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승강기 안전관리 제도·체계 구축 위해 한국 선진 사례 벤치마킹양국 간 협력 강화… ‘K-승강기’ 신뢰 바탕 국내 기업 해외진출 지원 만전 K-승강기 안전관리 노하우가 카자흐스탄에 전수, 세계 수준의 기술력을 자랑했다.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안전기술원이 카자흐스탄 정부 및 산업계 주요 인사를 대상으로 K-승강기 안전관리 제도와 선진 인프라를 전수하며 국내 승강기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본격 나섰다.기술원은 지난 28일 기술원 및 인재개발원 일원에서 카자흐스탄 총리실,
국토안전관리원이 대한건설협회 수도권 시도회와 수도권 건설 현장의 안전 확보와 안전문화 정착에 협력한다.관리원은 어제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 비즈센터에서 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사 안전관리 상시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건설사고 예방과 사망자 감축이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안전관리 사각지대인 중·소규모 현장을 대상으로 건설공사 안전관리에 관한 정보와 기술교류를 실시하는 등 건설공사 안전문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은 지난 8일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 학생 15명과 국산 밀 안전관리 체험행사 시간을 가졌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 제공
충남 당진시는 지난 12일 당진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당진시 화학산업 발전 및 안전관리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 발족은 철강·에너지·화학산업의 중심지인 당진시에서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화학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행정과 전문 기관이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발족식에는 당진상공회의소,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당진지사 등 유관기관과 참여기업 25개사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소규모·영세 사업장을
최근 건설현장은 실시간 안전관리 체계를 갖추기 위해 서두르고 있다.하지만 가시설 안전관리 현주소는 여전히 사람이 계측값을 수기로 기록하고 사고가 터진 뒤에야 움직이는 ’사후 대응’에 가깝다. 위험이 표면으로 드러나야 손을 쓸 수 있다는 한계가 지적됐다. 디지털·AI 전환으로 안전관리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건설 엔지니어링 솔루션 전문기업 마이다스아이티는 한계에 대응할 수 있는 실시간 데이터 기반 가시설 예측 솔루션 ‘MIDAS ONSITE’를 정식 출시하고, 11일 오후 2
충북 제천시가 건설 안전관리 분야 업무 담당자들이 건설공사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건설현장 안전관리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가이드북은 건설공사 안전관리의 절차 및 기준 등을 구체화한 총괄적 업무편람으로 실무에 꼭 필요한 내용을 건축공사 현장 관계자가 쉽게 이해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구성했다. 시는 가이드북을 통해 건설기술진흥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안전관리를 직접 책임지는 공사 관계자의 관점에서 반드시 해야 하는 안전 점검의 원칙과 세부 기준을 제시했다.  주요 수록 내용으로는 안전
충남 보령시는 지난 13일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의료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날 점검에는 장진원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의료기관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점검 대상은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3개소로, 화재 대응체계와 전기·가스 설비 관리 상태,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 등 의료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피난·대피 동선
새만금개발공사가 장마철을 앞두고 스마트 수변도시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근로자들과 소통하며 우기 대비 태세를 확인했다.새만금개발공사는 5일 스마트 수변도시 1단계 조성공사 현장에서 우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과 관계부서가 함께 참여해 현장 안전관리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공종별 위험요인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현장 노동자들과 직접 안전대화를 갖고 우기 대비 애로사항
충남 서천군은 지난 14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재난 예방과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다. 이날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문헌서원과 폐기물처리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유 권한대행은 “작은 빈틈이 큰 사고로 이어
중부발전이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발전소 운영·정비 분야에서 운영 중인 안전관리 모델을 건설 분야까지 확대 적용하며 현장 중심 안전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한다.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2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건설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Team-KOMIPO C-LINK’ 발대식을 개최했다.‘C-LINK’는 중부발전이 발전소 운영·정비·서비스 분야에서 운영 중인 안전 협력체계 ‘O&M-LINK(Operation&Maint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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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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