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또 시장의 높아진 기대를 넘어섰다. 26일 발표한 2분기 매출은 962억2,1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06%, 직전 분기보다 18% 늘었다. 데이터센터 매출만 890억달러에 달했다. GAAP 기준 순이익은 596억8,800만달러, 희석주당순이익은 2.46달러였다.실적과 동시에 나온 아마존웹서비스와의 협력 확대는 숫자의 크기를 한 단계 더 키웠다. AWS는 2027~2028년 글로벌 인프라에 엔비디아 GPU 200만개를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블랙웰 울트라와 루빈, 루빈 울트라가 대상이다. 지난 3월 공개했던
아마존이 아마존웹서비스 데이터센터에 엔비디아 GPU 200만개를 추가 도입하기로 했다. 자체 AI 칩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아마존이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오히려 대폭 늘리면서, 폭증하는 AI 컴퓨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26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아마존과 엔비디아는 2027년과 2028년 AWS 인프라에 엔비디아의 블랙웰 울트라, 루빈, 루빈 울트라 GPU를 배치하기로 했다.이번 계약은 기존 협력 규모를 크게 넘어선다. 아마존은 약 5개월 전부
엔비디아가 인공지능 에이전트용 전용 추론 가속기 '그로크 3 LPX'를 양산 체제로 전환했다.24일 실리콘앵글 등 외신에 따르면, 이 칩은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플랫폼 '베라 루빈'을 확장한 제품으로, 에이전트형 AI에 필요한 초고속 토큰 생성을 겨냥했다. 엔비디아는 '핫칩스 2026'에서 이 칩을 공개했으며, 네비우스 그룹은 그로크 3 LPX를 도입하기로 한 첫 고객으로 이름을 올렸다.
엔비디아가 이번 주 공개할 실적과 향후 전망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하반기 메모리 호황을 가늠할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엔비디아가 오는 27일 2027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공개합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시장이 예상하는 회사의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90% 이상 늘어난 920억달러입니다. 시장은 3분기 가이던스와 차세대 GPU '베라 루빈' 출하 계획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게는 H
정부가 내년 국가 연구개발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하고 인공지능 분야 투자를 크게 늘립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정부가 내년 국가 연구개발 예산을 역대 최대인 39조5000억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전날인 1일 국무회의가 의결한 2027년 예산안에 따르면 R&D 예산은 올해보다 11.2%, AI 예산은 84.3% 늘어 9조4211억원입니다. 정부는 3조8500억원을 들여 최신 그래픽처리장치 ‘베라 루빈’ 약 1만개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LG CNS가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차세대 냉각 기술인 ‘액체냉각’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선다.양사는 삼송 데이터센터에 액체냉각 기술 중 하나인 직접 칩 냉각을 적용하고, 고성능 AI 서비스 지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앞서 LG CNS는 삼송 데이터센터의 위탁운영을 맡아 네이버클라우드와 삼송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계약을 체결했다.액체냉각 인프라는 과기정통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소유의 엔비디아 차세대 초고성능 GPU ‘베라 루빈’을 네이버클라우드가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구축된다. 베
LG CNS는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해 삼송 데이터센터에 액체냉각 기술 중 하나인 직접 칩 냉각을 적용하고, 고성능 AI 서비스 지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앞서 LG CNS는 삼송 데이터센터 위탁운영을 맡아 네이버클라우드와 삼송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액체냉각 인프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소유 엔비디아 차세대 GPU ‘베라 루빈’을 네이버클라우드가 운영할 수 있도록 구축된다. 베라 루빈은 기존 ‘블랙웰 울트라’ 대비 추론 성능이 약 3.3배
스페이스XAI가 엔비디아의 AI용 CPU '베라'를 대규모로 도입하고, 2027년에는 엔비디아와 함께 우주 공간에서 구동할 인공지능 시스템을 궤도에 올릴 계획이다.25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 등 외신과 엔비디아에 따르면, 스페이스XAI는 차세대 에이전트형 AI 작업을 겨냥해 엔비디아 반도체와 시스템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이번 발표의 핵심은 두 갈래다. 하나는 엔비디아 베라 중앙처리장치의 대규모 채택이고, 다른 하나는 랙 단위 시스템인 '베라 루빈 NVL72'(
앤트로픽이 영국 인공지능 인프라 기업 엔스케일로부터 약 450억달러 규모의 AI 컴퓨팅 자원을 임차하는 계약을 맺었다. 최근 수개월간 대규모 연산 인프라를 잇달아 확보한 데 이어 차세대 AI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컴퓨팅 자원을 장기간 선점하려는 행보다.26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최근 수개월간 앤트로픽이 체결한 대규모 인프라 계약 가운데 가장 큰 규모에 속한다.계약에 따라 엔스케일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칩 시스템인 베라 루빈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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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토큰화 주식 24시간 거래 길 연다…마이클 세일러 "중대한 돌파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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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중국의 ‘AI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표준’, 한국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편집자주: 중국 현지 매체가 사용한 ‘세계 최초’는 AI 알고리즘으로 뇌전도 신호를 후처리하는 BCI 의료기기의 데이터세트 품질표준이라는 제한된 범위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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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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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강원FC, 경기장은 나뉘었지만 구단은 하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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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의 2027~2028시즌 홈경기장이 춘천과 강릉으로 나뉘게 됐다. 한때 강릉 단독 개최로 기울었던 결정이 재검토 끝에 춘천과 강릉의 분산 개최로 정리됐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강릉시, 강원FC는 21일 ‘강원FC 홈경기 분산 개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겉으로만 보면 간단하다. 춘천과 강릉 어느 한쪽을 택하는 대신 두 도시가 나눠 갖는 절충안이다. 하지만 이번 일을 그렇게만 볼 수는 없다. 이번 논란의 본질은 ‘어느 도시에 홈구장을 둘 것인가’가 아니다. 더 깊은 질문은 따로 있다. 강원FC는 누구의 구단인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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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2026 강원권 AI·SW 페스티벌' 참가… 6개 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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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난 17일,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2026 강원권 AI·SW 페스티벌'에 참가해 학생들이 수행한 AI·SW 프로젝트를 선보였다.이번 페스티벌은 강원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주관하고 한림대학교와 한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AI부트캠프사업단, 춘천시가 함께 참여해 강원권 대학의 AI·SW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한림대에서는 학생 및 관계자 38명이 행사에 참석해 본선 발표와 작품 시연, 포스터 전시 등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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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서해지역 자생식물 증식해 석모도 수목원에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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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관광자원 확충과 주민 역량 강화, 청년층의 소통과 참여를 아우르는 지역 활성화 사업을 잇따라 추진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오랫동안 활용되지 않던 폐터널을 관광공간으로 탈바꿈한 ‘진동동굴’이 오는 24일 정식 개장하는 데 이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목공예 전문교육과 청년들의 교류·참여를 위한 행사도 잇따라 마련됐다.인제군은 진동동굴을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확대하는 한편, 주민들의 전문역량 강화와 청년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