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애 제주녹색당 운영위원장이 제주도의회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등록했다.김 후보는 15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 벽을 넘어 반드시 제주도의회로 출근하겠다”면서 “기존 기득권 정치 세력의 독식 구조를 깨고 진보정당이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제주녹색당은 기후위기 시대에 제주의 생태 한계선을 지키는 좋은 삶의 비전을 제시하며 활동을 해 왔다”며 “10년간 거짓과 허욕으로 점철된 제주 제2공항 건설 저지를 위해 앞장서 싸웠다”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제주의 생태 환경을 지키고 도민 삶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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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28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도민 사회를 충격과 분노에 빠뜨린 ‘태양광 및 ESS 일감 몰아주기 의혹’은 신성해야 할 교육 현장이 어떻게 사적 이권의 먹잇감으로 전락했는지 민낯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고 말했다.고 후보는 “특정 업자의 배를 불린 정황 앞에서 한없이 관대하고 회피하기에 급급한 김광수 후보에게 제주 학생들의 미래를 책임질 수장의 자격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이번 선거는 ‘과거 세력’과 ‘미래 세력’의 대력”이라며 “부패한
21일을 기점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앞으로 선거일인 6월3일까지는 전국 각지의 골목길과 광장이 후보자들의 목소리와 유권자의 눈빛으로 채워질 레이스다. 정당들은 저마다 정권의 안정과 심판 혹은 대안 세력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사활을 건 전면전에 돌입했다. 그러나 화려한 로고송과 거리를 메운 유세차의 열기 이면에서 우리는 이 선거의 의미를 엄중히 되짚어보아야 한다. 지방선거는 우리 삶의 터전을 일구는 ‘뿌리 민주주의’의 축제이기 때문이다.이번 6·3 지방선거는 정치권 안팎에서 향후 정국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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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인천시당은 1일 논평을 통해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숙의를 거쳐 마련한 군·구의회의원 선거구 획정안을 자의적으로 수정했다며 중대선거구제 도입 취지를 반영한 선거구 획정안을 조속히 의결할 것을 촉구했다.당초 4~5인 선거구로 배정된 지역을 2인 선거구로 분할하려는 것은 다양한 정치 세력의 지방의회 진입을 보장하고 다당제를 안착시키려는 중대선거구제의 근본 취지를 크게 훼손한다는 것이다.또 거대 양당 중심의 독점적 정치 체제를 고착화하려는 시도로 평가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시당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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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5개 공공기관 통합채용 28명 모집에 1,091명 원서접수
고양특례시는 산하 5개 공공기관의 직원 통합채용 공고를 지난 4월 30일 실시하고, 이달 20일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고 2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8명을 선발하는 공공기관 통합채용에 1,091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평균 38.96 : 1로 최종 집계됐다.기관별 응시자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고양도시관리공사 14명 모집에 564명이 지원해 40.29 :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고양국제박람회재단 19.8 : 1 ▲고양문화재단 46.43 : 1 ▲고양산업진흥원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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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 김태흠 후보 모두발언 통삭제... 선거 개입 논란 확산
지난 21일 밤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날 밤 9시5분부터 방송된 '선택2026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일대일 토론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대전MBC는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1분을 통째로 삭제했다. 박수현-김태흠 두 사람의 일대일 토론인데 김 후보의 모두발언은 모두 빼버리고 박 후보의 발언만 내보낸 것이다.김태흠 후보 쪽은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며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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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모두발언만 송출... 대전MBC, TV토론서 국힘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 논란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TV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이 방송에서 통째로 빠진 채 송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선거 공작"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대전MBC는 "연출자의 실수"라며 공식 사과했다.충남지사 후보 지지율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국면에서 사태가 불거진 만큼 정치적 파장도 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공직선거법 제82조가 토론회 방송의 무편집 송출을 명시하고 있는 만큼, 단순 방송 사고냐 선거법 위반이냐를 두고 책임 소재 규명 작업이 본격화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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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홍 후보 "조천읍 중산간 생활인프라 강화…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김덕홍 후보는 23일 “중산간 지역은 도로와 상·하수도 등 생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며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중산간 마을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기반시설 확충 공약을 발표했다.주요 공약으로는 △중산간 비포장 도로 및 농로 포장 확대 △배수시설 정비를 통한 침수 예방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망 확충 △노후 하수처리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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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민주당 압승으로 가나...여론조사에서 앞서
5일전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까지의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어 이 같은 추세가 최종 선거 결과로 이어질 것인지 주목된다.23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된 인천지역 단체장과 국회의원 선거 여론조사에서 대부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를 앞섰다.이달 중 실시된 23차례의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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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육청-예술기관 업무협약
충북 청주교육지원청은 28일 청주문화원, 극단 새벽과 학교 안팎의 문화예술 경험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의 예술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했다. /청주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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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내수농협, 취약농가 대상 ‘주거환경 개선사업’ 실시
청주 내수농협과 청주시지부는 28일 청주시 북이면 석성리에 거주하는 고령 농업인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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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표.보도 28일부터 금지
2시간전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관련 여론조사 결과 공표 또는 인용 보도가 28일부터 금지됐다.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부터 선거일인 6월 3일 오후 6시까지 당선인 예상과 정당 지지도에 관련된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보도를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도선관위는 후보자·정당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의 구체적인 수치를 밝히지 않더라도 이를 근거로 우세·열세·경합·박빙·추격·압도 등 표현을 사용해 선거 판세를 보도하는 행위 역시 공표·보도 금지 규정 위반에 해당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아울러 유세 현장에서 ‘자체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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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매립장 유휴부지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2시간전
제주시는 한림읍 월림리 서부매립장 유휴토지에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이곳은 2002년부터 쓰레기 매립을 시작한 이래 11년 만인 2023년 12월 운영이 종료됐다.제주시는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기후대응 도시숲을 오는 11월 말까지 조성할 예정이다.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은 유휴지에 숲을 조성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도심 열섬, 폭염 완화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제주시는 산림청 국비를 확보해 서부매립장 유휴토지에 후박나무, 아왜나무, 배롱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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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력개발원 ‘2026 청년미래플러스 조직문화개선 교육’실시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인력개발원은 28일 에어로케이 중간관리자 및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청년미래플러스 조직문화개선 교육’을 실시했다./청주상공회의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