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4일 교육감실에서 충북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소통간담회를 갖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온동네 방과후‧돌봄 실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는 충북 나우 방과후‧돌봄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 돌봄 인프라를 연계한 촘촘한 방과후‧돌봄 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 돌봄‧교육과 통합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과제를 논의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은 학교를 넘어 온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울 때
박희조 동구청장 후보가 12일 핵심 공약으로 ‘빅5급 종합병원 유치’와 ‘동구형 하이엔드 방과후 캠퍼스 조성’을 발표했다.박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전역 인근 화병원 부지 일원과 주변 유휴부지, 역세권 개발 가능 부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빅5급 종합병원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박 후보는 “KTX·SRT가 서는 대전역을 품고 있는 동구가 의료 인프라에서 뒤로 밀려 있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이어 ‘동구형 하이엔드 방과후 캠퍼스 조성’을 제시했다.동구형 하이엔드 방과후 캠퍼스는 단순 돌봄을 넘어 아이들의 미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초등 저학년 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획기적으로 해소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충청북도교육청 충주 방과후‧돌봄센터 거점돌봄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거점돌봄교실은 지역별 돌봄 격차를 완화하고 미래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내 돌봄 수용 인원을 초과해 대기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해소하고자 충주지역 내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맞벌이 가정과 저소득층 자녀 등 돌봄이 꼭 필요한 학생들을 우선 선발해 실질적인 돌봄 복지 혜택을
충남 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유치원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유치원 교사 배움자리’를 운영하고 교사 수업 역량 강화와 유아교육 질 제고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놀이 중심 교육과정 이해를 높이고 유아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배움자리는 현장 여건을 고려해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오전에는 교육지원센터에서 방과후 과정 교사를 대상으로 오후에는 금산AI교육체험센터에서 교육과정 교사를 대상으로 각각 수업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됐다.특히 수
전국의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 중 72.1%가 AI를 일상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과후 하루 스마트기기 사용 시간이 하루 2시간 이상인 비중도 49%를 넘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초등학생들을 위한 AI에 대한 비판적
진천 한천초등학교 학생들이 24일 오전 교내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어 방과후 활동과 정규 수업을 통해 갈고 닦은 연주 실력을 선보이며 예술적 감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진천교육지원청 제공 /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충북도는 7일부터 충북도내 262개 초등학교 1~2학년학생 1만1000명에게 과일 간식을 지원한다.도는 6일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일환으로 도내 11개 시·군 261개 초등학교의 돌봄교실과 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1~2학년 학생 1만1000여명에게 과일을 제공한다고 밝혔다.과일 간식은 국내산 농산물 표준규격 `상' 등급 이상의 사과, 배, 토마토, 수박 등 국산 과일·과채류로 컵과일과 파우치 형태로 제작해 주 2회, 1회당 150g 이내로 제공한다.도는 총 45만식 규모의 과일간식
충북 단양소백산중학교 학생 8명이 지난 18일 청주 서원대학교 예술관에서 열린 ‘제32회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금상 3학년 김가현, 이욱, 2학년 권하윤, 김민서, 류지환, 박시현 학생이 수상했으며 은상 백준원, 진성용 학생이 이름을 올렸다. 수상 학생들은 학교에서 운영 중인 방과후 악기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아 왔으며 체계적인 지도와 성실한 연습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일원에서 ‘2026 예산군 방과후돌봄, 성장의 길을 만들다’ 배움자리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돌봄지원센터 3명을 포함해 늘봄지원실장 7명, 늘봄실무사 8명 등 총 18명이 참여했으며, 온돌봄학교 운영의 다양성과 효율성 확대를 위한 선진지 견학 중심으로 진행됐다. 배움자리는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운영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첫날 학교별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나누며 현장 적용
안광식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학생교육수당 월 10만원 지급’ 공약을 대표 핵심공약으로 확정해 발표했다. 학부모와 교육계의 관심이 커 대표 공약으로 확정하게됐다는 게 안 후보의 설명이다.이 공약은 아동수당 지급이 종료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월 10만원 상당의 교육바우처를 지급하는 것이 골자다.교육바우처는 △진로체험 활동 △교재 및 도서 구입 △예체능 교육 △방과후 학습 프로그램 등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활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안 예비후보는 “교육비 부담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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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부모자조모임 성료
충북 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부모들을 대상으로 부모자조모임 ‘마음쉼터’를 지난 13일부터 총 4회차 동안 진행했다.부모자조모임 ‘마음쉼터’는 2026년 사회복지 유관기관 연계 치유프로그램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받아 진행한 프로그램이며, 사회복지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통한 치유·체험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부모자조모임은 매칭된 치유농장인 슬로우파머에서 4회차 동안 숲속트래킹, 텃밭가꾸기, 산나물수확하기, 산마늘페스토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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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가족여행객에 항공권 할인 '패밀리위크' 진행
제주항공은 가족 여행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항공권 할인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선 7개, 국제선 45개 노선을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9월30일까지다.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은 4만1300원부터 적용한다. 국제선은 ▲일본 10만5600원 ▲중화권 13만600원 ▲동남아 19만3900원 ▲사이판 24만4500원 ▲몽골 17만18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제주항공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함께 탑승시적립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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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산업 뒤흔든 ASF…무엇을 남겼나
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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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해 금품 빼앗은 10대 2명 구속영장
고등학생 2명을 폭행한 뒤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10대 남성 2명이 구속 기로에 섰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3일 공갈 및 폭행 혐의로 A군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군 등은 전날 오후 4시47분쯤 청주시 상당구 성안길에서 고등학생 B군 등 2명을 폭행한 뒤 흉기로 위협해 10여만원을 이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B군 등이 자신들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 등이 재범의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용주기자dl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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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니젠, 대규모자금 확보로 재무 안정성 강화… "‘레드 바이오’로 제2의 도약"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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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2동·자연환경보전협, 배수시설 퇴적물 정비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2동 직원들과 자연환경보전협의회 등은 19일 지역 내 침수지역을 돌며 배수시설에 쌓인 토사와 쓰레기를 제거하는 빗물받이 정비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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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과대 조아민·박예진, 전국 학생포럼 대상 쾌거
충북보건과학대학 임상병리학과 T&C 동아리 조아민·박예진 학생 2026년 대한조직세포검사학회 춘계학술대회 학생포럼에서 대상을 받았다.이 포럼은 대한조직세포검사학회가 주관하고 한국임상병리학과 조직세포학 교수회가 참여했으며, 전국 15개 대학 및 전문대학 16개팀이 참여해 연구 역량과 발표 능력을 겨루는 학술 대회다. 충북보과대는 ‘Polystylene 미세플라스틱의 경구투여가 마우스 주요 장기에 미치는 조직학적 변화분석“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으며 본선 발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체 참가 대학 가운데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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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티키타카 상호존중’ 간담회
충북도교육청은 19일 청주의 한 베이커리카페에서 저연차 공무원 17명과 함께 ‘청렴 티키타카 상호존중 공감 간담회’를 열었다.저연차 직원의 조직 적응을 지원하고 상호존중 기반의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공직 생활 초기 경험과 애로사항, 세대 간 소통, 조직 내 상호존중 문화, 유연한 업무환경 조성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도교육청은 간담회를 계기로 저연차 직원들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유연하고 수평적인 소통문화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이 이뤄질 수 있게 노력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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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 봉명동 폭발 사고 지원 성금 기탁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는 19일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폭발 사고 피해 지원에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청주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주민 지원과 지역사회 회복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정선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설업계가 되겠다”고 말했다. /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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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성면 직원들, 일손돕기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19일 인경리 과수농가를 찾아 배 적과, 잡초제거 등의 일손 돕기를 했다. /청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