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환경미화원 적정임금 지급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지방정부가 발주하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및 가로청소 용역을 대상으
진천 구정초등학교 학생들이 13일 교내 텃밭에서 직접 가꾼 옥수수를 손수 수확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노동의 가치를 배우고 있다 / 진천교육지원청 제공 /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충주용산초등학교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경제금융 탐색주간’을 운영했다.이번 경제금융 탐색주간은 학생들이 돈의 가치와 흐름을 이해해 올바른 경제관념을 형성하고, 생활 밀착형 금융문해력을 배양하며, 정당한 노동의 대가와 책임있는 경제 주체의 역할을 배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재정경제부 어린이 경제교실 영상 및 사이트를 활용한 학급 교육, 디지털 학습 플랫폼을 활용한 경제금융 클래스 교육, 학생참여예산제 사업 실천 등이 진행됐다.현장 전문가와 연계한 생생한 방문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거제시는 지난 23일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아이돌봄사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과 심리적 소진 예방을 위한 노동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돌봄 현장에서 다양한 감정노동을 수행하는 아이돌봄사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심리적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교육에서는 돌봄 노동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에 대한 교육을 통해 직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교육에서는 신체 움직임을 활용한 동작심리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안
AI 확산으로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기업 이익을 어디에 써야 하는지를 둘러싼 논쟁도 다시 부각되고 있다. 산업당국은 초과이익 배분보다 미래 경쟁력을 위한 재투자에 무게를 뒀고, 미국 증시에서는 SK하이닉스 ADR이 급등하며 메모리 반도체 호황 기대를 키웠다.15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서울 여의도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에서 열린 ‘AI 시대의 기업 투자와 노동의 미래’ 토론회에서 AI 시대 기업 이익의 활용 방향을 제시했다. 김 장관은 “먼저 AI 시대에는 기업의
진보당 제4기 전국동시당직선거에 당대표 후보로 나선 김종훈 전 울산 동구청장이 “울산의 희망, 전국으로 확장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진보당 김종훈 당대표 후보는 1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의 폭주를 멈추고 국민에게 희망을 되찾아 주는 강한 진보정치를 실현하겠다”며 “울산은 저에게 노동의 가치와 시민의 힘이 무엇인지 가르쳐 준 특별한 도시로 이제 당대표가 되어 이 신념을 구체적인 현실로 바꾸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지원을 호소했다. 울산시의원, 동구청장, 국회의원을 역임하고 지난 지방선거에서 진보
제주문화예술재단은 ‘2026년 원도심 예술공간 전시실 대관공모’에 선정된 정유진 개인전 '해녀의 숨, 기계의 숨'을 오는 26일까지 예술공간 이아 전시실에서 개최한다.정유진 작가는 사진, 영상, 설치, 세라믹, 자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인간과 환경, 노동의 관계를 탐구해 온 시각예술가이다. 최근에는 제주 해녀를 관찰하며 인간의 몸과 노동, 기술, 기후환경이 맺는 관계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전시는 해녀의 몸과 노동을 관찰한 기록에서 출발한다. 태양열과 바다의 실시간 데이터,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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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원도심의 골목과 노동의 역사, 문학을 함께 기록하는 시민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 '골목 아키비스트 7월 야행길'이 오는 7월 11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제물포 일대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인천도시산업선교회가 주최하고 인천시와 인천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시민×노동×역사×문학 기행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이 제물포의 골목을 직접 걸으며 도시가 간직한 기억과 삶의 흔적을 발견하고 기록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다.7월 야행길은 양진채 소설가와 함께한다. 양 작가의 장편소설 『언제라도 안아줄게』가 담고 있는 위로와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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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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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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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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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은 넓히고 행정은 더 촘촘하게… 정선군, 건강한 일상·신뢰 행정 함께 키운다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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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스타트업 20곳 키운다… 대기업 실증 문턱 넘는 곳은 5곳
경기도가 도내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을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사업에 나선다. 단순 교육이나 컨설팅을 넘어 실제 기업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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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성지 무주, 세계인을 품은 스포츠 관광도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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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이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스포츠·문화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무주 태권도원은 세계 유일의 태권도 전문 복합공간으로 교육과 수련, 국제대회, 문화공연, 관광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관광지로 평가받고 있다. 태권도원은 국제규격의 전용 경기장을 비롯해 국립태권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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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호 태풍 노을 현재 위치 및 예상경로, '13호 돌핀', '14호 구지라' 첫 한국행은?...27일 2026년 장마기간 종료!
24일 9시경 필리핀 마닐라 먼바다에서 발생한 2026년 제12호 태풍 노을이 중국 홍콩 해상을 따라 북상하고 있다.12호 태풍 노을은 25일 오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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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 빅테크와 5년간 9500억달러 협력…대체불가 핵심국가 만든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글로벌 빅테크와 5년간 총 9500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협력을 추진하기로 한 것은 글로벌 AI 공급망에서 차지하는 한국 반도체 산업의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준다.삼성전자는 25일 브로드컴과 2030년까지 2999000억 달러 규모로 메모리와 파운드리, 패키징 전반에 걸쳐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SK하이닉스도 엔비디아에 5년간 AI 메모리 장기 협력에 나서는 것을 비롯해 SK그룹이 글로벌 빅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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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브로드컴과 5년간 290조원 규모 AI 반도체 동맹
삼성전자가 미국 반도체 설계 기업 브로드컴과 향후 5년간 2000억 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인공지능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분야애서 협력한다.삼성전자는 2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브로드컴과 차세대 AI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진만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혹 탄 브로드컴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양사 경영진과 정부 관계자 등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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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비디아, AI 팩토리·차세대 메모리 파트너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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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와 SK그룹은 급증하는 글로벌 컴퓨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AI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5000억 달러 이상 규모의 포괄적인 파트너십을 추진한다. 양사는 AI 팩토리 구축부터 AI 메모리 공급까지 아우르는 이번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의향서를 체결했다.이번 발표는 최근 공개된 SK텔레콤의 2기가와트 규모 AI 클라우드 구축 계획을 비롯해 SK그룹과 엔비디아가 수십 년간 이어온 기술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다. 해당 클라우드는 엔비디아 DSX 플랫폼을 활용하며, SK하이닉스 HBM4 기반의 엔비디아 베라 루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