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26일 종근당과 첨단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5년간 총 1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 한도를 마련하고 중장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우리은행은 종근당의 경기 시흥 배곧지구 첨단 바이오의약품 복합 R&D 단지 조성을 비롯해 신약 개발, 연구·생산 인프라 구축, 수출입 및 해외사업 금융, 협력업체 상생금융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종근당의 연구개발과 글로벌 도전이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금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6월 18일, 제2회 '금융위人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두 번째 수상의 주인공이 된 직원 3명에게 총 180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금융위人상'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금융위원회 직원에게 특별성과 포상금을 지급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지난 4월 제1회 시상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되고 있다. 제1회 시상 이후 성과 창출 시에 확실한 보상이 따른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제2회 시상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수상자가 선정됐다. 수상자는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시지부는 17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이정태 회장 이임 및 제16대 권기형 회장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회원과 내빈 등 약 400명이 참석해 한국자유총연맹 인천광역시지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권기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도전이 없으면 변화도 없다"는 슬로건을 제시하며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조직의 혁신과 발전을 이루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어 ▲도전과 변화를 실천하는
세종시교육감 선거의 판세가 뒤집어졌다.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35.1%를 보인 임전수 후보에게 2.6% 뒤쳐져 32.5%를 나타냈던 강미애 후보가 1만표 이상을 거뜬히 획득하며 압승한 것이다.강 후보는 36.25% 득표율을 보이며 30.21% 득표율을 얻은 임전수 후보를 6.4% 앞질렀다. 강 후보는 이번이 도전이 두번째 교육감 도전이다. 현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선에 도전했었던 2022년 지방선거에서 최 장관에 맞서면서 2만 8117표를 득표하며 2위로 낙선했다. 당시 득표율은 19.30%이었다.강 당선인의 승리로
금융당국이 오는 7월 1일부터 보험 판매수수료 규제인 법인보험대리점의 1200%룰 확대 적용키로 하면서 하반기 GA 업계의 운영 구조에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기존의 GA 대형 업체와 보험사를 기반으로 한 자회사 형태의 GA 업계를 제외하곤 정부의 보험업계 내부통제 강화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규제의 칼날을 피해가기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1200%룰'은 설계사에게 지급되는 초년도 수수료가 월초회 보험료의 12배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규제 방안이다.
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율하체육공원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을 마쳤다. ○ 이번 프로그램은 수성소방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 참가 어린이들은 지진체험, 지하철 연기체험, 암흑탈출 체험, CPR 및 영상교육
포항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장기중학교와 장기유배문화체험촌 일원에서 열린 ‘제5회 포항 장기유배문화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문화제는 ‘겨울을 뚫고 온 서신’을 슬로건으로 조선시대 대표적 유배지였던 포항 장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유배 문화를 학문과 기록, 사람과 문화가 오갔던 ‘교류의 시간’으로 재해석하며 인문
’25년 연간 종합독서율 학생 94.6%, 성인 38.5%문화체육관광부는 만 19세 이상 성인 5,000명과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 2,4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격년 단위 조사로서, 2025년 9월 1일부터 2025년 11월 5일까지 전국 단위로 시행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20대의 연간 종합독서율*은 75.3%로, 2
장동혁 구민의힘 대표가 '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치는 국민들의 민주화 시위를 이재명 댜통령과 민주당에서 '음모론'으로 몰아가고 있는데 대해 맹비난했다.장 대표는 15일 국민의힘 공식회의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이 '시민 저항 운동'을 '음모론'로 몰았다"며 " 평생을 음모론 팔아 정치해 왔으니 남들도 다 그런 줄 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진짜 음모론이 뭔지 알려주겠다"며 그동안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에 보여 온 행보를 거론했다."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뇌송송 구멍탁. 이게 음모론이다. 사드 설
내년에는 제2공항을 둘러싼 도민 갈등을 봉합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을까.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지난주에 ‘제2공항 문제를 내년 안에 정리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제주도사회협약위원회도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 9기 제주도정에 권고키로 해 관심이다.위 당선인은 지난 17일 제주시 오라동 소재 도지사직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2공항 문제와 관련, “11년간의 갈등이 더 오래 지속되는 것은 막아야 한다”며 “내년 안에는 이 문제를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위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과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이 제주 미래교육과 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정책 공조에 나선다.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제주 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도지사-교육감 인수위원회 협의체’를 구성,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와 공동 토론회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양 인수위원회는 도지사직 인수원회 기획조정 분과와 교육감직 인수위 정책기획 분과 실무진이 참여해 당선인들의 교육 관련 공약 중 상호 협력이 필요한 과제들을 찾아 심도 있게 조율할 계획이다.특히 양 인수위원회는 공약 조율을 넘어 제주특별법의
제주 배드민턴의 간판 스타인 손호성이 아시아 대학선수권 무대 정상에 우뚝 섰다.제주사대부고 출신인 손호성은 최근 타이완 타이베이 체육관에서 열린 ‘2026 AUSF 아시아대학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남자복식 우승, 혼합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손호성은 남자복식에서 장재웅과 호흡을 맞춰 32강전에서 상대를 2-0으로 완파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손호성 조는 이어 16강에서 상대를 2-1로 꺾고 4강에서도 상대를 2-0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안착했다.손호성 조는 결승전에서도 홈팀인 타이베이 대표를 상대로 세
제주시는 21일부터 25일까지 ‘2026 아트페스타인제주’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움직임 워크숍’ 참가자를 모집한다.‘움직임 워크숍’은 행사 1회차 프로그램으로 27일 해변공연장 3층 강의실에서 안무가 공선영과 함께 진행된다.워크숍에서는 몸과 글쓰기의 관계를 탐구하고 텍스트와 몸이 서로를 번역하는 과정을 실험한다. 참가자들은 움직임을 통해 감각을 깨우고 자동연상기법을 활용한 글쓰기를 수행하며 새로운 몸짓을 창작하고 구성하는 ‘안무적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아트페스타인제주 홈페이지(http://artfe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