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4일 경기도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에 지원하던 노동 인권 교육 사업 예산 4억5000여 만 원을 중단한 것을 강하게 비판하고 즉각 복원을 촉구했다.경기도는 지난 2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노동 인권 교육 사업에 편성했던 예산을 심의하지 않고 중단한 바 있다.해당 사업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전담해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와 기관을 찾아 교육을 진행해 온 프로그램이다. 갑작스런 지원 중단으로 인해 청소년 노동 인권 교육에 지장이 생길 것으로 우려된다.홍성규 후보는 이날 논평을 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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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바라기' 환상 속 한국, 앞만 보고 달리다 이것 놓친다
한국 사회의 주류 공론장이 AI 기술의 급속한 개발과 장밋빛 전망에만 경도된 채, 그 뒤에 가려진 생태 파괴와 자원 착취라는 부작용은 외면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비판이 제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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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가 된 섬, 무의도(舞衣島)
6일전
국사봉∽호룡곡산 연계 산행… 등산객들 “굿” 연발바다와 기암괴석 감상 ‘900m 해상탐방로’ 핫플레이스소무의도 바다 풍광에 탄성 뭍이 된 인천 무의도! 그래도 섬은 섬!인천 앞바다를 둘러보고 산행도 즐길 수 있는 보배같은 섬이어서다.보물섬 무의도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다리로 이어지면서 주말이면 수도권 시민들의 야외 나들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인천시 중구 무의도는 크게 대무의도, 소무의도, 실미도로 이뤄져 있다.무의도는 과거 영종도 남단 잠진도 선착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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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과 양주시장 단수 공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과 양주시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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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영락교, ‘빛의 터널’로 재탄생
안동시가 월영교 일원 영락교에 야간 경관조명 시설인 루미나리에를 설치하고 지난 17일 첫 점등을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했으며, 영락교 보행 구간에 조명 아치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 이번에 설치된 루미나리에는 별과 달을 모티브로 한 조형물과 곡선형 아치 구조로 구성됐다. 영락교 전 구간에는 모두 10개소가 들어섰다. 조명이 켜지면 교량 전체가 빛의 터널처럼 이어지는 경관을 만들어 월영교 일대 야간 풍경에 새로운 변화를 더한다. 첫 점등이 이뤄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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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동 수출 중소기업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5일전
인천시가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긴급 자금 지원에 나섰다.시는 20일 ‘중동 수출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공고’를 냈다고 2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인천에 공장을 등록·운영 중인 제조기업 또는 제조업 관련업체로 신청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중동지역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 직접피해기업과의 납품 거래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 중동 국가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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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올해 광명자치대학 5개 학과 운영…125명 정원
경기 광명시가 시민의 배움과 실천을 연결하는 학습도시 기반을 한층 확장하며 ‘광명자치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변화의 동력을 키워가고 있다. 26일 광명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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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전기차·수소 플랫폼으로 글로벌 공략…3년 연속 e-모빌리티 엑스포 참가
에너지와 이동수단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고, 전기를 충전하는 기술을 넘어, 생산·저장·운영 데이터를 하나로 묶는 '플랫폼 경쟁'이 본격화되는 흐름에 따라 한전KDN이 전기차와 수소를 아우르는 통합 ICT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전KDN은 오는 27일까지 3일간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해 전기차·수소 기반 차세대 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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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홀딩스, 최규환 신임 대표이사 선임
일동홀딩스가 최규환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경영 체제를 재정비했다.일동홀딩스는 이사회를 열고 최규환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최규환 대표이사는 1987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분야를 두루 거쳤으며 프로젝트 매니저 PM, 영업지점장, 의원영업부장, 병원영업부장 등 영업·마케팅 부문에서 다양한 직책을 수행했다.이후 상무이사로 승진해 글로벌사업부문장과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했고, 일동홀딩스로 자리를 옮겨 경영지원본부장을 맡았다. 전무이사와 부사장 승진을 거쳐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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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로왕벚꽃축제 준비로 차량 통제 
제19회 전농로왕벚꽃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 제주시 삼도2동 전농로 벚꽃길을 한 관계자가 작업 준비로 부분 차량통제를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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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16개 지구 2,722필지(213만여㎡) 지적재조사
44분전
인천시가 올해 14개 지구 2,722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를 실시한다.시는 지적재조사 본격 추진을 앞두고 26일 LX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사업단에서 ‘2026년 인천시 지적재조사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인천시 및 군·구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과 국토정보공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추진계획, 대상지 현황, 사업 절차 및 추진 일정, 드론 영상 촬영 및 구축 현황 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지적재조사는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부정확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화 하는 국가사업으로 올해