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지주가 2026년 2분기 매출액 19조2631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06.0%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이번 공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한 연결결산 기준 잠정치이며, 외부감사인의 회계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돼 수치 일부가 변경될 수 있다고 명시됐다. 매출액은 보험영업수익, 재보험영업수익, 이자수익, 수수료수익 등을 합산한 수치다.2분기 영업이익은 967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9%
오는 13일부터 삼성화재를 비롯해 메리츠금융지주·DB손해보험 등 주요 보험사들의 실적발표가 집중되는 가운데 국내 주요 상장 보험사들이 올해 2분기 대체로 양호한 성적표를 받아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손해보험사들이 고른 이익 개선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한화투자증권은 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한화손해보험 등 주요 손보사 4곳의 2분기 합산 순이익을 1조5192억 원으로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하고 시장 전망치 1조3856억 원을 9.6% 웃도는 규모다.일
메리츠증권이 상장지수펀드 유동성공급자 업무 확대에 따라 3분기부터 교육세 부담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김종민 메리츠증권 대표는 12일 메리츠금융지주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밝혔다.김 대표는 "ETF LP 등의 업무를 영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매매이익이 증가해 인상된 교육세율이 적용됨으로 교육세도 전년 대비 증가했다"며 "현재의 매매이익 증가 추세를 감안하면 3분기부터 교육세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2분기 판관비 증가의 주된 요인은 증권거래세였다.
메리츠금융지주가 2026년 2분기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현황을 12일 공시했다.메리츠금융지주는 중장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을 포함한 총 주주환원율을 연결 당기순이익의 50%로 설정한 중기 주주환원 정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고 명시됐다.2026년 2분기 이행현황에 따르면 자본 배치 변수와 관련해 자사주 매입·소각의 기대 수익률이 16.4%로 회사 요구수익률 10%를 상회하고 있어 자사주 매입·소각 중심의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와이드링크스, 화학 접착제 없는 친환경 패키징 필름 특허 등록…재활용 효율성 높인다
친환경 패키징 및 글로벌 유통기업 와이드링크스는 화학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은 단일 소재 기반 친환경 패키징 필름 기술에 대한 특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모비 불법 기부' 혐의 화순군의원 5명, 벌금 80만원 구형
지역 원로 정치인 추모비 건립에 헌성금을 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화순군의원 5명에게 검찰이 각각 벌금 80만 원을 구형했다. 광주지방법원 제12형사부는 12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화순군의원 5명과 추모비 건립추진위원장 등 총 6명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이들 군의원 5명은 지난 2023년 6월 화순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반토막 예술인 기회소득…경기민예총 “축소 철회해달라”
경기민예총이 경기도의 '예술인 기회소득 축소 지급' 결정 철회를 주장하며 추미애 경기도지사에 면담을 요청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재 위험 첨단화 양상…못 따라가는 '소방 목적세'
대형 물류센터와 첨단산업 시설이 늘면서 화재 위험의 양상이 복잡해지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소방 목적세 과세체계는 변화한 산업·건축 환경을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에 머물고 있는 소방재원 세입 구조가 지방재정 의존도를 높이는 근본적인 원인으로 지목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與 전대 마지막 TV토론도 진흙탕…"음모론·정치공작", "2022년 대선 망쳐먹어"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열린 마지막 TV토론도 결국 당권주자들 간의 거친 말싸움으로 끝났다. 전대 후 당의 재통합을 우려하는 당 안팎의 목소리에도, 토론 주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이터로 본 인천공항 글로벌 경쟁력] ④ AI로 그리는 미래
인천공항이 4단계 확장으로 여객 1억600만명 처리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33년이면 포화 상태에 직면할 것이라는 전망에 인천공항공사는 5단계 확장과 인공지능, 스마트 기술을 통한 성장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