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지난 6.3 교육감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기 교육정책의 핵심 키워드로 '기본교육'을 제시했다. 헌법이 보장하는
18시간전
경기도의회 여야 대표의원이 23일 대표연설을 통해 경기도정과 도교육정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이날 열린 도의회 본회의에서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지방선거에서 도민들께서 167석 중 압도적인 144석을 더불어민주당에 안겨주신 것은 민생을 신속히 살려내고 상생·협력의 정치를 펼치라
문경시의회 장봉춘 의원은 21일 열린 제293회 문경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점촌 구도심의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주거환경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며 도심형 주상복합아파트 조성과 체계적인 도시 활성화 전략 수립을 촉구했다
“고장 난 우산도 다시 살릴 수 있습니다.”비 오는 날이면 쉽게 망가져 버려지기 일쑤인 우산. 하지만 고장 났다고 모두 버려지는 것은 아니다.부천시 우산수리센터 장성태 반장은 오늘도 시민들이 맡긴 우산을 하나하나 손보며 다시 펼쳐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평소 손으로 무언가를 고치고 만
영주시는 오는 27일 오후 1시 30분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삼봉 정도전 학술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민생, 어떻게 살릴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된다. 조선 건국의 설계자로 평가받는 삼봉 정도전 선생의 민생 안정 방안과 토지개혁 구상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현대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함께 고민하기
민선 8기의 성공적인 도약을 발판 삼아 재선에 성공한 이충우 여주시장이 민선 9기의 돛을 올리며 여주의 확실한 변화를 약속했다. 이 시장은 임기 시작과 동시에 구도심의 원도심 상권을 살릴 ‘도시재생 사업’을 1호로 결재하며 균형 발전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여기에 가남 반도체 산업단지 착공과 물류단지 조성을 통해 양질
애플이 올해 3월 단종한 맥 프로를 두고, 내부적으로는 인텔 기반 신모델과 고성능 자체 칩을 탑재한 후속 제품까지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19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맥 프로 단종을 최종 결정하기 전까지 최소 2종의 미공개 모델을 개발해 왔다.핵심은 맥 프로 철수가 애초부터 확정된 결정은 아니었다는 점이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뉴스레터 '파워 온'에서 맥 프로를 접는 결정이 "항상 계획됐던 것은 아니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애플이 기존 울트라
정부가 올해부터 내년까지 전국 농지 195만4000㏊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들어갔다. 명분은 농지 투기 근절과 경자유전 원칙 회복이다. 취지 자체를 부정할 이유는 없다. 그러나 정책은 명분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 지금 농촌 현장에서는 투기꾼보다 성실한 농민과 청년농업인이 먼저 위축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청년농업인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농지 소유보다 안정적인 임대차 시장이다.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에게 농지는 빌려서 시작해야 하는 생산 기반이다. 그런데 정부가 처분명령과 불법 임대차 단속을 앞세우자 땅 주인들은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한기호 국회의원이 농공단지의 구조적 경쟁력 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나섰다. 노후 기반시설 개선은 물론 입주기업 지원, 근로자 복지와 정주 여건까지 포괄하는 종합 지원 체계를 법률로 마련해 농어촌 산업 기반을 재정비하겠다는 구상이다.농어촌 지역경제의 핵심 산업기반인 농공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특별법 제정이 추진된다. 국민의힘 한기호 국회의원은 16일, 농공단지의 노후 기반시설 개선과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 근로자의 정주환경 개선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농공단지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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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0년 미국 대선이 중국의 개입으로 조작됐다는 주장을 거듭 펴자 중국이 "순전히 꾸며낸 악의적인 비방"이라며 정면 반박했다.린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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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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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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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 근로자 한마음 갖기대회'
경북 경산시는 18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근로자, 지역 주민 등 1천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근로자 한마음 갖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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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도시유적전시관 개관
2021년 공평구역 제15·16지구 재개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도심 아래 잠들어 있던 조선 전기의 종로 시전 뒷골목 모습이 드러났다. [권도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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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항공우주·UAM 중심 미래산업 육성... 캠퍼스와 키우는 고양의 미래
고양시가 항공우주산업과 UAM을 중심으로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대학과 연계한 미래 산업 산학 협력 생태계를 구축한다. 한국항공대, 중부대, 동국대 등 지역 내 대학과 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해 지역의 교육·연구 역량을 첨단산업 육성으로 연결하고 나아가 양질의 일자리까지 창출해 자족도시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민경선 고양시장은 24일 "기업과 대학을 외부에서 유치하는 데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 내 우수한 대학 인프라를 성장 기반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외부 유치와 관내 자원 활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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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주 임신중지 경험을 유튜브에 올렸다 재판에 넘겨진 산모 권모 씨가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살인죄를 인정한 1심 판결이 뒤집혔다. 이를 두고 '무죄 판결을 넘어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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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이 지역 어르신들의 여름나기를 위해 냉방비를 지원했다. 인재개발원은 24일 대전 유성구 사랑의집 양로원을 찾아 냉방비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폭염으로 냉방비 부담이 커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에어컨 가동 등 냉방시설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인재개발원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