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장성군에서 밭일을 하던 80대 농민이 숨진 채 발견되면서 장성군 폭염 취약계층 보호체계에 대한 재점검 요구가 나오고 있다. 특히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한낮 기온이 39...
전북특별자치도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고정삼 경제부지사는 이날 김홍춘 축산과장과 함께 익산시 춘포면에 위치한 토종닭 사육농가인 참샘농장과 한우 사육농가인 워낭한우농장을 찾아 안개분무시설과 환풍기 등 폭염 대응시설의 설치·운영 상태를 점검
성남도시개발공사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31개 시·군과 18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58건의 사례 중 예선심사와 도민 여론조사, 본선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기관을 선정했다.공사는 ‘법적 의무를 넘어선 IoT 연동 스마트 아크차단기 도입으로 지하도상가 화재 예방체계 구축’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성남중앙지하도상가는 밀폐된 공간 특성상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한
부산시설공단은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상반기 KOSHA-MS 내부심사와 중대재해처벌법 이행 실태 점검을 완료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의 지속적인 개선과 중대산업재해 예방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5월 6일부터 6월 24일까지 공단 전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안전환경팀과 내부심사원 등 총 19명이 참여해 사업장 현장점검과 서류심사를 병행했다. 점검은 KOSHA-MS 인증기준 준수 여부와 중대재해처벌법상 의무 이행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KO
가스안전공사가 대형 가스저장시설과 매설배관의 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자와 안전관리 경험 및 기술정보 공유를 확대한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3일 소노벨 제주에서 대형 가스저장시설과 매설배관 관련 안전실무자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형 가스저장시설 및 매설배관 안전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국내 주요 대형 가스저장시설과 매설배관 사업자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사고 예방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특히 올해는 기존에 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외국인근로자의 입국 전부터 사업장 배치 이후까지 이어지는 산업안전 지원체계 강화에 나선다.안전보건공단은 오늘 노사발전재단과 외국인근로자의 안전한 고용환경 조성과 글로벌 산업재해 예방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근로자의 국내 입국 단계별로 안전보건 교육을 연계한다. 공단의 산업재해 예방 기술·현장교육 역량과 재단의 노사관계 및 인적자원개발 경험을 결합해 지원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우선 국내 입국 전 송출국에서 사전 안전교육을 공동 운영
킨텍스는 2일,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마이스 업계 최초로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AI 안전관리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I 안전 인증’은 도시재생안전협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과 사고 예방 활동, 위험요인 대응 능력 및 지속적인 개선체계 등을 종합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킨텍스는 ▲AI 기반 시설 및 현장 안전관리 ▲위험요인 사전 감지와 예방체계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가스안전공사가 규제 개선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동시에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25일 ‘2026 KGS 규제재설계 실적점검 회의’와 ‘제2026-1차 안전대책협의회’를 잇따라 열고 규제 합리화 추진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먼저 ‘KGS 규제재설계 실적점검 회의’에서는 올해 상반기 규제재설계 추진실적과 과제별 애로사항, 주요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하반기에는 국민과 기업이 실제 현장에
충북 청주의료원은 지난 20일 AI 혈류 분석 기술을 보유한 ㈜SHMD와 ‘지역 주민 맞춤형 뇌질환 예방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첨단 AI 의료기술을 도입해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의 진료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뇌건강 관리 솔루션의 현장 적용을 앞당기기 위해 추진됐다. 청주의료원은 ㈜SHMD의 AI 진단 솔루션을 진료 및 검진 과정에 적용해 임상적 성과를 검증하는 한편, 도민을 대상으로 한층 세밀하고 고도화된 정밀 뇌질환 예방·관리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27년 예산안에 총지출 규모로 996억원이 반영됐다고 4일 밝혔다. 올해 729억원 대비 37% 증가한 수치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내년 예산은 크게 예방체계 확산, AX 혁신 안전 활용, 국민체감 권익 증진, 개인정보 침해·유출 사고 대응, 지방주도 성장 과제 등 역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이 중 예방체계 확산 예산 규모는 73억원으로, 2026년 31억원 대비 137% 증가했다.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보호 자율환경 조성 3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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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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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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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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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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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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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허가 없으면 추방까지…베트남, 외국인 근로자 단속 강화
베트남 정부가 취업허가증 없이 일하거나 허가 내용과 다른 업무를 수행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고용기업에 대한 처벌을 강화한다.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현지에서 근무하는 교민들은 취업허가 유효기간과 직책, 근무지역 등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베트남 정부가 공포한 시행령 제283/2026호는 오는 10일부터 시행된다. 이 시행령은 노동·사회보험 및 외국인 근로자 관리와 관련한 행정처벌 기준을 규정하고 있으며, 기존 시행령 제12/2022호를 대체한다.새 시행령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합법적인 취업허가증 없이 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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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기간 40년·이자 지원 확대…중국, 소비와 부동산 살리기 총력
중국이 개인 소비대출 이자 지원을 확대하고 주택담보대출 기간을 최장 40년으로 늘리는 등 소비와 부동산 시장을 동시에 살리기 위한 금융 대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중국 재정부와 인민은행,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이 발표한 ‘재정·금융 협력을 통한 내수 촉진 정책 개선에 관한 통지’에 따르면 신용카드 특별할부와 일반 소비할부, 현금서비스 할부 등이 새롭게 이자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지원 비율은 연 1%포인트이며, 개인이 금융기관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소비대출과 신용카드 할부 이자 지원 한도는 연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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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면 30분 안에 도착…중국 ‘즉시소매’ 1조 위안 시대
중국에서 스마트폰으로 상품을 주문하면 30분 안에 집으로 배달되는 ‘즉시소매’ 시장이 1조 위안 규모의 거대 유통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즉시소매는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주문하면 가까운 마트나 편의점, 약국, 전용 물류창고에서 상품을 꺼내 통상 30분에서 1시간 이내에 배달하는 방식이다. 대형 물류센터에서 상품을 발송해 하루 이상 걸리는 기존 전자상거래와 달리 소비자가 거주하는 지역의 상점과 물류망을 활용한다.초기에는 음식과 채소·과일, 음료 등 신선식품이 중심이었지만 최근에는 의약품과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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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동물원 CITES종 5년간 3200마리 폐사…원인 분류는 ‘미흡’
최근 5년간 전국 동물원에서 국제적 멸종위기종 3천20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박해철 의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동물원 멸종위기종 폐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같은 기간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은 238마리, 천연기념물은 328마리가 폐사했다.폐사 원인을 보면 국제적 멸종위기종은 자연사 1천224마리, 자연사 외 1천976마리로 집계됐다.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도 자연사 102마리, 자연사 외 136마리였으며 천연기념물은 자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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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1일 인공지능 대전환 밑그림 공개한다
제주의 인공지능 대전환에 대한 밑그림이 공개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1일 오후 3시 제주시 첨단로 카카오스페이스닷원에서 제주 인공지능 대전환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제주 인공지능 대전환의 지향점을 도민과 공유하고, 재생에너지 100%로 가동되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지역 전략·특화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예를 들어 풍력·태양광 발전과 인공지능 에너지관리시스템이 결합하면 에너지 출력 정밀도 향상, 출력제어 최소화, 에너지저장장치와 연계해 도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