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기자 = 스포츠 의류 전문업체 허그본은 지난 24일 서구 동대신1동 주민센터에 라면
중부뉴스통신 = 서울 도봉구는 지난 8월 3일 도봉감리교회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라면 400박스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도봉감리교회는 창립
스포츠 의류 전문업체 허그본은 지난 24일 부산 서구 동대신1동 주민센터에 라면 100박스를 후원하였다.허그본에서 후원한 라면 100박스는 관내 저소득 어르신, 장애인 세대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부산진구에 있는 허그본은 부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한 기부활동을 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으로 올해는 서구 내 동 주민센터에 나눔 릴레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충북 ㈜청주종합물류는 28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전달해달라며 760만원 상당의 라면 3360개를 사단법인 징검다리에 기탁했다. /남연우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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