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AI와 고효율 기술을 앞세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12개 본상을 받았다. 10년 연속 업계 최다 수상 기록을 세우며 에너지 절감 기술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21일 LG전자는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제29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대상 3개를 포함해 모두 12개 상을 받았다. 에너지위너상은 에너지 효율과 절약 효과가 뛰어난 제품과 기술에 수여된다. 대상은 에어컨, 이페이퍼 디스플레이, 식기세척기 신제품이 받았다. ‘LG 휘센 AI 오브제컬렉
충북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의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하위등급을 받았다. 최하위 탈출을 위해 공사는 전사적 경영 혁신 추진을 밝혔다.충북개발공사는 지난 7일 행안부가 발표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 최하위등급인 D등급을 받았다. 실적 기준연도로 2017년 ‘가’ 등급을 받았던 개발공사는 8년 만에 최하위로 추락했다. 공사의 경영평가 등급은 2018년 ‘나’ 등급, 2019년 ‘라’ 등급, 2020년 ‘다’ 등급, 2021년 ‘라’ 등급, 2022년 ‘다’ 등급, 2023년 ‘
우도에서 머리를 다친 3세 남아가 해경 연안구조정을 타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2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름면 전날 오후 11시22분께 우도보건지소로부터 3세 어린이가 넘어지면서 식탁에 부딪혀 머리를 다쳤다는 신고를 받았다.해경은 성산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출동시켜 환자와 보호자를 성산항으로 긴급 이송했다.3세 남아는 성산항에 대기하고 있던 119구급대 도움을 받아 병원으로 옮져 치료를 받았다.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와락 놀람쪄잉’팀이 지식재산처 주최, 한국발명진흥회 주관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에서 고등부 대상을 받았다.‘와락 놀람쪄잉’팀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과제를 완성도 높게 구현하고 팀원 간 뛰어난 협업과 문제 해결 능력을 발휘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대회에서 제주대학교교육대학부설초등학교 ‘펀펀한 부초미’팀​과 성산중학교 ‘메타몽’팀도 각각 초등부와 중등부 은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5년 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울산대병원이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환자경험평가는 입원 환자가 직접 의료서비스를 평가하는 지표다. 이번 평가부터는 처음으로 종합점수를 기준으로 한 1~5등급 체계가 도입됐으며, 평가 대상 의료기관 363곳 가운데 57곳이 1등급을 받았다.울산대병원은 종합점수 92.81점을 기록해 상급종합병원 평균과 전체 평균을 모두 웃돌았다. 평가에서는 간호사와 의사 영역, 투약 및 치료과정, 정서적 지지, 환자 안전과 병원 환경, 환자 권리 보장, 전반적
충북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8년 만에 최우수 등급에서 최하위 등급으로 추락했다.8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충북개발공사는 최하위인 ‘마’ 등급을 받았다.‘마’ 등급은 전체 평가점수가 75점 미만인 기관에 부여된다. 올해 평가 대상 가운데 충북개발공사를 비롯해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동두천시설관리공단, 여주시하수도 등 4곳이 마 등급을 받았다.충북개발공사는 2017년 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지만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실적 기준연도별로 2
충북대병원이 지난달 30일 발표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4년 제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을 획득하며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충북대병원은 올해까지 1등급 기록을 10회째 이어가고 있다. 또 의료법인 한마음의료재단 청주 하나병원도 같은 평가에서 종합점수 99.9점으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하나병원은 뇌졸중 적정성평가 1등급 평가는 7회 연속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006년부터 뇌졸중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무더운 날씨에도 참여 열기가 뜨거웠던 본사 주최·주관의 ‘2026 울산현대미술제’가 10일간의 여정을 끝으로 19일 막을 내렸다. ‘액체 괴물을 찾아라!’를 주제로 열린 이번 울산현대미술제는 장르의 경계를 허문 다양한 작품들로 어렵게만 느끼던 현대미술과 가까워지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야외에 설치된 작품들은 중구 문화의거리 전체를 전시장으로 변모시켰으며, 현대미술과 패션을 연결하는 특별 프로젝트 ‘Art×Fashion’은 학생들의 열정이 담긴 작품들로 응원을 받았다. 특히 예년보다 가족, 커플 등 시민들의 참여가 크게 증가
한국 리솔이 개발한 수면테크 기기 '슬리피솔 라이트'가 CES 2025 '뷰티 앤 퍼스널 케어' 부문 혁신상을 받았다. 10일 IT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이 제품이 침구나 앱처럼 수면 환경을 바꾸는 방식이 아니라 뇌 환경에 직접 접근해 수면을 유도하는 방법론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보도했다.여름철에는 냉방 문제만으로도 숙면이 어려워지기 쉽다. 너무 춥거나 충분히 시원하지 않은 환경 때문에 잠을 설치는 경우도 많다. 다만 수면 문제는 계절적 불편에 그치지 않는다. 레스메드 조사에 따르면 일본인의 평균 수
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9회 연속 1등급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종합병원급 이상 268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사망률과 장애 발생률을 낮추기 위한 의료서비스 질이 측정됐다.동강병원은 평가에서 종합점수 99.3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정맥 내 혈전용해술 실시율, 조기재활 평가율, 입원 중 폐렴 발생률에서 만점을 받았다.김원기 동강병원 뇌혈관센터장은 “뇌혈관 질환은 최대한 빠르고 정확한 치료가 중요하다”면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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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서 굴착기 버킷에 맞은 노동자 숨져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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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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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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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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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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