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세계적인 첼리스트 출신인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보유 재산에는 고가의 첼로와 피아노 등 예술품과 해외 주식 등이 포함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를 통해 ‘2026년 7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공개 대상자 6명 가운데 가장 많은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30일 오전 경남 밀양시 단장면 표충사 경내에 배롱나무꽃이 활짝 피어 한여름 산사를 분홍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푸른 재약산과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붉은 배롱나무꽃이 전통 기와지붕, 돌계단과 어우러져 고즈넉하면서도 화사한 풍경을 연출한다.무더위 속에서도 흐드러지게 핀 배롱나무꽃이 천년
30일 오전, 강릉시 옥계면의 한 주택가에서 냉장고 운반 작업 중 차량에 작업자가 깔리는 안전사고가 발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2분께 강릉시 옥계면 현내리의 한 주택에서 냉장고를 운반하기 위해 스카이 차량 후미에서 작업을 조작하던 중 차량이 뒤로 밀리면서 작업자가 차량 뒷바퀴에 깔렸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7시 58분 현장에 도착해 에어백 등을 활용한 구조 작업에 착수했으며, 오전 8시 10분 구조를 완료한 뒤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실시했다.사고로 작업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긴급
국가도시공원은 국가적 기념사업이나 자연경관, 역사·문화유산 보전을 목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공원이다. 지정이 되면 국가 차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전국 1호 지정’에 대한 각 자치단체의 관심이 달아오르고 있다. 대구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도시정원’을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