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낙동강 녹조 발생을 심화하는 오염물질 유입을 막고자 수계 배출 시설 대상 환경오염 특별감시와 집중 점검·순찰을 강화한다. 낙동강 수계 직·방류 폐수배출사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단체와 손잡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낙동강 녹조 발생지점에서 조류독소 공동조사를 수행중이라고 전했다.낙동강네트워크, 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하는 공동조사는 이달 12일 낙동강 현장을 방문해 실제 조사지점 및 방법을 협의, 확정지은 것으로 알려졌다.조사기관은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결정됐으며, 국립환경과학원도 동일한 지점에서 같은 방법으로 공동조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공동조사는 녹조 발생 우려가 큰 시기인 7~8월을 포함해 진행될 예정이다.시료 분석은 올해 안에 마무리할 예정이
금강유역환경청이 여름철 녹조 발생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공공하·폐수처리시설 및 개인 정화조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금강청은 지난 5~6월 대청호와 보령호 상류 공공하·폐수처리시설에 대한 특별 점검을 했다. 점검을 통해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해 미처리된 오·폐수가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고, 7월부터 대청호 상류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해 총인 방류수 수질기준을 강화한다. 집중호우 시 빗물 유입으로 인한 시설 침수나 하수가 넘치는 등 피해를 예방토록 처리시설의 적정 운영여부를 점검, 관리를 강화토록
한국농어촌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제1차 녹조계절관리제' 시행에 맞춰 녹조 관리 대책을 강화하고 깨끗한 농업 용수 공급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최근 기후 변화와 이상 고온으로 녹조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조류 경보제 운영 결과 전국 29개 측정 지점 중 조류 경보가 발령된 지점은 2023년 7개소에서 2024년 14개소로 늘었다. 조류 경보 발령 일수도 같은 기간 530일에서 882일로 증가했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녹조의 근원적 예방과 국민 건강 보
충남 금산군은 여름철 고온기 녹조 발생을 예방하고 수질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총인처리를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하천 및 주요 수계의 영양염류 농도가 증가하는 하절기 특성을 고려해 녹조 발생의 주요 원인물질인 총인의 유입과 축적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군은 하수처리시설의 총인 제거 공정을 강화하고 방류수 수질 기준을 철저히 관리해 하천 수질 악화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약품 투입 최적화, 처리 공정 점검,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을 통
김만식 기자 = 충북도는 금강유역환경청이 지난 7월 20일 대청호 회남수역에 조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관계기관과 협력해 녹
창원시의회 박해정 의원이 반복되는 낙동강 녹조 사태와 관련해 창원시의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특히 조류경보 ‘경계’ 단계가 아닌 ‘관심
창원특례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원회는 20일 칠서정수장을 방문해 최근 발생한 수돗물 지오스민 검출 관련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지오스민은 조류가 대량 번식할 때 생성되는 대사물질로, 인체에는 무해하나 특유의 흙냄새를 유발하는 물질이다. 최근 창원시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수돗물 냄새 관련 민원이 잇따라 발생한 바 있다.의원들은 이날 정수 공정 전반을 직접 확인하고, 고도정수처리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와 약품 투입 체계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또한, 해마다 반복되는 녹조 발생 문제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한국수자원공사가 6일 윤석대 사장 주재로 전사경영회의를 개최, 여름철 물재해 예방과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홍수기 현장 중심의 경영 과제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급변하는 기후 여건을 고려해 하류 하천과 저수지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선제적 댐 운영 방안과 폭염·녹조 등 복합 재난에 대비한 전사적 대응책을 중점 논의했다.수자원공사는 기상, 댐, 하천을 연계한 인공지능·디지털트윈 기반 예측 시스템을 통해 호우 징후를 선제적으로 감지·분석하고 있으며, 최대 48개의
인공지능과 첨단 원격탐사 기술을 융합, 실시간 광역형 녹조 관측이 시행된다.2일 국립환경과학원은 초분광 센서와 인공위성 원격탐사 기술에 인공지능 기반 분석기술을 융합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시간 광역형 녹조 모니터링 고도화를 추진키로 했다.녹조 관측 고도화는 고정형 초분광 타워 기반 실시간 녹조 관측, 인공위성 기반 광역 녹조 감시체계 구축의 두 축으로 진행된다. 고정형 초분광 타워는 탑재된 초분광 센서를 통해 일반 카메라보다 많은 파장 정보를 관측할 수 있어 사람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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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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