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가 지역 공동주택 공사 현장 시공사와 ‘지역사회 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안전관리 강화와 상생 협력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는 가오동2구역 재건축, 성남동1구역 재개발, 대동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지역 내에서 대규모 공동주택 사업을 추진 중인 롯데건설, 우미건설, 금호건설 등 3개 시공사가 참여했다. 협약 내용은 취약계층 주택 보수 및 주거환경 개선 지원, 담장·옹벽 등 위험 시설물 정비에 대한 지원, 태풍·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복구 자원 지원
올해 5월 준공을 앞둔 영천시립박물관 건립 공사가 시공사와 발주처·감리단 간의 갈등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A 시공사는 발주처의 부당한 행정으로 경영 위기에 내몰렸다고 주장하는 반면, 영천시는 업체 간 공동이행 문제로 공사가 지연된 것이라며 맞서고 있다.11일 이 업체는 영천시청 만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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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시티타워 건립 사업을 둘러싼 소송전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계약 해지 통보를 받은 민간사업자가 승소했다.12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인천지법 민사11부는 최근 특수목적법인 청라시티타워㈜가 LH와 인천경제청을 상대로 제기한 계약자 지위 확인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재판부는 "LH가 공사비 분담과 관련한 협의에 성실히 응하지 않았다면 청라시티타워㈜가 시공사와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것"이라며 "사업 협약이나 민법에 해제할 사유가 있다고 보기 어
김해시는 민간 건축공사장 2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및 붕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시는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과 시공사와 감리자가 실시하는 자체점검으로 이원화하여, 예방 점검표에 따른 공사장 안전관리 점검을 면밀하게 확인했다.금번 현장 점검결과 총 9개소에서 28건의 미비 사항이 확인돼 경미한 사항이나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즉시 행정조치했으며 현재 모든 시정 조치가 완료된 상태다.김해시 건축과장은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주기적인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와 하도급업체 관계자들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전국 각지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중대 사고에 대해서는 경찰과 고용노동당국의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지난해 11월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 HJ중공업과 발파 하도급업체 코리아카코의 대표이사 등 사고 관련자 6명에 대해 신청된 사전구속영장이 1월 21일 모두 기각됐다. 법원은 이들에 대해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가 낮고 방어권 보장이 필요하다는 점, 일부 유족과의 합의가 이뤄진 점 등을 고
김만식 기자 = 대전 동구는 5일 관내 대규모 공동주택 공사 현장의 시공사와 ‘지역사회 공헌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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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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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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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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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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