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면세점 DF1~2 향수·화장품·주류·담배 품목의 2개 사업권에 대한 국제입찰이 업계 예상과 달리 롯데와 현대면세점 간 2파전으로 확정됐다.20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DF1~2 국제입찰을 마감한 이날 오후 5시까지 롯데, 현대면세점만 사업제안서와 입찰가격 등 서류를 접수한 것
인천공항 면세점 DF1~2 향수·화장품·주류·담배 2개 사업권 국제입찰에서 롯데와 현대면세점이 제시한 여객단가 5132원~5394원이 출국객 310만명 기준으로는 '적자' 문턱을 넘기 쉽지 않다는 전망이 나왔다.일단 롯데와 현대 간 2파전으로 종료된 입찰의 최대 관심사는 DF1 사업권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타이완 대표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의 면세점 전용 에디션인 '카발란 미니어처 위스키 기프트 세트'를 한정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카
지난해 국제 크루즈가 제주에 321회 입항해 75만6031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지만, 지역 상권의 낙수효과는 제한됐다는 지적이 나왔다.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소속 김대진 의원은 9일 446회 임시회에서 “국제 크루즈의 기항 프로그램을 보면 여전히 대형 면세점·쇼핑센터 중심의 소비 동선이 굳어져 있다”며 “이는 중국계 대형 여행사에서 모객을 하고 여기에 종속된 여행상품 구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제주지역 여행사는 이미 짜여진 일정에 맞춰 전세버스·가이드 알선과 관광지 방문 등 ‘하청 역할’로 소액
2주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롯데와 현대를 면세점 DF1·DF2 신규 사업자 후보로 선정했다.인천공항공사는 제1여객터미널 면세구역인 DF1·DF2 사업권 입찰 결과 호텔롯데와 현대면세점을 각각 적격사업자로 선정해 관세청에 통보했다고 30일 밝혔다.​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은 적자 경영 등을 이유로 2023년 DF1·DF2 구역에 대한 사업권을 반납했다.이번 입찰에는 롯데와 현대 두 곳만 참여했다.롯데는 4,094㎡에 15개 매장을 갖춘 DF1을 운영하고, 현대는 4,571㎡에 14개 매장이 있는 DF2에 대한 사업권을 갖는다.관세청은 공사 입
중부뉴스통신 = 관세청이 법령의 미비나 불합리한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 기업과 국민의 현장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민관 합동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적극행정
인천공항공사가 발주한 DF1~2 향수·화장품·주류·담배 2개 사업권 국제입찰에 대한 사업제안서 마감을 앞두고 브랜드 구성, 특허심사보다 각 사업자가 제시할 '임대료' 수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8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공항공사가 공개한 '여객단가' DF1-5031
인천공항 DF1~2 2개 면세사업권 국제입찰이 롯데와 현대의 2파전으로 확정된 가운데, 입찰 마감 직전 신라와 신세계가 입찰을 포기한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1일 인천일보 취재에 따르면 롯데·현대·신라·신세계 등 국내 면세기업 4개사는 지난 20일 오후
신세계가 지난해 4분기 백화점을 중심으로 한 실적 개선을 통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성과를 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9,3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늘었고, 영업이익은 1,725억원으로 66.5% 증가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영업이익률은 8.9%로 집계됐다.핵심은 백화점 부문이다. 4분기 백화점 총매출은 2조1,535억원으로 7.2%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1,433억원으로 17.7% 늘었다. 소비 환경 개선과 외국인 유입 확대가 동
호텔신라가 지난해 4분기 해외 공항 사업 관련 비용 부담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증권가는 이를 구조적인 침체보다는 사업 재편 과정에서 나타난 일시적 부담으로 평가하고 있다. 매출은 증가했지만, 마카오 공항 철수와 해외 공항 임차료 감면 효과의 인식 이연이 겹치며 영업적자를 기록했다는 분석이다.4일 대신증권, 교보증권 등 증권가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4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마카오 공항 임차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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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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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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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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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행정학과 김성규 학생, ‘대학 혁신 수기 공모’ 우수상⋯복지부 자살예방 추경 25억 편성 끌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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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 행정학과 2학년 김성규 학생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참여 학생 수기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14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공동 주최한 공모전에 김성규 학생은 ‘한계를 넘어 세상을 바꾸는 김성규’ 주제를 응모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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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동울산·울산전력지사, 북구청소년문화의집에 명절 후원물품 나눔
한국전력공사 동울산지사와 울산전력지사는 지난 13일 울산북구청소년문화의집에 설맞이 북구 청소년 성장지원물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응원으로 마련된 후원의 장을 계기로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물품을 전하게 됐다. 성장지원물품은 북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지역 청소년들에게 나눠질 예정이다.북구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모든 청소년이 꿈과 웃음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아낌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