사 중심의 일방향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아티스트가 축제 기획과 현장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는 ‘협력형 콘텐츠 모델’을 도입한 것이다.이를 통해 전국연극제를 단순 관람형 행사가 아닌 예술가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것이 군의 구상이다.선정된 아티스트 파트너 3명은 5월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혼디 이음 캠퍼스’를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16일 발표했다.위 후보는 “제주시 원도심의 옛 제주대병원에 들어선 ‘예술공간 이아’와 제주아트플랫폼 등과 연계해 대학생들의 공동 수업과 전시 기획을 할 수 있는 창의적 지식거점인 ‘혼디 이음 캠퍼스’를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제주아트플랫폼을 비롯한 원도심은 예술가와 청년이 한 공간에서 호흡하는 창작 공간으로 혁신하고, 런던의 킹스크로스 같은 세계적인 예술 성지로 변모시키겠다”고 덧
5일전
길 위에서 만난 예술, '문화의 교차로'가 된 인천 구도심인천의 구도심, 낡은 건물이 즐비한 골목길은 때로 예상치 못한 인연을 선물한다. 최근 인천의 옛 정취를 찾아 발걸음한 국내외 예술가와 학생들이 부쩍 늘고 있다.지난 3월말, 배다리 헌책방 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친 일본 무사시노미술대학 팀부터, 지난 주말 인천의 구석구석을 탐방한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학생들까지. 이들이 왜 인천을 찾았는지, 그리고 그들의 눈에 비친 인천은 어떤 모습이었는지 기록해 본다. 일본 무사시노미술대학의 '여행하는 무사비'인천의 교육 현장과 구도
신한라이프는 21일 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20여 명 규모의 장애인을 추가 고용한다고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직무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채용을 진행하며, 특히 발달장애인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전문성을 키워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을 적극 조성할 계획이다.앞서 신한라이프는 지난 2024년부터 공공기관과 협력해 발달장애인 예술가와 함께하는 ‘거리 아트 갤러리’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또 비영리 단체 굿윌스토어와 연계한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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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과를 가로 막는가 -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늪: 태만, 산만, 오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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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주시지부, 범농협 영농지원발대식
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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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150개 기업·기관 참가 확정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와 함께할 기업·기관을 적극 유치한 결과, 총 150개 기업·기관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치 목표 120개 대비 125%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  조직위는 원예치유 분야 관련 국내기업을 중심으로 참가사를 모집하는 한편, 박람회의 공공성을 고려하여 공공기관과 도내 기관의 참여 확대에도 주력한 결과, 서부발전과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공식 후원사를 포함해 총 101개 기업·기관의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해외 참가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의 관련 기관 및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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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축협,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 개최…지역 한우 개량기반 다진다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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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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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방문진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재택의료센터는 지역의 김현장외과의원 의료진과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직접 가정을 찾아가 진료, 처방, 건강관리, 복약 지도, 돌봄 자원 연계까지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외래진료가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사가 직접 진단하고 처방하며 간호사는 일상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것은 물론 진료 결과를 보호자에게 설명해 돌봄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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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백곡면 구수리 주민들, “채석 단지 개발 계획 철회하라”
진천군 백곡면 구수리 일부 주민들이 채석 단지 개발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이날 주민 16명으로 구성된 백곡 구수리 채석 단지 반대 대책위원회는 29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환경영향평가는 전체 구수리 주민의 사전 설명이나 공지 없이 진행됐다”며 “채석 단지는 구수리만이 아니라 백곡면 주민 전체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채석 단지가 허가되면 날림 먼지, 일급 발암물질 라돈 발생, 발파진동, 지하수 오염, 덤프트럭 폭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 증가 등의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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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신맹섭 음성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충북 음성군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에 신맹섭 오갑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이 선출됐다. 신 협의회장은 지난 28일 음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올해 정기총회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 운영위원장 투표로 당선됐다. 신 협의회장은 “우리 지역 교육 공동체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학교와 지역사회의 가교 역할로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선출된 임원진은 부회장 이병남, 감사 김명수, 사무국장 최미라.  /음성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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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골목, 통장들이 직접 가꾼다
충북 충주시 문화동 통장들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직접 현장 정비에 나선다.문화동 통장협의회는 5월부터 골목길, 빈집 공터 등 관리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제초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기온 상승으로 급격히 자라난 잡초로 인한 주민들의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모기 등 여름철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통장들은 인력이 닿기 힘든 좁은 골목이나 방치된 공터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마을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이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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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상공회의소, 2026년 노동절 기념식 성료
진천상공회의소는 1일, 진천군 내 주요 기관장 및 기업인, 노동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기념식은 지난 63년간 사용되던 ‘근로자의 날’ 명칭이 본래의 이름인 ‘노동절’로 복원되고 전 국민이 함께 기념하는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1959년 3월 10일 열렸던 ‘제1회 노동절 기념식’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특별 영상 상영으로 포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기틀을 닦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