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이 1일 제20대 광명시장에 취임했다.6.3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박승원 시장은 이날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위대한 시민과 함께 더 나은 광명으로, 더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는 민선9기 시정 비전을 밝혔다.또 민선9기 시정 가치로 '민생·평화·연대'을 제시했다.박 시장은 "지난 8년간 시민과 함께 '시민주권 도시', '사람 중심 도시'를 만들며 유능한 지방정부의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했다"며 "앞으로의 4년도 시민을 중심으로 민생·평화·연대의 가치 아래 모두가 행복하고 모두가
시민 10명 가운데 8명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의사가 있지만 시스템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민들은 탈플라스틱을 위한 정부와 기업의 역할을 요구했다.국내외 17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플라스틱 문제를 뿌리 뽑는 연대'는 22일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플라스틱 졸업식'을 열고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플라스틱 오염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3.6%가 플라스틱 오염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81.3%는 일상
정의당.녹색당.노동당 등 진보 3당과 공공운수노조 제주본부,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가 참여하는 '제2공항 백지화 진보정치 도약 2026 지방선거연대'는 4일 선거 결과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고 "결과를 무겁게 새기겠다"고 밝혔다.선거연대는 "제2공항 백지화와 진보정치 도약을 바라는 많은 분들의 연대로 여기까지 왔다"며 "하지만 아직은 도민들의 신뢰에 미치지 못했다. 저희가 목표했던 녹색의석을 만들지 못했다"고 자평했다.이어 "거대 양당 중심의 정치 구조의 공고한 벽을 다시 확인했다"며 "그러나 제도의 불리함만을 말하지 않겠다. 이번 결
인천시교육청은 청소년 건강자치단 학생들이 제작한 희망 건강 상자 100개를 남수단 희망의 별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희망 건강 상자는 청소년 건강 리더십과 글로벌 연대 강화 교육의 하나로 자치단 학생들이 남수단 어린이들의 교육환경을 이해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학생들은 보건의료 물품과 학용품을 직접 준비하고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상자를 제작해 올해 1월 이태석재단에 전했고 지난달 13일 남수단 현지에 도착했다.남수단 희망의 별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4개 교실 규모의 작은 학교로 학생들이 오전반과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제주.전남.전북 도지사 후보들의 전북·제주·전남광주 상생협력 공동선언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민을 배제한 정치"라고 강력한 유감 입장을 표명했다.고 후보는 2일 오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민을 배제한 정치, 제주 정체성을 훼손하는 정치, 책임 없는 침묵의 정치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그는 "선거 마지막 주말, 위성곤 후보는 제주에 없었다"며 "그는 전북 전주시 시장 사거리에서 소위 ‘호남 연대 선언문’에 서명하고 있었다"고 지적했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충북대학교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5년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는 신생아중환자실의 진료환경과 환자안전 관리 수준을 평가해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신생아중환자실 입원 진료를 대상으로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평가했다. 충북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2.06점을 받았다.앞서 충북대병원은 1~3차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김원섭 병원장은 “이번 1등급 획득은
장현백 제3대 충북안전체험관장이 1일 취임했다.장 신임 관장은 1993년 제천소방서에서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뒤 소방방재청 재난상황실, 대변인실, 소방정책과, 소방청 국제협력팀장, 음성소방서장 등을 역임했다.장현백 관장은 “도민이 안전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안전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 대응능력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