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 가는 길-강병선/시조시인·작가소록도는 고흥읍 녹동에 있는 아름다운 섬이다. 예쁜 새끼사슴이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 이름 붙여졌다는 것이다. 조그만 섬이지만 우리나라 사람이다면 모르는 사람이 없도록 많이 알려진 아름다운 섬이다. 100여년 전인 일본강점기 때 자혜의원을 지었다. 한센인들을 소록도로 격리 수용하면서 아름다운 섬이란 개념이 사라졌다는 것이다.내 고향이 소록도와는 가까운 순천이라 교회서 소풍 갔던 적이 있었다. 그리고 고향 떠나 진주에서 살면서도 주민들의 체육대회가 열렸을 때도 다녀왔었다. 그래서 그런지 머릿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30일 전남 고흥군 소록도를 찾았다. 국가등록문화유산인 고흥 구 소록도갱생원 감금실등을 둘러봤다.마리안느와 마가렛 기념관에서는 간호사 2인의
문음미 기자 = 고흥군은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록도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고흥군 여성자원봉사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분양가 상한제’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돌입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설명회 2월 6일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안내 설명회가 2월 6일 오후 2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관계자 선임예정자, 정당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날 설명회에는 예비후보자 등록신청방법, 예비후보자 선거운동방법, 정치자금수입·지출 및 회계보고, 기타 입후보 준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한편 예비후보 등록은 광역지자체장 및 교육감선거는 2월 3일부터, 광역ㆍ기초의원, 기초단체장 선거는 2월 20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법무부 "임금체불 계절근로자 재입국, 가해 농장주 추천 필요 없어"
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평 창고용 컨테이너서 불…1명 사망
22일 오전 10시33분쯤 양평군 지평면 월산리에 있는 창고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60대 남성 1명이 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28명을 동원해 약 21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A씨는 컨테이너 내부에서 건설 자재 도색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캐리소프트, 스튜디오에피소드 주식 50.36% 양수 결정
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캐리소프트가 1월 22일 공시를 통해 스튜디오에피소드의 주식 11만1803주를 100억6227만원에 양수한다고 밝혔다. 양수 후 캐리소프트는 스튜디오에피소드의 지분 50.36%를 보유하게 된다.양수 목적은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의 전환과 사업 다각화 및 신성장 동력 확보다. 거래대금은 현금으로 지급되며, 자금은 자기자금 및 유상증자 납입자금으로 조달될 예정이다.외부평가는 한미회계법인이 진행했으며, 평가액은 7981백만원에서 13828백만원으로 산출됐다. 양수 예정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역 행정통합으로 4개 특별시도 불이익 없어야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도시도가 정부의 ‘광역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 “특별자치시도가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제주·강원·전북·세종 등으로 구성된 ‘대한민국특별자치도시도 행정협의회’는 지난 21일 공동 성명을 발표, “국회와 정치권에서 광역 행정통합특별법 제정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과정에서 특별자치도시도가 소외되고 있음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며 깊은 우려를 표명한 것이다.이처럼 4개 특별자치도시도가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은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에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을 약속, 특별자치시도가 뒷전으로 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차명 도매업체 차려 17억 상당 의약품 외상구입 편취 2명 송치
경기남부경찰청은 차명으로 의약품 도매업체를 차려 운영하며 제약사로부터 17억 원 상당의 의약품을 외상으로 공급받은 뒤 대금을 지급하지 않고 편취한 A씨와 B씨(30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신 험담한다는 생각에 이웃 가게 사장 살해한 중국인 항소심도 징역 25년
자신을 험담한다고 생각해 이웃 경쟁 업소 사장을 살해한 40대 중국인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수원고법 형사3부는 22일 40대 중국인 A씨의 살인 등 혐의 사건 항소심 공판에서 피고인과 검찰이 양형부당 등을 이유로 제기한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