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바흐, BMW, 메르세데스-벤츠, 등 시가 10억원 상당의 고가 차량 13대를 밀수출 하려한 일당이 해양경찰에 붙잡혔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11일 키르기스스탄 국적 외국인 2명과 국내 '대포차' 유통업자 2명 등 4명을 관세법 위반과 횡령 등 혐의로 구속하고, 내외국인 4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
4일전
지난해 5월 전국 최초로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한 인천 시정소식지가 사후관리심사에서 ‘인증 유지 평가’를 받았다.인천시는 지난해 5월 29일 품질경영시스템과 고객만족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은 시정소식지에 대햔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의 사후관리심사 결과 기획·편집·관리·운영 전반이 국제표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31일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적 인증기관인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시가 시정소식지의 품질 목표와 핵심성과 관리지표를 정기적으로
3주전
인천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하반기 집행 예정이던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앞당겨 시행한다.시는 2,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지원-2026년 인천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공고했다고 14일 밝혔다.이차보전은 중소기업이 시중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으면 시가 이자 중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이자율은 대출금리에 따른 기본지원이 0.5%~2.0%, 우대지원이 0.2%~1.0%(고용창출기업 중 3개년
제주현대미술관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미술관 1층 휴게실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마음을 밝히는 연등 만들기’ 행사를 개최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현장에서 체험비를 결제한 후 참여할 수 있다.준비된 수량은 500개이며 물량 소진 시 행사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행사 기간 제주현대미술관에서 다채로운 전시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제주현대미술관은 현재 ‘곶자왈: 시간을 머금은 숲’전을 비롯해 ‘김흥수: 어디서 본 듯한’, ‘박광진: 형상, 시가 되다’, ‘해와 달의 노래’전 등이 열리고 있
4주전
인천시가 7일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열린 ‘지방재정협의회’에서 내년도 주요 사업 5건에 국비 1조2,272억원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획예산처가 주관한 ‘지방재정협의회’에는 하병필 행정부시장이 참석해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광역급행버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준공영제 편입 및 국비 지원 ▲인천발 KTX 건설 ▲GTX B노선 건설 ▲계양~강화 간 고속도로 건설 지원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했다.시가 국비 지원을 건의한 5건의
충남 홍성 내포중학교는 지난달 30일, 학생 인문 시민 프로젝트로 ‘2026 청사과 문학기행’을 운영했다. 내포중학교 새봄도서관에서는 2024년부터 문학기행을 운영해 왔다. 2025년부터 ‘청소년이 사유하는 과정’이라는 의미를 담은 ‘청사과 문학기행’으로 발전시켜 독서를 기반으로 삶과 사회를 성찰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학생 참여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문학기행에는 학생 39명이 참여하여 전북 고창군 일대의 인문 공간을 탐방하며 문학과 역사, 자연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사전
유월이 가까워졌나 보다. 먼산에도, 가까운 아파트 화단에도 진달래, 철쭉이 지고 찔레꽃이 한창이다.1930년 11월 잡지 『신소년』에는 ‘고향의 봄’을 쓴 아동문학가 이원수의 동시 ‘찔레꽃’이 실린다.시는 “찔레꽃이 하얗게 피었다오. 언니 일 가는 광산 길에 피었다오”로 시작된다. 시에는 광산에서 돌깨는 언니가 등장한다.시가 발표된 1930년대 일제는 대륙 침략을 준비하면서 금, 은, 철, 석탄 등 한반도의 지하자원을 맹렬하게 수탈하기 시작한다.이미 1910년대 시작한 토지조사사업으로 땅을 잃고 춘궁기 망종까지 초근목피로 연
제주문학학교는 18일부터 ‘찾아가는 문학교실-서귀포’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2026 도민문학학교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시조살롱: 오후의 발견’을 주제로 오는 6월 20일과 27일 오후 2시 서귀포시 도순동에 있는 ‘사서책봥’에서 열린다.강의는 김진숙 시조시인이 맡는다. 김 시인은 2006년 제주작가 신인상, 2008년 ‘시조21’ 신인상, 2023년 정읍시조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제주작가회의 부회장을 지냈다.강의는 ‘시가 되는 일상의 풍경과 사유’, ‘소리로 듣고 읽는 시조’를 주제로 다양한
2일전
인천도시공사의 정원이 425명에서 465명으로 40명 늘어난다.인천시는 ‘인천도시공사 정관 변경 보고’ 안건을 인천시의회 제310회 정례회에 상정한다고 2일 밝혔다.정원 증원에 따라 iH가 지난달 21일 이사회를 열어 ‘정관 개정안’을 의결하고 시가 28일 인가한 사항을 시의회에 사후 보고하는 것이다.‘인천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는 제6조에서 ‘공사의 정관을 정하고자 할 때나 변경하고자 할 때에는 시장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 시장은 인가한 사항을 인천시의회에 보고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국민의힘 임택수 충북 음성군수 후보가 청사 이전을 공약하면서 음성지역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임 후보는 지난 25일 금왕읍 합동유세에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은 군청이 너무 멀다, 병원 가기 너무 힘들다는 것”이라며 “100년 음성 기반 구축을 위해 시가 되면 교통 접근성과 생활권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구 밀집지역으로 청사를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음성을 중심으론 상권 붕괴 등을 걱정하실 거라 생각한다. 음성종합운동장 에어돔 조성, 원남·맹동·삼형제저수지 등 관광자원 활용, 전국 규모의 파크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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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자들을 편드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엑스에 ‘꼭 투표합시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다”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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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을 선택했다.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규모이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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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운행 31일부터 정상화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 사고 여파로 차질을 빚던 열차 운행이 31일부터 정상화된다. 30일 코레일은 “모든 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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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후보, 청년농업인 간담회..."청년이 머물 수 있는 서귀포 만들 것"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29일 청년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농촌 정착과 영농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에 나섰다.고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서귀포 청년농업인을 대표하는 청년농 6인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오은규·유창완·오승보·양원혁·김근진·유현지 씨가 참석해 실제 영농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정책 개선 필요성을 전달했다.참석자들은 “청년농업인은 농촌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주체”라며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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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업스테이지 지분 네이버 허락받았다"... 한동훈 "네이버가 답해야"
하정우 민주당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네이버 재직 시절 경쟁사인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의 지분을 받은 것에 대해 "네이버의 허락을 받았다"고 밝혔다.네이버는 이에 대해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하정우 후보는 지난 28일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방송 토론회에서 업스테이지 지분을 받은 것과 관련해 '업스테이지 주식 1만 주를 받기 전 네이버의 허락을 받았느냐'는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물음에 "허락을 받았다"고 답했다.누구한테 허락을 받았냐는 한 후보의 추가 질문에 하 후보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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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공포를 끌어내는 한국형 괴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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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가 ‘세상에 없는 괴담집’을 펴냈다. ‘세상에 없는 괴담집’은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을 법한 공간과 상황 속에서 공포를 끌어내는 한국형 괴담집이다. 노래방, 원룸, 학교, 폐가, 연습실 같은 익숙한 장소를 배경으로 한 마흔한 편의 이야기는 단순히 귀신을 등장시키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인간의 죄책감과 후회, 불안과 악의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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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도박에 빠진 아이들… 처벌보다 회복이 필요하다
최근 청소년 사이버도박 문제가 단순한 일탈 수준을 넘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불법 도박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고, SNS와 메신저를 통한 은밀한 홍보까지 더해지면서 청소년들이 너무 쉽게 도박에 노출되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은 호기심과 충동조절 미숙, 또래 문화의 영향으로 인해 범죄의 위험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채 도박에 빠져드는 경우가 많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실시한 사이버도박 특별단속 결과 전국에서 3544건, 5196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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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 차기 회장에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이 내정됐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여신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2차 회의를 열고 과반수 이상의 득표를 얻은 이 전 부회장을 회장 후보자로 총회에 단독 추천했다. 이 전 부회장은 오는 16일 개최될 협회 임시총회 의결을 거쳐,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으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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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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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SGLT-2 당뇨병 약 직접비교 임상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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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간 직접 비교 임상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GLT-2 억제제는 신장에서 포도당과 나트륨을 흡수하는 과정을 억제해 소변으로 직접 배출시키는 약물이다. 혈당 조절은 물론 혈압, 신장, 심장, 체중 관리까지 가능성을 보인 분야다. 대웅제약은 지난 4월 30일~5월 2일 광주 김대중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