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군북농협이 지난달 29일 군북 3·1기념체육관에서 농업인 25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왕진버스’사업을 했다.이날 농촌왕진버스 행사에는 한방진
함안군 군북면은 지난 4일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군북면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영양간편식 꾸러미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군북면과 군북
충북 옥천군에서 대한민국 정구 최강자를 가리고 미래의 태극전사를 발굴하는 전국 정구대회가 열린다.제62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와 2026년 전국 정구 종별선수권대회가 지난 7일부터 오는 16일까지 10일간 옥천 중앙공원 정구장과 군북 학생정구장에서 개최된다. 7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국무총리기 대회에는 남대학부, 남녀 일반부 등 총 291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국가대표 자격을 놓고 승부를 벌인다.1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종별선수권대회에는 남녀 중학부, 남녀 고교부, 남대학부, 남녀 일반부 등에 총 457명의 선
함안군은 22일 군북면 백이산 둘레길에서 ‘제8회 군북 3.20 독립만세운동기념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 군북3.1독립운동기념사업회가 주관한 대회에는 지역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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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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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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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올해 첫 벼베기 칠곡서 시작…햅쌀 수확 ‘성큼’
경북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들녘에서 시작됐다.예년보다 이른 수확으로 햅쌀 출하를 서두르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벼의 생육과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기산면 영리에서 쌀농사를 짓는 김종기 씨 농가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해 첫 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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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삼공, 수도용 제초제 6종 공개…2027년 시장 공략 ‘시동’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SG한국삼공는 2027년 수도용 제초제 시장을 선도할 신제품들이 전국 각지의 현장 평가에서 농가와 거래처를 모시고 탁월한 방제 효과를 입증하며 전시포 평가회를 성료했다.이번 평가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1개 지점에서 주요 농가, 거래처,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에서는 ‘도전왕에스 EC’를 필두로 ‘도원수 SC’, ‘도랑치고 GR’, ‘풀도둑이티 DT’, ‘올만점 GR’, ‘올안캐이티 DT’ 등 6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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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에 800mm 비, 거제·통영 학교 침수 피해 속출
광복절 연휴 동안 남해안에 약 800㎜에 이르는 비가 쏟아지면서 거제와 통영에 있는 학교 곳곳이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경남교육청이 17일 오전 7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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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원치 않는다'…두 번 반복된 한 문장에 신고 두 건이 닫혔다
제주서부경찰서 형사과 실종수색팀 소속 경장이 22일 오후 제주시 모처에서 긴급체포됐다. 적용된 혐의는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 및 위작공전자기록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다. 하루 전, 그가 처리한 또 다른 실종 사건 역시 허위로 종결된 사실이 확인됐고 해당 실종자는 신고 접수 51일 만인 이날 숨진 채 발견됐다.두 사건의 처리 방식은 판박이다. 5월 15일 오후 6시43분 접수된 30대 여성 실종 신고는 같은 날 오후 9시16분 종결됐다. 7월 2일 접수된 또 다른 실종 신고도 실종자가 무사하다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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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전 주지 명진 스님, 제주서 입적
봉은사 주지를 지낸 명진 스님이 22일 입적했다. 세수 76세, 법랍 52세.명진 스님은 지난 22일 오전 9시38분께 서귀포시 하예포구 인근 해상에서 물에 떠 있는 채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당일 오전 10시28분께 사망 판정을 받았다.1950년 충남 당진에서 태어난 명진 스님은 1969년 해인사 백련암에서 출가한 후 1974년 법주사에서 탄성 스님을 은사로 사미계를 받았다.스님은 1994년 조계종 종단 개혁을 주도했고 조계종 중앙종회 부의장 등을 역임하고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서울 강남구 봉은사 주지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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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 수개월 방치된 폐기물 본보 기사 나가자 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낙안민속촌은 조선시대 읍성과 전통마을이 보존된 대표적인 민속촌으로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관광명소다.그러나 낙안읍성 성벽 바로 옆 잔디밭에 건설폐기물이 수개월째 방치돼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었다.문제의 공사는 한국전력공사 순천지사가 2025년 발주한 ‘낙안민속촌 T6호 외 불량 및 노후 설비교체공사’로, 공사금액은 약 5억 원에 달한다. 현장에는 폐아스콘과 폐콘크리트로 보이는 건설폐기물이 적치돼 있었고, 폐아스콘을 덮은 차광막은 일부가 찢어지고 구멍이 난 사이로 잡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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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해 사상 최대 규모 주주환원 추진
삼성전자가 올해 사상 최대 규모 주주환원을 추진한다. 주주환원 규모는 90∼110조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2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주주환원 시행 방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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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하나 바꿔 피해자의 권리를 지웠다…‘피의자’가 ‘참고인’이 된 순간
전산 화면의 신분란을 피의자에서 참고인으로 바꾸는 데는 간단한 조작 한 번이면 충분하다. 그러나 그 한 번으로 고소인은 이의신청권을 통째로 잃었다. 서울 강남경찰서 전 수사팀장이 인플루언서 사기 사건을 무마한 수법이다.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부는 20일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강남서 전 수사팀장 송모 경감을구속기소했다. 경찰청 소속 이모 경정은 알선뇌물수수 혐의로, 뇌물공여자인 다단계업자는 뇌물공여 혐의로 각각 불구속기소됐다. 이로써 이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인원은 12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