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10일까지 군도와 농어촌도로 배수시설을 집중 정비·점검한다. 군은 점검반 15명을 구성해 군도 23개 노선과 농어촌도로 198개 노선, 교량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빗물받이 내외부 퇴적물을 제거하고 배수로 준설과 배수 흐름을 방해하는 시설물을 정비한다. 군은 우기 전까지 정비를 마무리하고 이후에도 현장 점검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박재호 건설교통과장은 “장마철 전에 도로 배수시설 정비를 최대한 마무리해 군민 피해를 줄이는 데 집중하겠다”며 “지속적인 현장
○…주말인 지난 15일 충북 청주의 한 교량을 지나던 차량들이 교량 배수시설 철제 덮개에 타이어가 파손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이날 오후 9시17분 무렵 청주시 청원구 외평동 팔결교 오창~청주 방면으로 주행중이던 차량들의 타이어가 잇따라 파손.이날 타이어 파손 피해를 입은 차량 대수만 13대로 일부 차량은 타이어 옆면이 크게 찢어지면서 펑크가 나 주저앉았고, 일부 차량은 휠 주변에까지 긁힌 흔적이 발생.확인 결과 팔결교 입구 쪽에 놓인 배수시설 철제 덮개가 도로 위에 올라와 있었고 이를 밟고 지나간 차량들마다 타이어가
15일 저녁 청주의 한 교량을 지나던 차들이 도로 위에 놓여 있던 교량 배수시설 철제 덮개를 밟으며 타이어가 잇따라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날 오후 9시 17분께 청주 청원구 외평동 팔결교 오창∼청주 방면을 지나던 차량 13대의 타이어가 잇따라 파손됐다.해당 차들은 팔결교 입구 쪽에 놓인 배수시설 철제 덮개를 밟고 지나가면서 타이어가 파손된 것으로 조사됐다.일부 차량은 타이어 옆면이 크게 찢기거나 바퀴가 주저앉았고, 휠 주변에도 긁힌 흔적이 남은 것으로 전해졌다.평소라면 도로와 평평한 상태로 자리 잡고 있어야 하는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동암 자율방범대는 20일 지역 내 도로와 주택가를 돌며 배수시설에 쌓인 낙엽과 생활쓰레기를 제거하는 빗물받이 정비활동을 했다. /청주시제공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자연환경보전협의회는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1일 지역 내 배수시설에 쌓인 낙엽과 생활쓰레기를 줍는 정비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2동 직원들은 21일 지역 내 침수 지역을 돌며 배수시설에 쌓인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 등을 줍는 빗물받이 정비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2동 직원들과 자연환경보전협의회 등은 19일 지역 내 침수지역을 돌며 배수시설에 쌓인 토사와 쓰레기를 제거하는 빗물받이 정비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21시간전
충북 청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열흘간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청주 관내 공동주택 건설공사 현장 총 19개소다.주요 점검 항목은 안전관리계획 및 품질관리계획 수립 여부, 절·성토 경사면 및 흙막이 안정성, 배수시설 및 펌프 용량 적정성, 지하공간 물막이판 등 수방자재 배치 현황 등이다.공사장 주변 정리상태와 함께 작업자 휴게시설 설치, 보냉장구 제공 등 폭염 대비 온열질환
농협 음성군지부는 여름철 재해 대비 현장점검을 했다고 31일 밝혔다.홍승태 지부장과 박노대 음성농협 조합장 등은 지난달 28일 원남면 일대 농업현장을 방문해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배수시설 상태, 지주 간 연결선 고정, 노후 하우스 상태 등을 점검했다.홍승태 지부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자연재해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만큼 예방활동이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에 전념하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제천지역인 주요 유적인 월광사지의 역사적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유물을 다수 발굴됐다.28일 제천시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문화재 발굴 허가를 받아 시굴 조사를 벌인결과 월광사지에서 고려시대로 추정되는 사찰 기초석과 배수시설, 연꽃무늬가 새겨진 기와, 고려청자 조각 등 유물이 출토됐다.월광사지는 보물 원랑선사탑비가 있었던 곳이다.이 탑비는 신라 말 고승 원랑선사의 일생을 기록한 것으로 헌강왕의 명령으로 제작돼 890년 진성여왕 때 지금의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 월광사 경내에 건립됐다.이후 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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